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Choo choo train a chugging down the track
Gotta travel on, never comin' back woo~ woo~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woo~ woo~
칙칙 연기를 뿜으며 기차가 선로를 따라 들어옵니다
이제 여행을 떠나요..다신 돌아오지 못하는
아 이 편도 승차권의 슬픔이여
Bye bye love, my baby's leavin' me
Now lovely teardrops are all that I can see woo~ woo~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woo~ woo~
안녕 내사랑 나를 떠나고
지금 내가 볼수 있는건 눈물 뿐
아 이 편도 승차권의 슬픔이여
I'm gonna take a trip to lonesome town
Gonna stay at heartbreak hotel
A fool such as I there never was
I cry a tear so well
난 외로운 도시로 가서
상심의 호텔에 묵을거고
나 같은 바보는 없어요
나는 눈물만 흐르고
Choo choo train a chugging down the track
Gotta travel on, never comin' back woo~ woo~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woo~ woo
칙칙 연기를 뿜으며 기차가 선로를 따라 들어옵니다
이제 여행을 떠나요..다신 돌아오지 못하는
아 이 편도 승차권의 슬픔이여...............
2006.12.01 12:12:48 (*.176.224.201)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woo~woo
정원의 탁월함 위로가되네
엉덩이 흔들며 합창제땜에 밀린
집안일 해보자구
정원의 탁월함 위로가되네
엉덩이 흔들며 합창제땜에 밀린
집안일 해보자구
2006.12.01 12:45:04 (*.81.142.69)
정원아 ~~
나 두번 따라 불렀다.
가사 까지 올려 주니 넘 좋다.거기다 해석까지...
초현아~~
집안일 열심히해..
일하는 즐거움도 있지요.
나 지금 은행 간다.
있다 보자구...

나 두번 따라 불렀다.
가사 까지 올려 주니 넘 좋다.거기다 해석까지...
초현아~~
집안일 열심히해..
일하는 즐거움도 있지요.
나 지금 은행 간다.
있다 보자구...

2006.12.01 14:02:56 (*.152.147.36)
정원아, 내가 이노래 좋아하는 줄 어떻게 알았니?
오래 만나지 못하고 있었어도 이렇게 통하고 있었구나.
초현이가 엉덩이 흔들고 있을 모습이 떠오른다.
우리들은 같은 곳을 가는 똑같은 티켓을 갖은 친구들이지.
오래 만나지 못하고 있었어도 이렇게 통하고 있었구나.
초현이가 엉덩이 흔들고 있을 모습이 떠오른다.
우리들은 같은 곳을 가는 똑같은 티켓을 갖은 친구들이지.
2006.12.01 22:31:49 (*.142.226.18)
우리4기 학생들이여!!1, 이제 마음 좀 안정이 되었는지?
이 못난니 그저 착하기만 하니 써먹을때가없지..해,해,해,
너희들의 단합에, 또한 형숙이의 헌신정신 , 순하의 열의
모두가 참 , 예쁜 마음씨들, 그 엔날의 소녀시절이 그리우며
늙기가, 세월의흐름이 아쉽기만 하구나.
이번 합창제에 공주에서온 영신회장님 수고마났에다. 안뇽 ,,,
2006.12.02 14:30:16 (*.152.147.36)
보순아,
너도 애썼다.
우리들이 속상한건 그동안 열정을 다한
데니가 상처받을가봐,그것이 마음 아파서 그런 것 아니겠니?
우리들끼리야 아무러면 어떻겠니
좋은 성적으로 데니한테 보란듯이 보답하고 싶었는데....
옮겨적는 과정에서 빠뜨렸다더라.
보순이도 우리가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하더라.
그러면 된거 아니겠니
데니의 능력은 충분히 증명됐어.
나이든 우리들 그런 실수 늘 하지않니
잃어버리고 잊어버리고 빼먹고....
주최측에서 실수를 인정하고
데니에게 특별상을 주었으니 참다행이야.(1등에 해당하는 상금까지)
데니와 은성이한테 낯이 서게됐다.
얘들아,
데니에게 축하인사를 하자.
너도 애썼다.
우리들이 속상한건 그동안 열정을 다한
데니가 상처받을가봐,그것이 마음 아파서 그런 것 아니겠니?
우리들끼리야 아무러면 어떻겠니
좋은 성적으로 데니한테 보란듯이 보답하고 싶었는데....
옮겨적는 과정에서 빠뜨렸다더라.
보순이도 우리가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하더라.
그러면 된거 아니겠니
데니의 능력은 충분히 증명됐어.
나이든 우리들 그런 실수 늘 하지않니
잃어버리고 잊어버리고 빼먹고....
주최측에서 실수를 인정하고
데니에게 특별상을 주었으니 참다행이야.(1등에 해당하는 상금까지)
데니와 은성이한테 낯이 서게됐다.
얘들아,
데니에게 축하인사를 하자.
2006.12.02 17:40:44 (*.200.181.100)
보순아 ! 영신아!
늦게나마 데니의 특별상이
우리들 마음을 기쁘게 하는구나 수고했다
순화와 연실이의 초대가 있는날 우리
다시 모여 기쁨을 나누자
늦게나마 데니의 특별상이
우리들 마음을 기쁘게 하는구나 수고했다
순화와 연실이의 초대가 있는날 우리
다시 모여 기쁨을 나누자
2006.12.04 08:18:21 (*.106.51.225)
니들 ~여기서 이름 고쳐쓰기하고있구나~
이글 보면서 혼자 낄 낄 거리니 울 아저씨 뭐가 그리좋아~ㅎㅎㅎ
말꼬리 시작은 성자야~ 허긴우리친구 연실이도 있고 현실이도 있쟌니??
친구들아~ 7일날 만나자.;:);:)
이글 보면서 혼자 낄 낄 거리니 울 아저씨 뭐가 그리좋아~ㅎㅎㅎ
말꼬리 시작은 성자야~ 허긴우리친구 연실이도 있고 현실이도 있쟌니??
친구들아~ 7일날 만나자.;:);:)
우리가 아는 옛노래중 신나는 곡으로 기분전환좀 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