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무대 코 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씨야함바'를 봤어요. 아니, 들었어요.
"우~~~" 하는 추임새로 색다른 느낌을 주는 노래.
곡 선정을 누가 하셨는지 모르지만 탁월한 선택이셨어요.
우리 언니들, 샤~기 합창단, 대니, 모두 멋있었어요.(:y)(:y)(:y) 화이링~~~!!!!(x8)
Danny Boy - Eva Cassidy
2006.11.29 09:13:19 (*.108.17.2)
4기 언니들 짱이야요!!!
언니들의 뒤늦은 출발이 더 결속력을 보여주신 것 같아요.
끝내주는 언니들이야요.
그렇게 많이 참석하시리라 상상도 못했었어요.
놀래라!!!
아카펠라!!! 참 멋졌어요.
멋진 화음
데니의 지휘,
화려한 스카프.
3박자가 넘넘 잘 어울렸어요.
언니들, 내내 건강들 하셔요.
지금 이대로!!!

언니들의 뒤늦은 출발이 더 결속력을 보여주신 것 같아요.
끝내주는 언니들이야요.
그렇게 많이 참석하시리라 상상도 못했었어요.
놀래라!!!
아카펠라!!! 참 멋졌어요.
멋진 화음
데니의 지휘,
화려한 스카프.
3박자가 넘넘 잘 어울렸어요.
언니들, 내내 건강들 하셔요.
지금 이대로!!!

2006.11.29 09:28:00 (*.152.147.36)
자고 일어나니 누가 이렇게 귀여운 짓을 해놓았네!
안광희 후배의 뛰어난 재치와 우수한 두뇌가
우리를 닮은 것같아 흐믓하구려.
역시 우리 인일 동문은 서로 아낄 수 밖에 없는 한 몸이야.
광희 후배,
오늘 하루가 즐거움으로 가득할꺼예요.
정말 고마워요.
김광숙 후배님
예쁜 꽃다발,고마워요.
안광희 후배의 뛰어난 재치와 우수한 두뇌가
우리를 닮은 것같아 흐믓하구려.
역시 우리 인일 동문은 서로 아낄 수 밖에 없는 한 몸이야.
광희 후배,
오늘 하루가 즐거움으로 가득할꺼예요.
정말 고마워요.
김광숙 후배님
예쁜 꽃다발,고마워요.
2006.11.29 10:12:22 (*.176.224.201)
후배님들 고마워
우리들의 아들 대니
짬내주어 엄마들을 행복하게해주었지
화면보니 더욱그러네
역시 십일월에 이십오일밤
아름다운 밤이었어요
안광희후배, 김광숙후배들의 위로가
우리 4기들의 힘이될줄 믿어요
내일 뒷풀이겸 소모임갖을려는데
후배들의 재치넘친 격려 입소문 할께요
광희,광숙후배
오늘 아름답게 장식하세요,고마워요
우리들의 아들 대니
짬내주어 엄마들을 행복하게해주었지
화면보니 더욱그러네
역시 십일월에 이십오일밤
아름다운 밤이었어요
안광희후배, 김광숙후배들의 위로가
우리 4기들의 힘이될줄 믿어요
내일 뒷풀이겸 소모임갖을려는데
후배들의 재치넘친 격려 입소문 할께요
광희,광숙후배
오늘 아름답게 장식하세요,고마워요
2006.11.29 12:30:25 (*.114.50.201)
4기 선배님들 !
죄송한 마음에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어 이제야 글 올립니다
광희씨 만화와 선배님들의 너그러운 마음에 용기를 내어 ......
4기 선배님들이 인일 합창제에 보내주신
열정과 사랑의 멋진 모습 오래도록 기억 할께요
멋있었어요 4기 선배님들
내일 좋은 모임되세요
좋은 선배님들이 있기에 후배들도 긍지를 갖고 살아 간답니다
서순화 ,전초현 선배님
부족한 저에게
8기 방에 올려 주신 격려의 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배님들!





죄송한 마음에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어 이제야 글 올립니다
광희씨 만화와 선배님들의 너그러운 마음에 용기를 내어 ......
4기 선배님들이 인일 합창제에 보내주신
열정과 사랑의 멋진 모습 오래도록 기억 할께요
멋있었어요 4기 선배님들
내일 좋은 모임되세요
좋은 선배님들이 있기에 후배들도 긍지를 갖고 살아 간답니다
서순화 ,전초현 선배님
부족한 저에게
8기 방에 올려 주신 격려의 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배님들!





2006.11.29 15:06:40 (*.81.142.69)
내가자리를 비운사이
많은 분이 방문 했네.ㅎㅎㅎ
광숙,명화후배~~
고마워~~~~~~~~~~~~~


그리고 광희야~~
재주가 많은건 알았지만
진짜 짱이다.
머리좀 식히렴.
수고 마니마니 했어....


많은 분이 방문 했네.ㅎㅎㅎ
광숙,명화후배~~
고마워~~~~~~~~~~~~~


그리고 광희야~~
재주가 많은건 알았지만
진짜 짱이다.
머리좀 식히렴.
수고 마니마니 했어....


