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보순이도 얘기했듯이 우리가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하더라.
그런데 옮겨 적는 과정에서 빠뜨렸다고..
누구나 실수는 있는법
주최측에서 실수를 인정하고
데니에게 특별상을 주었단다.
1등에 해당하는 상금까지..
모두모두 축하해줘...
2006.12.02 16:19:32 (*.152.147.36)
우리 모두의 자랑스러운 아들, 데니,
정말 축하해.
그날 엄마의 인일 동문들은 모두
데니의 매력에 푹 빠졌었지(여고시절로 돌아간듯)
세상에 그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그런 때가 곧 올꺼야.
그때 우리는 얼마나 자랑스러울까?
저 유명한 데니가 우리 합창지도해 주었지...하면서.
정말 축하해.
그날 엄마의 인일 동문들은 모두
데니의 매력에 푹 빠졌었지(여고시절로 돌아간듯)
세상에 그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그런 때가 곧 올꺼야.
그때 우리는 얼마나 자랑스러울까?
저 유명한 데니가 우리 합창지도해 주었지...하면서.
2006.12.02 17:33:20 (*.200.181.100)
이런 기쁜소식 전해주는 성자 고맙다
눈물이 나올만큼 좋구나 대니의 얼굴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플뻔했는데.....
맞어 !! 앞으로 유명한 대니가 우리 합창지도 해준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날이 곧 올거야
눈물이 나올만큼 좋구나 대니의 얼굴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플뻔했는데.....
맞어 !! 앞으로 유명한 대니가 우리 합창지도 해준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날이 곧 올거야
2006.12.02 18:39:32 (*.176.224.201)
엘비스를 닮은 우리의 대니
사실은 은성이가 제일 힘들었으리라 생각해
이런좋은 소식이 있어 다행이야
훌륭하기까지한 아들들을 둔 은성에게 찬사를 보낸다
우리모두의 아들 대니 행복을 엄마들에게 안겨주어 고마웠다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초현 아줌마에게 싸인부탁하오
사실은 은성이가 제일 힘들었으리라 생각해
이런좋은 소식이 있어 다행이야
훌륭하기까지한 아들들을 둔 은성에게 찬사를 보낸다
우리모두의 아들 대니 행복을 엄마들에게 안겨주어 고마웠다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초현 아줌마에게 싸인부탁하오
2006.12.02 19:23:45 (*.236.246.241)
4기의 아들 대니 특별상으로 위로가 되었으면해요.
언젠가 다시 한번 무대를 통해 만나보기를 바랍니다.
선배님들 화이팅 입니다.(:y)(:y)(:y)
언젠가 다시 한번 무대를 통해 만나보기를 바랍니다.
선배님들 화이팅 입니다.(:y)(:y)(:y)
2006.12.02 20:37:46 (*.81.142.69)
정외숙회장님!!
그날 만나 무척 반가웠어요.
위낙 사진을 통해 많이 뵈온지라
낮설지가 않고 정감이 갔어요.
수고 하셨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그날 만나 무척 반가웠어요.
위낙 사진을 통해 많이 뵈온지라
낮설지가 않고 정감이 갔어요.
수고 하셨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2006.12.03 06:08:52 (*.180.194.11)
데니, 축하해요!
아 글쎄 ,그 귀한 다이아몬드를 테이블 밑으로 떨어뜨려가지고 찾는데 시간이 좀 걸렸대요.
발빠른 김기자! 역시!
정회장님,그동안 심기가 많이 불편 하셨죠?
실수를 인정하기란 쉽지않은 일이데 이렇게 바로잡아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아 글쎄 ,그 귀한 다이아몬드를 테이블 밑으로 떨어뜨려가지고 찾는데 시간이 좀 걸렸대요.
발빠른 김기자! 역시!
정회장님,그동안 심기가 많이 불편 하셨죠?
실수를 인정하기란 쉽지않은 일이데 이렇게 바로잡아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2006.12.04 07:57:30 (*.106.51.225)
누구나~다아 실수는 있는법!! 인정하면서도 왜하필이면 우리한테람!!
모처럼 그렇게 모처럼 우리함께 모여서 모든 정렬 쏘다 부었는데 (그날의기분)
우리 샤기는 옛날 이나 지금이나 유명함은 타고 난 기임은 틀림이 없어~ㅎㅎㅎ
합창제 지나고 평가회에까지 물망 대상~
정회장님과 이하 위원님들 ~ 심적으로 고생 많으셨죠??
