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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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17:48:39 (*.28.52.231)
이미자 선생님! 아니 선배님! 9회의 최영순 입니다.
물론 저를 모르시겠지만 우리와 함께 수학여행도 가셨죠.
어쩌면 아름다움이 여전하시네요. 반가웠습니다. 저도 합창제에 갔었습니다. 건강하세요---
물론 저를 모르시겠지만 우리와 함께 수학여행도 가셨죠.
어쩌면 아름다움이 여전하시네요. 반가웠습니다. 저도 합창제에 갔었습니다. 건강하세요---
2006.11.28 09:39:02 (*.200.181.100)
형숙이 - 수고했다 그리고 잘했군 잘했어
노래하는 우리들 모습이 생생하게 웃음을 자아내는 재미있는 모습들이야
누그 가 얼마나 열심히 멋있게 하느냐가 보이네
내가 보기엔 금향이 !멋지다 초현아 ! 배우 뺨치네
혼자서 미소짓고 폼잡았잖아(위에서 2번째 사진)
노래하는 우리들 모습이 생생하게 웃음을 자아내는 재미있는 모습들이야
누그 가 얼마나 열심히 멋있게 하느냐가 보이네
내가 보기엔 금향이 !멋지다 초현아 ! 배우 뺨치네
혼자서 미소짓고 폼잡았잖아(위에서 2번째 사진)
2006.11.29 08:51:39 (*.106.51.225)
제자영순아! 아니 사랑스런 후배 영순아!
그때 그시절 71년 모교에 부임하자마자 너희들은 고3 이었지??
어머니날을 위한 마스게임 (강강수월례 참가인원 1200명)을 성황히 마치고
너희들과 함께 부산해운대로 수학여행갔던 추억!! 지금생각 하면 꿈만같단다.
우리 정말 많은세월이 흘렀지?
이국 만리길 떠나 !!살다가
그렇게도 그리웠던 동문들과 함께 어울렸던 합창제 !!정말 행복했어
영순아~ 정말반갑고 !!고마워 우리또 만나자.
그때 그시절 71년 모교에 부임하자마자 너희들은 고3 이었지??
어머니날을 위한 마스게임 (강강수월례 참가인원 1200명)을 성황히 마치고
너희들과 함께 부산해운대로 수학여행갔던 추억!! 지금생각 하면 꿈만같단다.
우리 정말 많은세월이 흘렀지?
이국 만리길 떠나 !!살다가
그렇게도 그리웠던 동문들과 함께 어울렸던 합창제 !!정말 행복했어
영순아~ 정말반갑고 !!고마워 우리또 만나자.
노래를 예쁜 모습으로만 부를 수는 없는 법 . .
다양하고 열정적이 모습들이 어찌 이리도 아름다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