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그동안 노래연습 하느라
애쓴 친구들 고마워..
진짜 보석을 못 알아본게 좀 아쉬웠지만..
울 친구들 넘 예뻤다.
2006.11.26 17:02:31 (*.49.102.137)

커피한잔을 드시면서
창밖을 내다보세요.
마음이 한결 가벼우실거예요.
수고많이 하셨어요.(:l)
스카프 두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 ~
2006.11.26 22:44:57 (*.81.142.69)
세숙후배~
4기방에 와줘서 고마워요.
자주오세요.
정화후배안녕~
여기서 처음 보지만 여러곳 댓글에서
눈에 익었어요.
연희하고 찍은 사진도 보았구요.
그날 연희는 만나 보았는데..
정화후배는 못보았네..
고마워요.

4기방에 와줘서 고마워요.
자주오세요.
정화후배안녕~
여기서 처음 보지만 여러곳 댓글에서
눈에 익었어요.
연희하고 찍은 사진도 보았구요.
그날 연희는 만나 보았는데..
정화후배는 못보았네..
고마워요.

2006.11.26 22:52:49 (*.81.142.69)
To:부영
넘 고마워..
좋와서 깜짝 놀랜 가슴 3박4일 가겠네.(춘자씨통해서)
50대에30대 미시같은 부영아~~~안녕..
커피도 고마워...

넘 고마워..
좋와서 깜짝 놀랜 가슴 3박4일 가겠네.(춘자씨통해서)
50대에30대 미시같은 부영아~~~안녕..
커피도 고마워...

2006.11.27 00:00:46 (*.238.65.164)
어제 합창제 참으로 가슴 벅찬 감동였어. 사실 동문회 참석이 처음였거든..
후배들의 생기발랄한 모습도 신선한 충격였고 그들의 재치와 열정에 감탄했어
마지막에 조금 실망했지만 행복한 시간였어.....우리와 3기가 공동 대상인줄 알았거든.....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애써준 우리의 우아한 김영신 회장님과 묵묵히 뒷바라지 완벽하게 해준 서순하 총무님
그리고 형숙이 정애, 미자, 희순이 순영이...서울 김포에서 달려온 친구들... 맛있는 간식 준비해준 친구들...
모두모두 고마웠어.
무엇보다도 멋진 대니 잘 키워줘 우리에게 행복을 선물한 은성에게 축하와 감사와 사랑을 보낼께.
후배들의 생기발랄한 모습도 신선한 충격였고 그들의 재치와 열정에 감탄했어
마지막에 조금 실망했지만 행복한 시간였어.....우리와 3기가 공동 대상인줄 알았거든.....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애써준 우리의 우아한 김영신 회장님과 묵묵히 뒷바라지 완벽하게 해준 서순하 총무님
그리고 형숙이 정애, 미자, 희순이 순영이...서울 김포에서 달려온 친구들... 맛있는 간식 준비해준 친구들...
모두모두 고마웠어.
무엇보다도 멋진 대니 잘 키워줘 우리에게 행복을 선물한 은성에게 축하와 감사와 사랑을 보낼께.
2006.11.27 16:56:38 (*.81.142.69)
정자야~~~이렇게 홈피에 들어와 댓글 올리니
넘 이쁜걸..
자주와서..재치 있는 얘기 마니 올려주라.
그날 즐거웠고,행복 했고,
가슴 벅찬 감동이었으면 성공한거야..안그러니?
안녕~~~~~~~~~

넘 이쁜걸..
자주와서..재치 있는 얘기 마니 올려주라.
그날 즐거웠고,행복 했고,
가슴 벅찬 감동이었으면 성공한거야..안그러니?
안녕~~~~~~~~~