우리 4기 열심히 노력한것 다시재평가 해주신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데니야~
아줌마들 데니가 있어서 넘 넘 행복 했단다.
연습하는 동안 자기일도 무척 많았을텐데 ~
하루도 펑크 내는일 없이 항상 즐거운 마음 으로 우리를 인도 해주었던 데니!!
아줌마들 데니한테 미안한맘 있었는데 늦게나마 좋은소식 들어 가벼운 마음으로
모닝 커피한잔 하고 있어요.
성자야!
기쁜 소식 알려줘서 고마워 ~
.
모처럼 그렇게 모처럼 우리함께 모여서 모든 정렬 쏘다 부었는데 (그날의기분)
우리 샤기는 옛날 이나 지금이나 유명함은 타고 난 기임은 틀림이 없어~ㅎㅎㅎ
합창제 지나고 평가회에까지 물망 대상~
정회장님과 이하 위원님들 ~ 심적으로 고생 많으셨죠??
우리 4기 열심히 노력한것 다시재평가 해주신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데니야~
아줌마들 데니가 있어서 넘 넘 행복 했단다.
연습하는 동안 자기일도 무척 많았을텐데 ~
하루도 펑크 내는일 없이 항상 즐거운 마음 으로 우리를 인도 해주었던 데니!!
아줌마들 데니한테 미안한맘 있었는데 늦게나마 좋은소식 들어 가벼운 마음으로
모닝 커피한잔 하고 있어요.
성자야!
기쁜 소식 알려줘서 고마워 ~
.
2006.12.04 11:54:05 (*.76.189.179)
이번 일로 나의 친구들이 얼마나 우리 아들 대니를 사랑해 주었는지
정말 몸둘바를 모를만큼 고맙고 감격스럽구나!
모두들 이번 합창결과 보다는 수고한 대니에게 한아름 보람을 안겨주고 싶었던 엄마들의 마음과 기대가
무너져서 더 안타까워 했어.
그리고 나까지 마음상해 할까 얼마나들 걱정해 주는지 참으로 코끝이 찡할만큼 오히려 내가 미안할 정도로
마음들을 써주는 사랑에 보답할 말이 모자랄뿐이다.
난 사실 우리 대니문제는 조금도 마음 안씌였거든.^^
우리들의 수고와 실력이 너무도 무참히 대우 된것 같아 그것만이 속상하고 안타까웠었어.
하나같이 모두들 우리들의 아들 대니, 우리대니 하면서
"우리 대니에게 미안해서 어쩐다니? " 결과를 듣자마자 모두들 너무도 풀이 죽어 하면서 첫번으로 모두들 하는 말들 이었지!
정말 눈물겨울 정도로 그렇게 안타까워 해주는 너희들앞에
난 그냥 오히려 더 행복했던것 같아.^^ (우리 합창일 빼놓고ㅠㅠ...)
이번에 보순이도 감투자리에 무심히 앉았다가 얼마나 맘고생이 많았겠니?
아무튼 수고가 많았다. 네맘이야 어련 했겠어? 너도 너무 기대밖에 어이없는 결과를 받고 황당했겠지...
그저 모두에게 고마울뿐이다.
오는 목요일 순하와 현실의 초청 식사 자리에 대니를 함께 오게 해달란 특별한 초청의 전화를 받고
대니에게 전화를 해서 꼭 시간을 마련해 보라 일러 두었다.
그러잖아도 우리집 open house 때 엄마친구들 다시 뵙고 오히려 자기가 위로해 드리고 싶다고
터키 구운것 마련해 가지고 우리집에 왔었는데 친구들이 늦게 오는 바람에 얼굴도 못보고 그냥 갔거든.
정말 그날 우리 엄마들 노래 너무 잘하셨다고 자기가 지휘하면서도 느낄수 있었다고 했어.^^
아무튼 오는 목요일 점심에 대니와 함께 가도록 해볼께. 그때 다시 회포를 풀도록 해보자.^0^
다시한번 우리 모든 친구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참 이번 목요일 식사에 우리 회장님 영신이도 올수있니? 꼭 함께 해서 더욱 의미있는 자리가 되주었으면 좋겠다.
정말 몸둘바를 모를만큼 고맙고 감격스럽구나!
모두들 이번 합창결과 보다는 수고한 대니에게 한아름 보람을 안겨주고 싶었던 엄마들의 마음과 기대가
무너져서 더 안타까워 했어.
그리고 나까지 마음상해 할까 얼마나들 걱정해 주는지 참으로 코끝이 찡할만큼 오히려 내가 미안할 정도로
마음들을 써주는 사랑에 보답할 말이 모자랄뿐이다.
