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까불지마!
2006.12.10 09:09:36 (*.180.194.11)
어? 춘자씨 담요 걷어치웠어요? 원상복구 되었군요.다음부터는 너무 희생하지마시구요,적당히 보여 주세요.
야, 니덜 떨구있냐?아그들아, 나 조폭아냐~~ 나는 술 한잔 하면 안돼냐? 놀래기는..
저 건방진 야옹이는 미국에 있는 김순옥이가 나의 e-mail로 보낸것을 옮겨 놓은것입네다.
야, 니덜 떨구있냐?아그들아, 나 조폭아냐~~ 나는 술 한잔 하면 안돼냐? 놀래기는..
저 건방진 야옹이는 미국에 있는 김순옥이가 나의 e-mail로 보낸것을 옮겨 놓은것입네다.
2006.12.11 09:24:22 (*.248.232.10)
노래방 찾다가 헤어진날 아쉽게 모두들 돌아갔지만
몇명은 연수동까지 원정하여 즐겁게 지내었다
순하양!! 언제 한잔하자구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것으로 사줄께
몇명은 연수동까지 원정하여 즐겁게 지내었다
순하양!! 언제 한잔하자구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것으로 사줄께
2006.12.11 10:08:07 (*.180.194.11)
구순옥? 아 그런것 같애요. 맞아요.춤 배웠다는 소리 들었어요.미국이름 바바라, 맞죠?
겨울은 따뜻한 미국에서 보내고 꽃피는 봄이오면 한국으로 온다고 했어요.
강원도 양양에 둥지를 튼다고,,, 봄에 산나물 캐면서 맑은공기 마시며, 나는야 흙에 살리라.그렇게 산대요.
순옥이도 대장암으로 대장도 잘라내고,지금 동생이 대장암 말기로 투병중에 있나봐요.
순옥아, 기침은 좀 나았니?고생이 많구나.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를 재미있게 해 주려고 노력하고...
너나 나나 항상 조심하자,아니 우리 모두 건강 조심 하자구요.
그리고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은 꼭 받아야 한다고 이 연사 힘차게 외~칩니다!!!
겨울은 따뜻한 미국에서 보내고 꽃피는 봄이오면 한국으로 온다고 했어요.
강원도 양양에 둥지를 튼다고,,, 봄에 산나물 캐면서 맑은공기 마시며, 나는야 흙에 살리라.그렇게 산대요.
순옥이도 대장암으로 대장도 잘라내고,지금 동생이 대장암 말기로 투병중에 있나봐요.
순옥아, 기침은 좀 나았니?고생이 많구나.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를 재미있게 해 주려고 노력하고...
너나 나나 항상 조심하자,아니 우리 모두 건강 조심 하자구요.
그리고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은 꼭 받아야 한다고 이 연사 힘차게 외~칩니다!!!
2006.12.11 23:41:40 (*.76.189.179)
순하야, 너 정말 왜 이렇게 웃기니? ㅎㅎㅎ
전혀 그럴사람 같지 않게 보이는데 네 글을 무심히 읽다가 폭소를 할때가 많앗어,
그런데 이번글도 미쳐 그냥 바를 내려가며 읽느라 네 글이 다 나오지 않은채 한줄 한줄 읽어내려 가던 참인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술이 뭔줄 아니? 하고 묻는 말이 보이더라. 그래 정말 무슨 맛잇는 술을 순하가 아는가 보다 싶어 얼른 아래로 바를 더 내려 보았지.
그리곤 내가 어떠했겠니? 그냥 자지러 지게 혼자 웃어댔지.
뭐?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술이 입술 이라고 ? 하하하. 얘는 정말 왜 그런대? 하면서...ㅎㅎㅎ
전혀 그럴사람 같지 않게 보이는데 네 글을 무심히 읽다가 폭소를 할때가 많앗어,
그런데 이번글도 미쳐 그냥 바를 내려가며 읽느라 네 글이 다 나오지 않은채 한줄 한줄 읽어내려 가던 참인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술이 뭔줄 아니? 하고 묻는 말이 보이더라. 그래 정말 무슨 맛잇는 술을 순하가 아는가 보다 싶어 얼른 아래로 바를 더 내려 보았지.
그리곤 내가 어떠했겠니? 그냥 자지러 지게 혼자 웃어댔지.
뭐?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술이 입술 이라고 ? 하하하. 얘는 정말 왜 그런대? 하면서...ㅎㅎㅎ
깜짝 놀랐어요~~
난 언니가 한 잔하시고 글을 올리셨나?했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