2006.11.28 09:15:16 (*.114.55.97)
4회 선배님들 ~~!!!!!
너무잘하셨어요 ~~!!! 외국합창단이 초빙된줄알았어요 ~~!!!!
화음과의상 .....지휘 .......소녀같은 표정들 .....
환상적 이었습니다.
.어떻게 살면 선배님들처럼 만년 소녀스러우면서도 품위있게 그리고
그토록 젊고 아름답게살수있는지 정말 궁금해요 !!!!!
너무 잘하셨습니다.
너무잘하셨어요 ~~!!! 외국합창단이 초빙된줄알았어요 ~~!!!!
화음과의상 .....지휘 .......소녀같은 표정들 .....
환상적 이었습니다.
.어떻게 살면 선배님들처럼 만년 소녀스러우면서도 품위있게 그리고
그토록 젊고 아름답게살수있는지 정말 궁금해요 !!!!!
너무 잘하셨습니다.
2006.11.28 10:14:57 (*.121.85.222)
온니들~!
너무 잘하셨어요.
특별한 곡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이루어 내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음악성에서 최고점수였었지요.
데니의 지휘와 카리스마~!!!
분명 아마츄어의 경지는 넘어섰습니다 .
그날 데니에게 싸인을 받아둘껄...ㅋ
내년에는 분명 최고의 인기를 안으실걸로
미루어 짐작 됩니다.
온니들~! 화이팅입니다(:f)(:f)(:f)
너무 잘하셨어요.
특별한 곡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이루어 내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음악성에서 최고점수였었지요.
데니의 지휘와 카리스마~!!!
분명 아마츄어의 경지는 넘어섰습니다 .
그날 데니에게 싸인을 받아둘껄...ㅋ
내년에는 분명 최고의 인기를 안으실걸로
미루어 짐작 됩니다.
온니들~! 화이팅입니다(:f)(:f)(:f)
2006.11.28 10:33:03 (*.81.142.69)
김자미!!후배 안녕~~
여러곳에서 보아 익히 알고있죠.
미자 이름이 싫어(흔해서)
자미로 쓰신다구요.ㅎㅎㅎ
이렇게 4기에 들어와 댓글
달아주워 넘 고마워요.


여러곳에서 보아 익히 알고있죠.
미자 이름이 싫어(흔해서)
자미로 쓰신다구요.ㅎㅎㅎ
이렇게 4기에 들어와 댓글
달아주워 넘 고마워요.


2006.11.28 10:39:31 (*.81.142.69)
순호후배!!안녕하세요~~
이곳에서 인사하기는 처음이죠?
댓글에서 재미있는글 마니 읽었어요.
글도 아주 잘 쓰시던데..
그리고 그날 반가웠어요.
심사위원 이셨으니
잘아셨겠죠?
음악성에서 최고 점수~~~~~~~~~~
아주고마워요..역쉬~~~~~~~~~~~~(:y)(:y)(:c)

이곳에서 인사하기는 처음이죠?
댓글에서 재미있는글 마니 읽었어요.
글도 아주 잘 쓰시던데..
그리고 그날 반가웠어요.
심사위원 이셨으니
잘아셨겠죠?
음악성에서 최고 점수~~~~~~~~~~
아주고마워요..역쉬~~~~~~~~~~~~(:y)(:y)(:c)

2006.11.28 13:16:48 (*.152.147.36)
5기 김순호,8기 김자미,손세숙 10기 허의녀 12기 정화....
모두모두 고마워요.
역시 귀여운 후배들이 우리를 위로해주는군요.
암,후배들 말대로 우리가 최고였지.
우리도 알고 있다오.
모두모두 고마워요.
역시 귀여운 후배들이 우리를 위로해주는군요.
암,후배들 말대로 우리가 최고였지.
우리도 알고 있다오.
2006.11.28 14:22:44 (*.241.136.2)
아카펠라를 그렇게 사랑스럽게 부르는 언니들을 보며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무대를 확 휘어잡던 힘있고 밝은 청년 지휘자도 아마 연습하면서 언니들에게 감동 받았을 거예요.
분명해요.
언니들
자랑스럽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멋진 모습 보여 주세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
무대를 확 휘어잡던 힘있고 밝은 청년 지휘자도 아마 연습하면서 언니들에게 감동 받았을 거예요.
분명해요.
언니들
자랑스럽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멋진 모습 보여 주세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
2006.11.28 18:02:54 (*.81.142.69)
영신아~방가방가..
몸은 괜찮니?(인천에 왔다가면..)
옥규후배~
우리가 유일하게 무반주로 불렀잖아요..
아주열심히 했거든요.
이렇게와서 댓글 올려줘서 넘 고마운걸..