난 사실 우리 대니문제는 조금도 마음 안씌였거든.^^
우리들의 수고와 실력이 너무도 무참히 대우 된것 같아 그것만이 속상하고 안타까웠었어.
하나같이 모두들 우리들의 아들 대니, 우리대니 하면서
"우리 대니에게 미안해서 어쩐다니? " 결과를 듣자마자 모두들 너무도 풀이 죽어 하면서 첫번으로 모두들 하는 말들 이었지!
정말 눈물겨울 정도로 그렇게 안타까워 해주는 너희들앞에
난 그냥 오히려 더 행복했던것 같아.^^ (우리 합창일 빼놓고ㅠㅠ...)
이번에 보순이도 감투자리에 무심히 앉았다가 얼마나 맘고생이 많았겠니?
아무튼 수고가 많았다. 네맘이야 어련 했겠어? 너도 너무 기대밖에 어이없는 결과를 받고 황당했겠지...
그저 모두에게 고마울뿐이다.
오는 목요일 순하와 현실의 초청 식사 자리에 대니를 함께 오게 해달란 특별한 초청의 전화를 받고
대니에게 전화를 해서 꼭 시간을 마련해 보라 일러 두었다.
그러잖아도 우리집 open house 때 엄마친구들 다시 뵙고 오히려 자기가 위로해 드리고 싶다고
터키 구운것 마련해 가지고 우리집에 왔었는데 친구들이 늦게 오는 바람에 얼굴도 못보고 그냥 갔거든.
정말 그날 우리 엄마들 노래 너무 잘하셨다고 자기가 지휘하면서도 느낄수 있었다고 했어.^^
아무튼 오는 목요일 점심에 대니와 함께 가도록 해볼께. 그때 다시 회포를 풀도록 해보자.^0^
다시한번 우리 모든 친구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참 이번 목요일 식사에 우리 회장님 영신이도 올수있니? 꼭 함께 해서 더욱 의미있는 자리가 되주었으면 좋겠다.
2006.12.04 12:29:31 (*.76.189.179)
아, 한가지 더 고맙다고 인사할 말을 못했구나.
우리 정외숙 총회장님, 우리의 complain 에 진실하게 같은 심정으로 받아주며 오늘의 재결과를 이끌어 내기까지
수고해준 성의와 수고에 정말 감사를 전하고 싶네요.
물론 우리 동문회 모든 staff 들도 한마음으로 수고해 주었을것을 아니까 역시 우리 인일 동문회에 대한 흐믓함이
마음을 즐겁고 기쁘게 해줍니다.
잘못됐었던 일을 용감하게 정정해 주는 귀한 마음들은 실로 자랑할 만한 일이지요.
우리 부족한 아들 대니를 너무도 아껴주고 격려 해주는 모든 동문들과 우리 동창들에게
사실은 정말 고마운 마음을 담을 말이 모자라 지금껏 참고 있느라 고생 했거든요.^^
아, 이렇게 나마 오늘 몇마디 남기고 나니 조금은 마음이 편하고 위로가 되네 !
모든 우리 친구들, 그리고 동문들! 정말 고맙습니다아아아아 ~!
우리 정외숙 총회장님, 우리의 complain 에 진실하게 같은 심정으로 받아주며 오늘의 재결과를 이끌어 내기까지
수고해준 성의와 수고에 정말 감사를 전하고 싶네요.
물론 우리 동문회 모든 staff 들도 한마음으로 수고해 주었을것을 아니까 역시 우리 인일 동문회에 대한 흐믓함이
마음을 즐겁고 기쁘게 해줍니다.
잘못됐었던 일을 용감하게 정정해 주는 귀한 마음들은 실로 자랑할 만한 일이지요.
우리 부족한 아들 대니를 너무도 아껴주고 격려 해주는 모든 동문들과 우리 동창들에게
사실은 정말 고마운 마음을 담을 말이 모자라 지금껏 참고 있느라 고생 했거든요.^^
아, 이렇게 나마 오늘 몇마디 남기고 나니 조금은 마음이 편하고 위로가 되네 !
모든 우리 친구들, 그리고 동문들! 정말 고맙습니다아아아아 ~!
2006.12.04 15:38:36 (*.114.50.201)
은성(명순) 선배님 !