2006.12.03 06:50:19 (*.180.194.11)
광희씨, 이제야 마음 놓고 웃어 봅니다.
합창단 이름을 잘 지어야겠더라구요.
샤~기라고 지었다가 사기 당할 뻔 했잖아요.ㅎ ㅎ ㅎ
혹시
요즘 부쩍 머리카락 많이 빠지지 않았나요?
큰머리 굴... ㅎ ㅎ ㅎ
용량이 대단합니다.재치 만점, 효녀심청!
구명화 추진 위원장님,허리가 1인치는 더 줄었죠?
기다려보세요, 아마~~~
허의녀가 보약 배달 할겁니다.
광숙씨, 관심 고마워요.
광숙씨가 주문하신대로 사진에 이름이 붙을겁니다.
합창단 이름을 잘 지어야겠더라구요.
샤~기라고 지었다가 사기 당할 뻔 했잖아요.ㅎ ㅎ ㅎ
혹시
요즘 부쩍 머리카락 많이 빠지지 않았나요?
큰머리 굴... ㅎ ㅎ ㅎ
용량이 대단합니다.재치 만점, 효녀심청!
구명화 추진 위원장님,허리가 1인치는 더 줄었죠?
기다려보세요, 아마~~~
허의녀가 보약 배달 할겁니다.
광숙씨, 관심 고마워요.
광숙씨가 주문하신대로 사진에 이름이 붙을겁니다.
2006.12.03 19:01:12 (*.49.102.137)

호박 굴솥밥

재료 ~
늙은호박 300g, 굴 12개, 쌀 2컵, 실파 5~6줄기, 김가루 약간 밥물 | 간장 1큰술, 소금 1/4작은술, 다시마 5cm 크기 1장, 물 2컵
이렇게 만드세요 ~
1. 늙은호박은 속을 파내고 껍질을 벗겨서 3cm 크기로 얄팍하게 썬다.
2. 쌀은 30분 정도 물에 불려서 두었다가 건져 물기를 뺀다.
3. 굴은 소금을 넣은 물에 흔들어서 씻은 후 물기를 뺀다.
4. 분량의 양념을 넣어서 밥물을 만들어서 둔다.
5. 압력솥에 쌀을 넣고 호박을 넣고 밥물을 부은 다음 그 위에 굴을 얹고 뚜껑을 덮어서 밥을 짓는다. 추가 돌아가면 2분 정도 있다가 불을 줄여서 2분 정도 뜸을 들인 후 밥을 푼다.
6. 송송 썬 실파와 김가루를 밥 위에 뿌려서 담아 낸다.
※ 돌솥에 밥을 할 경우에는 돌솥에 압력솥과 같이 쌀과 호박, 밥물, 굴을 넣고 뚜껑을 덮어서 제일 약한 불에서 끓인다. 끓어서 밥물이 넘치기 시작하면 불을 끈다. 불을 끈 상태에서 뜸을 들이면서 익힌다.
수나언니 ~
언니의 분부대로 보약 대령하였읍니다.
멀리서 보약 대령하느라 흰머리가 몇십개 더 나온관계로
아무래도 내일 흰머리 카바하러 염색하러 가야할것 같읍니다. ㅎㅎㅎ
2006.12.04 09:07:49 (*.108.17.2)
뷩이가 4동까지 왔구나.
흰머리!!!
그러려니 하거라.
호박요리에 일가견이 있네.
맛있게 해 먹어볼게.
이 언니가 개성태생이야.
소위 말하는 이북 사람들이 먹는 호박김치를 아는지???
호박을 잘 손질해서 김치를 담가 새콤하게 익은 후
김치찌개하듯 익혀서 먹어봐
둘이 먹다 셋이 죽어도 모를 맛이란다.
일단은 하기 쉬우니까 한 번 담거봐.

흰머리!!!
그러려니 하거라.
호박요리에 일가견이 있네.
맛있게 해 먹어볼게.
이 언니가 개성태생이야.
소위 말하는 이북 사람들이 먹는 호박김치를 아는지???
호박을 잘 손질해서 김치를 담가 새콤하게 익은 후
김치찌개하듯 익혀서 먹어봐
둘이 먹다 셋이 죽어도 모를 맛이란다.
일단은 하기 쉬우니까 한 번 담거봐.

2006.12.04 15:58:46 (*.114.50.201)
서순하 선배님 !
마음고생 심하셨죠?
죄송합니다
와중에 저의 건강 염려 까지 해주시니 몸둘봐를 모르겠습니다
이제야 웃으실 수있으시다니 저도 행복합니다
보내주신 허의녀의 보약 배달 받고
몸의 건강이 쑥쑥....
아무 걱정마세요
내친구의 예쁜 시누이
부영씨 !!
보약 배달 감사
홈피에서 보면 즐겁게 멋지게 잘 지내는것 같아요
늘 예쁘게 잘 지내요
부영씨
광숙이 언니 !!
만나서 반가웠어요
집에 너무 늦지 않으셨는지
언니는 영원히 8기입니다

마음고생 심하셨죠?
죄송합니다
와중에 저의 건강 염려 까지 해주시니 몸둘봐를 모르겠습니다
이제야 웃으실 수있으시다니 저도 행복합니다
보내주신 허의녀의 보약 배달 받고
몸의 건강이 쑥쑥....
아무 걱정마세요
내친구의 예쁜 시누이
부영씨 !!
보약 배달 감사
홈피에서 보면 즐겁게 멋지게 잘 지내는것 같아요
늘 예쁘게 잘 지내요
부영씨
광숙이 언니 !!
만나서 반가웠어요
집에 너무 늦지 않으셨는지
언니는 영원히 8기입니다




2006.12.04 20:52:34 (*.152.147.36)
하얀 앞치마를 입은 장금이와
여시같이 섹시한 허의녀의 모습이
겹쳐져 보이는구려.
하늘은 우리에게 어찌하여 이렇게
구여운 후배들을 내리셨을까?
여시같이 섹시한 허의녀의 모습이
겹쳐져 보이는구려.
하늘은 우리에게 어찌하여 이렇게
구여운 후배들을 내리셨을까?
괜찮죠? 애교로 봐주세요.(: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