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코 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씨야함바'를 봤어요. 아니, 들었어요.
"우~~~" 하는 추임새로 색다른 느낌을 주는 노래.
곡 선정을 누가 하셨는지 모르지만 탁월한 선택이셨어요.
우리 언니들, 샤~기 합창단, 대니, 모두 멋있었어요.(:y)(:y)(:y)  화이링~~~!!!!(x8)

Danny Boy - Eva Cassi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