팀, 대니 같은 훌륭한 아들들 두심이 부럽습니다
다른 아드님들도 제가 잘은 모르지만 팀, 대니 못지않게 훌륭할것 같군요
선배님을 뵈오면
바쁜중에도 4기 선배님들의 하모니가 제귀와 마음을 당겼습니다
데니의 지휘도 멋졌고
4기 선배님들의 모습에 저도 큰 위로를 박습니다
고맙습니다
선배님 예쁜 꽃 놓고 갈께요

선배님 모습은 년초에 미주 동문회 모임에 참석해서 뵈었어요
우리모두 송현 초등학교 나왔다고 사진도 찍었지요
팀, 대니 같은 훌륭한 아들들 두심이 부럽습니다
다른 아드님들도 제가 잘은 모르지만 팀, 대니 못지않게 훌륭할것 같군요
선배님을 뵈오면
바쁜중에도 4기 선배님들의 하모니가 제귀와 마음을 당겼습니다
데니의 지휘도 멋졌고
4기 선배님들의 모습에 저도 큰 위로를 박습니다
고맙습니다
선배님 예쁜 꽃 놓고 갈께요

선배님 모습은 년초에 미주 동문회 모임에 참석해서 뵈었어요
우리모두 송현 초등학교 나왔다고 사진도 찍었지요
2006.12.04 18:16:49 (*.76.189.179)
구명화 후배님,
동문과 선배를 향한 애정어린 글을 담아 주어 너무 고마워요.
송현부터 모두 동문이군요.^^
송현 나온 동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이곳에도 올려 줄수 있으면 더욱 즐겁게 볼수 있겠지요?^^
아름다운 꽃선물 마음으로 받을께요. 그리고 우리 아들들을 그리 좋게 봐주니
그저 입이 벌어질 뿐이네요. Thank You so much again!
동문과 선배를 향한 애정어린 글을 담아 주어 너무 고마워요.
송현부터 모두 동문이군요.^^
송현 나온 동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이곳에도 올려 줄수 있으면 더욱 즐겁게 볼수 있겠지요?^^
아름다운 꽃선물 마음으로 받을께요. 그리고 우리 아들들을 그리 좋게 봐주니
그저 입이 벌어질 뿐이네요. Thank You so much again!
2006.12.04 20:40:31 (*.152.147.36)
명순아,
네 글을 읽으면서 어찌나 눈물이 나오는지....
네 아들이 바로 우리들의 아들 아니겠니?
어찌나 낏낏하고 재주가 넘치고 사람들을 단숨에 휘어잡는 힘이 넘치는지...
처음 연습하러 와서 내가 한말...
"오빠 나 오빠한테 반했어요.
"오빠 어쩌면 그리 멋져요?"
씨익~웃는 대니의 모습이 내머리에 각인되어있다오.
요즈음 세상에 어떤 자식들이 엄마하고 놀아 주니?
자식들한테 따돌림당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대니는 눈물나게 고맙고 고마운 존재였어.
우리들을 살맛나게 해준...
이번일을 통해서
우리들이 얼마나 대니와 너를 사랑하는 지
스스로 깨닫게 되었어.
명순아,
너와함께 친구들 모이는 날 축배를 들고싶다.
네 글을 읽으면서 어찌나 눈물이 나오는지....
네 아들이 바로 우리들의 아들 아니겠니?
어찌나 낏낏하고 재주가 넘치고 사람들을 단숨에 휘어잡는 힘이 넘치는지...
처음 연습하러 와서 내가 한말...
"오빠 나 오빠한테 반했어요.
"오빠 어쩌면 그리 멋져요?"
씨익~웃는 대니의 모습이 내머리에 각인되어있다오.
요즈음 세상에 어떤 자식들이 엄마하고 놀아 주니?
자식들한테 따돌림당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대니는 눈물나게 고맙고 고마운 존재였어.
우리들을 살맛나게 해준...
이번일을 통해서
우리들이 얼마나 대니와 너를 사랑하는 지
스스로 깨닫게 되었어.
명순아,
너와함께 친구들 모이는 날 축배를 들고싶다.
2006.12.04 20:51:28 (*.81.142.69)
명순아~~
너의 공감이가는 긴글 잘 읽었어.
우리 명순~~화이팅!!!
영신아~~
너그럼 그날 올수 있는거니??
그리고 명화후배~~
여기에 이렇게 고마움을 표시하니
무어라 감사에 말을 할지..
어쨌든 탱큐...(:y)(:c)

너의 공감이가는 긴글 잘 읽었어.
우리 명순~~화이팅!!!
영신아~~
너그럼 그날 올수 있는거니??
