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밝혀주는 등불같은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두개의 나무는 하나보다 덜 외롭습니다.

나의 갈 길만 밝히려 하기보다는
길잃고 애태우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동행자가 되면 좋겠습니다.

Merry  Chir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