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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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안녕?
날씨가 흐려서 좀 그렇지만 새 날이 밝았구나.
우리 친구들 모두 기쁜일 행복한 일 가득한 한 해 됬으면 좋겠다.
다들 건강하구...젊게 오래오래 살자구..
화이링~~(x8)
날씨가 흐려서 좀 그렇지만 새 날이 밝았구나.
우리 친구들 모두 기쁜일 행복한 일 가득한 한 해 됬으면 좋겠다.
다들 건강하구...젊게 오래오래 살자구..
화이링~~(x8)
여긴 아직도 2006년의 밤 9시를 지나고 있단다.
조금 있다가 밤 10시 반 부터 우리 교회로 송구영신의 예배를 드리러 갈거야.
그곳은 이미 새해 아침 이겠구나! 너역시 새해엔 더욱 건강하고 더 예쁘고 눈물이 없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나를 아는 나의 모든 사랑하는 친구들아~
참으로 너희들과 너희 가정에 넘치는 축복의 새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나는 지금 미국에 있는데 얼마 있으면 또 너희들 얼굴을 볼날이 있어지겠지!
씨야 함바를 함께 부르며 지낸 즐거운 시간들이 어느새 추억이 되어가고 있구나!
사랑하는 친구들아, 정말로 너희들이 그리워 진다. 한국에 들어가게 되면 숨이 턱이닿게 너희들을 찾을것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