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옷은 피하자.가능 하면 다양하게 맞춰 입을수있는
무난한 옷을 고르는게 좋다.
특별한 날에만 입는옷 보다는
평소에 입을 수 있는옷에 돈을 투자하자.
하지만 스카프,장신구와 같은 액세서리는 유행을 따르고
패션에 액센트를 주는것이좋다.
2007.01.01 11:58:00 (*.81.142.69)
옷입는요령 한마디 더..
옷을 입고 난뒤 관리에 신경을 쓰고
다음날 외출이 있을때 잠들기전에 입을 옷을 코디 한다.
많이 연구하고 입어 볼수록 자신감이 생기니까..
입을 옷에 상의를 먼저 정하뒤
그에 맞는 하의와 구두,핸드백을 고르는 것이 전략....

옷을 입고 난뒤 관리에 신경을 쓰고
다음날 외출이 있을때 잠들기전에 입을 옷을 코디 한다.
많이 연구하고 입어 볼수록 자신감이 생기니까..
입을 옷에 상의를 먼저 정하뒤
그에 맞는 하의와 구두,핸드백을 고르는 것이 전략....

2007.01.03 10:21:57 (*.81.142.69)
나, 혼자만 계속 떠드네.
우리나이에 옷은 특히 정장보다는 단품..
즉 콤비를 잘활용하는것이
젊어보이고 우아해보임.
나이가 들수록 디자인과 소재가 자연스러워야함.
50-60代에 여성이 30-40代로 보이려 한다면
50-60代보다 더 들어보인다.
적당히 젊어보여야함.
색은 예를 들어,아래위 검정보다는 위에 검정,아래 회색
짙은 갈색이면 옅은갈색 등으로
명도를 통해 단조로움을 없앤다.
보색 대비도 멋지지..
더 멋진 것도 많겠지만 기본적인거라 적어 보았음.안녕~~

우리나이에 옷은 특히 정장보다는 단품..
즉 콤비를 잘활용하는것이
젊어보이고 우아해보임.
나이가 들수록 디자인과 소재가 자연스러워야함.
50-60代에 여성이 30-40代로 보이려 한다면
50-60代보다 더 들어보인다.
적당히 젊어보여야함.
색은 예를 들어,아래위 검정보다는 위에 검정,아래 회색
짙은 갈색이면 옅은갈색 등으로
명도를 통해 단조로움을 없앤다.
보색 대비도 멋지지..
더 멋진 것도 많겠지만 기본적인거라 적어 보았음.안녕~~

2007.01.05 11:23:55 (*.121.5.95)
우선 튀는 옷을 못 입는 성격에다가(어울리지도 않음) 밝거나 화려하지 못함,
소심함, 자신없음...등등으로 언제나 대충 무난한 색깔을 선호해 왔는데
디자인도 마찬가지로 아주아주 단순의 극치.
립스틱 색상도 늘 입술 색에서 별로 변하지 않는 색을 고르고요.
옷장을 열면 간혹 한두개를 빼놓고는(선물을 받았거나 사는 순간에 잠시 미쳤었는지..ㅋㅋ) 죄다 무채색.
저도 금년부터는 좀 다르게 코디를 해 볼까요?
가끔 시도는 하는데(언니들의 권유로)역시... 언젠가, 몇년전 부터는 거의 치마를 안입고 살아요.
치마를 입으려면 거기에 따르는 스타킹이라든가 구두, 백... 하다 못해 걸음걸이, 앉음새등이 신경이 쓰여서.
편한 것 만을 추구하다 보니 옷이나 치장등에는 한번도 마음을 써보지 않고 살고 있답니다.
금년부터는 좀 신경을 써볼까요? ㅎㅎㅎ

소심함, 자신없음...등등으로 언제나 대충 무난한 색깔을 선호해 왔는데
디자인도 마찬가지로 아주아주 단순의 극치.
립스틱 색상도 늘 입술 색에서 별로 변하지 않는 색을 고르고요.
옷장을 열면 간혹 한두개를 빼놓고는(선물을 받았거나 사는 순간에 잠시 미쳤었는지..ㅋㅋ) 죄다 무채색.
저도 금년부터는 좀 다르게 코디를 해 볼까요?
가끔 시도는 하는데(언니들의 권유로)역시... 언젠가, 몇년전 부터는 거의 치마를 안입고 살아요.
치마를 입으려면 거기에 따르는 스타킹이라든가 구두, 백... 하다 못해 걸음걸이, 앉음새등이 신경이 쓰여서.
편한 것 만을 추구하다 보니 옷이나 치장등에는 한번도 마음을 써보지 않고 살고 있답니다.
금년부터는 좀 신경을 써볼까요? ㅎㅎㅎ

2007.01.05 11:57:57 (*.81.142.69)
검은색,회색,갈색등 무채색옷에
명도에 차이를 주면돼..
광희 진짜 멋쟁이네..
노골적으로 들어나지 않는게 은근한 멋쟁이야..
거기다 백을 좀 색다른걸 들어보면..멋지지..
명도에 차이를 주면돼..
광희 진짜 멋쟁이네..
노골적으로 들어나지 않는게 은근한 멋쟁이야..
거기다 백을 좀 색다른걸 들어보면..멋지지..
2007.01.06 03:46:35 (*.180.194.3)
치마? 라는 단어조차 생소하게 느껴질 정도로, 언제 입어 봤더라?기억도 없네그려.
옛날엔 겨울에도 미니 스커트입고 다녔었는데...
옛날엔 겨울에도 미니 스커트입고 다녔었는데...
2007.01.07 13:48:12 (*.81.142.69)
나도 요즈음은 치마를 안 입지만
옛날엔 미니 스커트 꽤 입었는데..
11cm이상이라 걸렸거든..
커트라인이 무릎위 11cm 까지였는데..ㅎㅎㅎ
어린 나이에 지나치게 성숙한 옷차림을 하거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휘감으면 촌티패션..
나이든 이들이 젊게만 보이려 한다면 이것도 촌티패션 이라나...
광희 비슷하네..
옛날엔 미니 스커트 꽤 입었는데..
11cm이상이라 걸렸거든..
커트라인이 무릎위 11cm 까지였는데..ㅎㅎㅎ
어린 나이에 지나치게 성숙한 옷차림을 하거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휘감으면 촌티패션..
나이든 이들이 젊게만 보이려 한다면 이것도 촌티패션 이라나...

입어본지 1년도 더 된 옷들은 입지않을 확율이 98%다.
아무리 비싼옷이거나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받은 선물이라도 그 값을 톡톡히 치렀으면
재활용 센터에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