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울 친구들 들으라고 음악방에서 퍼옴.
2006.12.19 12:57:18 (*.152.147.36)
음악소리를 크게 틀어놓고
부엌바닥을 싹싹 닦았다.(컴퓨터가 식탁위에 있음)
성자야,가슴 가득 행복해지고
그리고 정말로 즐거워졌어.
부엌바닥을 싹싹 닦았다.(컴퓨터가 식탁위에 있음)
성자야,가슴 가득 행복해지고
그리고 정말로 즐거워졌어.
2006.12.19 13:04:10 (*.90.241.92)
성자야, 안녕
지금 산에 쌓인 눈을 바라보며 캐럴을 들으니 너무 좋다
잠깐 머리를 식힐겸 들어왔다. 머리에 쥐가 날 지경이었거든
세상에 쉬운 일은 하나도 없구나
앞으로 장장 15개월을 역사의 발자취를 더듬어야 할 생각을 하면 까마득하다만
한 발 한 발 걸어가다 보면 무언가 남을 것이란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려고 다짐한다.
너의 수고에 감사한다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니 즐겁고 행복하다
지금 산에 쌓인 눈을 바라보며 캐럴을 들으니 너무 좋다
잠깐 머리를 식힐겸 들어왔다. 머리에 쥐가 날 지경이었거든
세상에 쉬운 일은 하나도 없구나
앞으로 장장 15개월을 역사의 발자취를 더듬어야 할 생각을 하면 까마득하다만
한 발 한 발 걸어가다 보면 무언가 남을 것이란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려고 다짐한다.
너의 수고에 감사한다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니 즐겁고 행복하다
2006.12.19 22:52:39 (*.81.142.69)
영신아~~
너의 청소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았어.
일하는 즐거움도 있지 않니?
인숙아~~
잘될테니 걱정말고,열심히해.
기도해 줄께..
그리고 너말대로 머리 식힐일 있을때
잠깐씩 들어오렴.
그럼 도움이 될껄..
너의 청소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았어.
일하는 즐거움도 있지 않니?
인숙아~~
잘될테니 걱정말고,열심히해.
기도해 줄께..
그리고 너말대로 머리 식힐일 있을때
잠깐씩 들어오렴.
그럼 도움이 될껄..
2006.12.20 11:31:47 (*.81.142.69)
위에 여러곡중에서..
듣고 싶은 노래 제목에다 대고 클릭하면
원하는 곡을 들을수 있음.
다듣고 위에 x(닫기) 클릭하면 끝.....
듣고 싶은 노래 제목에다 대고 클릭하면
원하는 곡을 들을수 있음.
다듣고 위에 x(닫기) 클릭하면 끝.....
2006.12.20 12:34:02 (*.248.232.10)
성자는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을 어찌그리 뽑았을까
옛날에 옛날에 너무도 많이 불렀던 곡들이 계속나오네
고마워 한가할때 자꾸만 들을께
옛날에 옛날에 너무도 많이 불렀던 곡들이 계속나오네
고마워 한가할때 자꾸만 들을께
2006.12.22 15:36:01 (*.106.51.225)
한해를 보내며....
~ 그때 ~
이규경
사람들은 말한다.
그때 참았더라면
그때 잘 했더라면
그때 알았더라면
그때 조심했더라면
훗날엔 지금이 바로 그 때가 되는데
지금은 아무렇게나 보내면서 자꾸 그 때만을 찾는다.
이규경의시 (그때) 를 읽으며.....
하루하루가 냇물처럼 빠르게 흐르는 세월이다. 문득 돌아보니 아~!그 때 좀더 잘할걸!!!
후회되는 날도 참 많았구나 싶다.
나 자신에게 !!!
내 가족에게 !!!
우리 벗 들에게 !!!
새 해를 마지하며 좋은 추억과 감동, 보람을 주어야지 다짐하며 하늘 저 멀리를 바라본다.(:aa)(:ab)
~ 그때 ~
이규경
사람들은 말한다.
그때 참았더라면
그때 잘 했더라면
그때 알았더라면
그때 조심했더라면
훗날엔 지금이 바로 그 때가 되는데
지금은 아무렇게나 보내면서 자꾸 그 때만을 찾는다.
이규경의시 (그때) 를 읽으며.....
하루하루가 냇물처럼 빠르게 흐르는 세월이다. 문득 돌아보니 아~!그 때 좀더 잘할걸!!!
후회되는 날도 참 많았구나 싶다.
나 자신에게 !!!
내 가족에게 !!!
우리 벗 들에게 !!!
새 해를 마지하며 좋은 추억과 감동, 보람을 주어야지 다짐하며 하늘 저 멀리를 바라본다.(:aa)(: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