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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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1 11:24:11 (*.200.181.100)
우리들 일등공신 ! 형숙이와 순화
다들 너무나도 예쁜모습들이 나오지만 정작 수고하는 사람의
모습이 빠져 내가 찍은것중 골라서 흔들리기도 하였지만
선보이니 좀 섭해도 그냥 넘겨주시오
다들 너무나도 예쁜모습들이 나오지만 정작 수고하는 사람의
모습이 빠져 내가 찍은것중 골라서 흔들리기도 하였지만
선보이니 좀 섭해도 그냥 넘겨주시오
2006.12.01 14:08:47 (*.152.147.36)
형숙이는 아름다운 목소리처럼
노래부르는 입모양도 프로답다.
은성이 모자의 사랑스러운 모습,
영원히 잊지 못할꺼야.
불쌍한 우리 총무 서순하.
잘생긴 얼굴이 힘들어 보여서 안스럽다.
정원아
순하 활짝 웃는 사진 다시 찾아봐.
노래부르는 입모양도 프로답다.
은성이 모자의 사랑스러운 모습,
영원히 잊지 못할꺼야.
불쌍한 우리 총무 서순하.
잘생긴 얼굴이 힘들어 보여서 안스럽다.
정원아
순하 활짝 웃는 사진 다시 찾아봐.
2006.12.01 17:06:00 (*.200.181.100)
정말 순하의 모습이 힘들어 보이네
미소짓는 모습 어디에 있는가 잘 찾아보아야겠어
맨위의 사진처럼 모두가 미소지으며 노래하는 모습
어디서 볼것인가 너무도 예뻐요
은성이와 대니의 모습은 모델사진 처럼 자연스럽고 멋지구요
미소짓는 모습 어디에 있는가 잘 찾아보아야겠어
맨위의 사진처럼 모두가 미소지으며 노래하는 모습
어디서 볼것인가 너무도 예뻐요
은성이와 대니의 모습은 모델사진 처럼 자연스럽고 멋지구요
2006.12.02 06:42:13 (*.180.194.11)
정원아, 고마워! 너 밖에 없다. ㅎ ㅎ ㅎ
내가 맛있는거 사줄게.
12월7일 12시에 송내역앞 투나빌딩 꼭대기 크리스탈 부페로 와.
알았지?
95세 시아버님은 오늘도 안녕하시니?
있잖아,
동문들이 그러는데 사진에다 이름 좀 써 달라고 하더라.
다음에 만나면 아무개 선배님 하고 인사 한다고...
내가 맛있는거 사줄게.
12월7일 12시에 송내역앞 투나빌딩 꼭대기 크리스탈 부페로 와.
알았지?
95세 시아버님은 오늘도 안녕하시니?
있잖아,
동문들이 그러는데 사진에다 이름 좀 써 달라고 하더라.
다음에 만나면 아무개 선배님 하고 인사 한다고...
2006.12.02 12:11:55 (*.200.167.164)
순하사진 뻬 먹어서 맘이 상했었나?
너하고 나도 거기 참석했으니 모두 있네 . .
정원아 고마워
사진에 이름 부쳐서 다시 올려볼께
은성이 초대에 가지 못해 많이 서운하고 미안했어.
그 날 내 년 입학설명회 하구 강연회가 있어서
자료 만드느라 전 날 부터 컴퓨터하고 씨름을 했더든.
너하고 나도 거기 참석했으니 모두 있네 . .
정원아 고마워
사진에 이름 부쳐서 다시 올려볼께
은성이 초대에 가지 못해 많이 서운하고 미안했어.
그 날 내 년 입학설명회 하구 강연회가 있어서
자료 만드느라 전 날 부터 컴퓨터하고 씨름을 했더든.
어디서 잘 구해 올려 줬네.
정원아~~~~~~~~~고마워...
형숙인 노래도 잘하드라.....
은성이와 대니의 모습도 보기좋아요.
순하야~~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