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신랑:장동진 신부:전은진
좋은날:2007年1月13日 토요일 오후2時
좋은곳:노체10층 컨벤션홀

*교통안내*
(서울에서 방문할경우)
*제1경인고속도로:부평I.C에서 부평방향으로2km지점.
*제2경인고속도로:서창I.C에서-외곽순환도로-중동I.C-부평구청에서부평역 방향좌회전1km
지하철:1호선 부평역에서 인천 지하철(귤현방향)환승
부평시장역3번출구-대한생명 빌딩뒤( 동아 아파트) 후문.
(인천시내)
시내bus:2,12,14-1,30,45,67,81
좌석bus:103,105,111
마을bus:554,555,570,582,583
노체(032)517-3000
2007.01.06 10:17:55 (*.81.142.69)
영자야~~~~~~~~
그동안 수고했어.
아들 결혼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리고 희순아~~고마워..
멋진 웨딩 사진 어렵게 구했는데,올리려 하니
자꾸 오류가 생겨 꽃다발로 대신했어..
그래서 늦어 진거야.
모두모두 안녕~~~~~~~~~(:y)(:y)(:y)
2007.01.06 16:31:10 (*.179.73.126)

영자야 ! 축하해 먼저 은성이네 집에서 돌아올때 함께 왔지
4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너를 만났는데 열심히 장하게 살고 있더구나
시부모님 모시고 살아가는 너를 보고 나도 한층 마음을 다듬었단다
2007.01.07 02:21:56 (*.142.101.39)
영자야,아름다운 초청의 글을 읽으니 과연 네 영혼의 교육이 닮긴 자녀들 이구나 싶어 가슴이 뭉클하고 자랑스럽더라.
난 크리스마스전에 서둘러 미국집으로 들어와 있단다.
너의 좋은 가정일에 함께 할수 없음이 매우 섭섭하다. 한국에 가게 될땐 다시한번 모이는 시간을 만들어 보자.
새해를 맞으며 이런 경사를 갖는 너의 가정과 삶에 보다 큰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
난 크리스마스전에 서둘러 미국집으로 들어와 있단다.
너의 좋은 가정일에 함께 할수 없음이 매우 섭섭하다. 한국에 가게 될땐 다시한번 모이는 시간을 만들어 보자.
새해를 맞으며 이런 경사를 갖는 너의 가정과 삶에 보다 큰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
2007.01.07 20:51:02 (*.176.224.201)
얼마나 애썼니?
너의 기도가 아이들과 시부모님과 함께했나보다
아들결혼 진심으로 축하한다
영자야 건강지키거라
희순 새해 복많이받아
너의 기도가 아이들과 시부모님과 함께했나보다
아들결혼 진심으로 축하한다
영자야 건강지키거라
희순 새해 복많이받아
2007.01.07 23:10:48 (*.180.189.47)
영자야 축하한다.
시부모님 모시고 네자녀 키우느라 고생 많았지?
아름다운 꽃과 축하촛불 밝혀준 4기기자 (?) 성자도 애썼어.
초현아 고마워 너도 복많이 받고 항상 건강해.
시부모님 모시고 네자녀 키우느라 고생 많았지?
아름다운 꽃과 축하촛불 밝혀준 4기기자 (?) 성자도 애썼어.
초현아 고마워 너도 복많이 받고 항상 건강해.
2007.01.09 03:01:27 (*.180.194.10)
영자야, 축하해!
이제 손 터는거니? ㅎ.ㅎ.ㅎ
언젠가 너의 아들 결혼식에 갔다가 친구들과 인천 대공원에 갔던적이 있는데...
내 기억이 맞나? 그때 김형숙이도 왔었는데 아들이 독일에서 피아노 공부하고 있다고 한것같아.
아~~~ 가물가물하다.
이제 손 터는거니? ㅎ.ㅎ.ㅎ
언젠가 너의 아들 결혼식에 갔다가 친구들과 인천 대공원에 갔던적이 있는데...
내 기억이 맞나? 그때 김형숙이도 왔었는데 아들이 독일에서 피아노 공부하고 있다고 한것같아.
아~~~ 가물가물하다.
2007.01.14 14:01:59 (*.180.194.10)
엄마를 닮은 세째아들.시원하게 생긴 며느리.손녀, 손주 화동들...
아름다운 그림이었어요.
몇달만에 보는 문경자, 장복자 반가웠어.
영자야, 수고 많이했다.
아름다운 그림이었어요.
몇달만에 보는 문경자, 장복자 반가웠어.
영자야, 수고 많이했다.
2007.01.15 11:19:38 (*.176.224.201)
영자야
넘 수고 많았다
우리나라 대표선수였던 아버지를 쏙 빼어닳은
아들들, 대견스럽게 키우느라 애썼다
한복입은 너의모습 고왔어
수고수고 애썼다
순하 ,...어디있었어?
넘 수고 많았다
우리나라 대표선수였던 아버지를 쏙 빼어닳은
아들들, 대견스럽게 키우느라 애썼다
한복입은 너의모습 고왔어
수고수고 애썼다
순하 ,...어디있었어?
2007.01.17 23:56:08 (*.235.165.20)
바쁜와중에 시간내어 이렇게 와줘서 정말정말 고맙단다...^^
너희들이 말했듯 행복한 가정꾸려나가겠지!! 손털어서 속후련하다..ㅋㅋ
다시한번 고맙고 많은 힘이 되어준 너희들이 자랑스럽다...
담에 커피쏜다....ㅋㅋㅋㅋㅋ
너희들이 말했듯 행복한 가정꾸려나가겠지!! 손털어서 속후련하다..ㅋㅋ
다시한번 고맙고 많은 힘이 되어준 너희들이 자랑스럽다...
담에 커피쏜다....ㅋㅋㅋㅋㅋ
내용이 좋아 올렸읍니다.
이세상에 나와닮은 쌍둥이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같은생각,같은느낌..
나 자신을 바라보는듯한 편안함..
그런 사람이 내 곁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다는것.
나를 믿어주고,내편이 되어준다는 것이 참 좋습니다.
많이 행복합니다.옆에서 바라보시는 눈길
흐믓하실수 있도록 잘 살겠습니다.
꼭오셔서 축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