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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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12:11:58 (*.132.180.98)
멋진 데니와 혼연일치하여 열심히 합창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내 눈에는 미스코리아보다도 더 아름답게 보이는것 이 정상이겠지 좋은 사진 마니 마니 올려준 형숙이 그동안 수고한 김영신회장님 김용자부회장님 서순하총무님 멋진 아들 데니를 우리에게 선물한 은성이 모든 친구들 정말고맙다 너무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영원히 잊지는 못 할거야 동무들아 아프지 말고 모두 건강만 하여다고 사랑한다 인일여고 4회 친구들
2006.11.27 16:23:07 (*.180.194.11)
아니? 듣던 이름인데? 쏘프라노 김정화?
왠일이니,왠일이니,드디어 왔구나!
그래, 그렇게 하면 되는거야.
밤마다 마실 올거지?
참, 황금이는 인간성도 좋아요.
지휘자 줄려고 꽃다발을 갖고 왔어요.
꽃을 들고 오면서 얼마나 설레였을까?
손주땜시 합창연습은 함께하지 못했지만
친구들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나 보고싶어..
친구야, 고맙다.
객석에 앉아서 열심히 응원해 주던 친구들,최경자, 유영희, 김현희, 이귀주, 김용자,김성자, 이명옥 모두 고마워!
행운권에 당첨됀 친구들~~ 강금향 (오븐) 이형숙(뭘까요?) 한인자,최윤자,성정원(완구) 축하해!
손주 돌때문에 노래만 부르고 간 순영아, 돌잔치는 잘했지?
왠일이니,왠일이니,드디어 왔구나!
그래, 그렇게 하면 되는거야.
밤마다 마실 올거지?
참, 황금이는 인간성도 좋아요.
지휘자 줄려고 꽃다발을 갖고 왔어요.
꽃을 들고 오면서 얼마나 설레였을까?
손주땜시 합창연습은 함께하지 못했지만
친구들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나 보고싶어..
친구야, 고맙다.
객석에 앉아서 열심히 응원해 주던 친구들,최경자, 유영희, 김현희, 이귀주, 김용자,김성자, 이명옥 모두 고마워!
행운권에 당첨됀 친구들~~ 강금향 (오븐) 이형숙(뭘까요?) 한인자,최윤자,성정원(완구) 축하해!
손주 돌때문에 노래만 부르고 간 순영아, 돌잔치는 잘했지?
2006.11.27 17:12:23 (*.81.142.69)
정화야~~방가방가
사진 마니마니 올려준 형숙에게
고맙다고 이렇게 댓글 올려준것도 고마운 거야..
순하 말대로..
밤마다 마실 올꺼지..
자주 자주 등장하여라.
그리고 좋은 얘기써주라.
여기서 만남은 신선 하거든...안녕~~


사진 마니마니 올려준 형숙에게
고맙다고 이렇게 댓글 올려준것도 고마운 거야..
순하 말대로..
밤마다 마실 올꺼지..
자주 자주 등장하여라.
그리고 좋은 얘기써주라.
여기서 만남은 신선 하거든...안녕~~


2006.11.27 18:22:39 (*.176.224.201)
홈피에 들어온 정화 방가
난 아직 미흡해 꽃다발준비 못했어
여하튼 방가
황금이가 멋있었어
그놈의 상이 몬지 정신 한오백년 나가 금이 가는줄 몰랐네
금이야 응원해주어 고마워
와... 현희 멋져
난 아직 미흡해 꽃다발준비 못했어
여하튼 방가
황금이가 멋있었어
그놈의 상이 몬지 정신 한오백년 나가 금이 가는줄 몰랐네
금이야 응원해주어 고마워
와... 현희 멋져
2006.11.28 12:14:42 (*.17.243.170)
혜숙언니가 캐나다에서 온다고 소식 전해 주신 선배님 덕에 이곳까지 왔습니다.
합창제 하는 날 뒤에서 목을 길게 빼고 어떤 노래를 하시는지
귀를 기울였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선배의 언니^^*
언젠가 길에서 인사를 드린 기억났어요
아~~
재형이가 성가제 발표할 때였나ㅇㅛ?
