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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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18:37:06 (*.180.194.11)
정원아 너 오늘 오전에 이거 올리고 오느라고 조금 늦었구나.
애썼다.그런데 아까 말이야,데니의 위력을 다시한번 사무치게 느꼈다.
지휘자가 없으면 노래가 어떻게 되는지를...
애썼다.그런데 아까 말이야,데니의 위력을 다시한번 사무치게 느꼈다.
지휘자가 없으면 노래가 어떻게 되는지를...
2006.12.07 21:53:48 (*.176.224.201)
현실, 순하야
잘먹고 즐거운 시간들이었다
너희들 둘다 몸들이 약한것같다
몸들 조심 건강지키거라
정원아
이 노랜 왜이리 흥분을 시킬까?
가슴이 콩당콩당거리네
그때 그 추억을 가슴에 담자
잘먹고 즐거운 시간들이었다
너희들 둘다 몸들이 약한것같다
몸들 조심 건강지키거라
정원아
이 노랜 왜이리 흥분을 시킬까?
가슴이 콩당콩당거리네
그때 그 추억을 가슴에 담자
2006.12.07 23:14:38 (*.179.73.105)
40인 정도가 이미 배꼽사진만 보았네
이유가 불분명하게 노래만 나오고 화면이 꺼져 깜짝 놀랐어
지금은 괜찮구나 우리들 모습이 이리 예쁜지 다시금 새겨진다
이유가 불분명하게 노래만 나오고 화면이 꺼져 깜짝 놀랐어
지금은 괜찮구나 우리들 모습이 이리 예쁜지 다시금 새겨진다
그날의 우리모습을 다시 기억하고 바라보며 즐거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