그리고 명화후배~~
여기에 이렇게 고마움을 표시하니
무어라 감사에 말을 할지..
어쨌든 탱큐...(:y)(:c)

2006.12.05 21:39:12 (*.12.21.69)
선배님들,그 날 아카펠라로 잘 부르신 것은 다 인정하고 있었어요.
옮겨 적는 순간에 실수로 4기 언니들을 실망시켜 드린 것이지요?
이제 모두 다 털어버리시고 웃으셔요.
또 대니의 멋진 지휘, 지도 또한 남다르다는 것도 느꼈어요.
멋진 아드님을 두신 명순언니 참 복 받으셨어요.
거기다 팀도 있잖아요.
명순언니,
지난 1월에 송현팀사진 촬영도 했지만,
어디다 보내야할지 몰라서
안 올렸어요.
제가 바로 4기에 올려 드릴게요.
너무 늦어서 죄송해요.

옮겨 적는 순간에 실수로 4기 언니들을 실망시켜 드린 것이지요?
이제 모두 다 털어버리시고 웃으셔요.
또 대니의 멋진 지휘, 지도 또한 남다르다는 것도 느꼈어요.
멋진 아드님을 두신 명순언니 참 복 받으셨어요.
거기다 팀도 있잖아요.
명순언니,
지난 1월에 송현팀사진 촬영도 했지만,
어디다 보내야할지 몰라서
안 올렸어요.
제가 바로 4기에 올려 드릴게요.
너무 늦어서 죄송해요.
2006.12.07 14:49:00 (*.226.171.124)
우리 4기들 너무도 자식들을 잘두었구나,
부러운 사모님들이여, 명순아, 데니 이름도 멋지ㄴ `~ 아들이여
목회자의 아들이라 다른가봐. 영신이,, 순화 ,우리4기동기들
너무 도 잘했어, 장학위원장이라고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데
심사를 하라니, 이 또라이가 4기를 잘 주었는데,
마니마니 미안하다 희순이가 무척 아쉬웠나봐
다, 이러니가 추억이지~~~,
다음에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라 생각하자.
부러운 사모님들이여, 명순아, 데니 이름도 멋지ㄴ `~ 아들이여
목회자의 아들이라 다른가봐. 영신이,, 순화 ,우리4기동기들
너무 도 잘했어, 장학위원장이라고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데
심사를 하라니, 이 또라이가 4기를 잘 주었는데,
마니마니 미안하다 희순이가 무척 아쉬웠나봐
다, 이러니가 추억이지~~~,
다음에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라 생각하자.
2006.12.08 00:44:34 (*.76.189.179)
역시 합창덕분에 보순이의 답글도 받게되니 너무 반갑고 기쁘구나.
그러잖아도 네 얼굴을 언제나 보게 되려나 했었는데 마침 합창제에서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가웠거든.
근데 합창결과가 아예 꼴찌인양 되는 바람에 우리 모든 4기가 너무나 큰 충격을 받게돼서
실로 40년만에 만나보는 반가운 친구의 회포를 풀지도 못하고 오히려 애꿎은 투덜거림만 네게 안겨 주게 되었어.
그래도 네 답글을 보니 따뜻한 네 마음이 전해져 와서 역시 흐믓하고 네가 더 보고 싶어진다.
나는 오는 12월 중순경에 미국으로 다시 들어가는데 그안에라도 함께 만나볼수 있는 시간이 서로에게 주어질른지?... 아무튼 기회되는대로 우리 마음쓰고 있어보자. 응?O K? ^^
다시한번 너의 따스한 배려와 마음에 감사를 전하면서...
그러잖아도 네 얼굴을 언제나 보게 되려나 했었는데 마침 합창제에서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가웠거든.
근데 합창결과가 아예 꼴찌인양 되는 바람에 우리 모든 4기가 너무나 큰 충격을 받게돼서
실로 40년만에 만나보는 반가운 친구의 회포를 풀지도 못하고 오히려 애꿎은 투덜거림만 네게 안겨 주게 되었어.
그래도 네 답글을 보니 따뜻한 네 마음이 전해져 와서 역시 흐믓하고 네가 더 보고 싶어진다.
나는 오는 12월 중순경에 미국으로 다시 들어가는데 그안에라도 함께 만나볼수 있는 시간이 서로에게 주어질른지?... 아무튼 기회되는대로 우리 마음쓰고 있어보자. 응?O K? ^^
다시한번 너의 따스한 배려와 마음에 감사를 전하면서...
정말정말 고마웠고,꽃다발 받아줘...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