부천에 있는 교회에서~
제가 멜을 보냈더니 다행히 "읽음"이라
확인되어 요기로 인사드리러 왔어요^^*
열창하신 선배님들 모두께 찬사를 드립니다.(:l)(:l)(:f)(:f)(:f)(:y)(:y)(:y)
합창제 하는 날 뒤에서 목을 길게 빼고 어떤 노래를 하시는지
귀를 기울였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선배의 언니^^*
언젠가 길에서 인사를 드린 기억났어요
아~~
재형이가 성가제 발표할 때였나ㅇㅛ?
부천에 있는 교회에서~
제가 멜을 보냈더니 다행히 "읽음"이라
확인되어 요기로 인사드리러 왔어요^^*
열창하신 선배님들 모두께 찬사를 드립니다.(:l)(:l)(:f)(:f)(:f)(:y)(:y)(:y)
2006.11.28 12:51:04 (*.152.147.36)
정화야,
네가 제일 먼저 들어왔구나.
여기서 만나니 더 반갑다.
자주 들어와서 재미있게 지내자.
귀여운 14기 후배가 들어와서 격려까지 해주니
위로가되지않니?
데니의 탁월한 선택인
우리들의 노래는
인일동문의 마음에 영원히 남을꺼야.
네가 제일 먼저 들어왔구나.
여기서 만나니 더 반갑다.
자주 들어와서 재미있게 지내자.
귀여운 14기 후배가 들어와서 격려까지 해주니
위로가되지않니?
데니의 탁월한 선택인
우리들의 노래는
인일동문의 마음에 영원히 남을꺼야.
2006.12.01 02:10:05 (*.86.221.190)
게시판지기 성자야 !! 눈팅만 하면서 너의 재주에 감탄만 하다가 용기를 내어 들어 왔어. 독수리 타법으로 등록하는데 왜 그리 복잡한지..... 너의 열성에 감동 먹어 서투른 실력으로 자주 동참하려고 더듬거리며 찍고 있어. 신선한 장을 만들어준 성자에게 꽃다발을 한아름 안겨 주고 싶은데 ...... 사랑실은 마음만 보낸다. 화이팅 아자! 아자!!
2006.12.01 10:50:17 (*.81.142.69)
정화야~~
진짜 좋다.
컴퓨터가 용기와 배짱만 있으면 되는거다.
너 벌써 들어 왔으니까 된거야.
시작이 반이거든..
꽃다발 올리는거 처음이라 그렇치 아주 쉬운거란다.
차차 배우면되...
이세상에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리고 감탄할것 없어.
내가 먼저 배운것 뿐이네.
커피 날리니 마셔봐. 또 만나~~~~~~~~~~~~~~~(x1)(x1)(x8)
진짜 좋다.
컴퓨터가 용기와 배짱만 있으면 되는거다.
너 벌써 들어 왔으니까 된거야.
시작이 반이거든..
꽃다발 올리는거 처음이라 그렇치 아주 쉬운거란다.
차차 배우면되...
이세상에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리고 감탄할것 없어.
내가 먼저 배운것 뿐이네.
커피 날리니 마셔봐. 또 만나~~~~~~~~~~~~~~~(x1)(x1)(x8)
2006.12.01 12:18:52 (*.176.224.201)
정화야 자주 들어와
성자ㅏ야 고구마 한소쿠리 쪘놨어
단풍떨어지는 풍경속의 커피가지고 어서~
우리집으로 차돌려 어서~
성자ㅏ야 고구마 한소쿠리 쪘놨어
단풍떨어지는 풍경속의 커피가지고 어서~
우리집으로 차돌려 어서~
2006.12.01 22:50:47 (*.142.226.18)
초현아, 오램만<><>
이제, 마음 ㅈ좀 *이몸이 좀 얼띠자나, 마음만 여리고.
속상하여도 우리 추억으로 돌리자 너희들 너무 너무 열심히
잘했어 . 나, 고구마 엄청 좋아해. 길치라 차를 돌리지는 못하지만
이제, 마음 ㅈ좀 *이몸이 좀 얼띠자나, 마음만 여리고.
속상하여도 우리 추억으로 돌리자 너희들 너무 너무 열심히
잘했어 . 나, 고구마 엄청 좋아해. 길치라 차를 돌리지는 못하지만
2006.12.02 13:02:17 (*.81.142.69)
초현,보순~~
주거니 받거니
재미있게 얘기하네..
이곳에서 많은 친구들이 들어와
아름다운 대화의 장이 되면 좋겠지...
주거니 받거니
재미있게 얘기하네..
이곳에서 많은 친구들이 들어와
아름다운 대화의 장이 되면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