몸은 괜찮니?(인천에 왔다가면..)
옥규후배~
우리가 유일하게 무반주로 불렀잖아요..
아주열심히 했거든요.
이렇게와서 댓글 올려줘서 넘 고마운걸..

2006.11.28 18:30:16 (*.49.102.137)
순호언니, 자미언니 그리고 옥규후배의 글을보니
제가 그자리에 없었던게 너무나도 아쉬웠읍니다.
거기다가 ~~~~~~~~ 무 반 주??????????????
와 ~ ~ ~우 ~
멀리서 부영이가 웃음을 날리니 언니들 다 같이 웃어주세요 ~ ~ 하하 호호 히히

글구
김 영신선배님 ~~~~~~~~~~~~ 아니 영신온니 ~~~~~~~
저 허의녀야요? Oh! yeh ~ ~
2006.11.29 07:42:49 (*.100.130.197)
어머나, 붱언니는 이제 글 올리는데 마다 trade mark를 붙이시네. 이쁜 사진으루.
언니들 자리로 찾아가서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제가 워낙 소심성이 많아서 간신히 성자언니만 뵈었어요.
그래도 여기서 자주 뵈니 만난 것과 다름 없겠지요?
이번 합창제에서 자리를 빛내 주셔서 얼마나 자랑스러운지요.
언니 없는 동생은 없지요?
잘 부탁 드립니다.(:f)(:^)(:g)(:f)(:g)(:k)(:8)
언니들 자리로 찾아가서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제가 워낙 소심성이 많아서 간신히 성자언니만 뵈었어요.
그래도 여기서 자주 뵈니 만난 것과 다름 없겠지요?
이번 합창제에서 자리를 빛내 주셔서 얼마나 자랑스러운지요.
언니 없는 동생은 없지요?
잘 부탁 드립니다.(:f)(:^)(:g)(:f)(:g)(:k)(:8)
2006.11.29 15:32:53 (*.81.142.69)
춘자후배도 들어왔네.
아직도착 안했을텐데..
회장님 컴퓨터로 하시는군요..고마워요.
바쁜중에 올려줘서..
부영아~~옆에 있는줄 알고 깜짝놀랬네.반가워..
광희야~~
태그학당에 명구가 올린 네사진
가져 올라고 했는데 사진이 없던데..
이쁜사진 올려 주세요..안녕..

아직도착 안했을텐데..
회장님 컴퓨터로 하시는군요..고마워요.
바쁜중에 올려줘서..
부영아~~옆에 있는줄 알고 깜짝놀랬네.반가워..
광희야~~
태그학당에 명구가 올린 네사진
가져 올라고 했는데 사진이 없던데..
이쁜사진 올려 주세요..안녕..

2006.11.30 09:38:22 (*.16.17.25)
ㅎㅎㅎ 성자언니, 그 사진은 링크가 되질 않더군요.
대신 대빵만한 사진 올려드릴께요.
암만 찾아도 제 독사진이 없네요.
3.미선언니께서 저희 방에 올려 주신 사진이에요.
포도주에 얼굴이 달았지만 다행히 옆 얼굴이라 덜 보일꺼에요.
미운 오리새끼에요.ㅎㅎㅎ

대신 대빵만한 사진 올려드릴께요.
암만 찾아도 제 독사진이 없네요.
3.미선언니께서 저희 방에 올려 주신 사진이에요.
포도주에 얼굴이 달았지만 다행히 옆 얼굴이라 덜 보일꺼에요.
미운 오리새끼에요.ㅎㅎㅎ

2006.11.30 10:23:48 (*.81.142.69)
야~~~광희 멋지다.
찍사노릇하느라 바쁘더라.안녕~~~~~~~~~~(:y)(:y)(:c)

요 사진보다는 실물이 더 예쁩니다.(울 친구들 한테 하는 얘기야)
찍사노릇하느라 바쁘더라.안녕~~~~~~~~~~(:y)(:y)(:c)

요 사진보다는 실물이 더 예쁩니다.(울 친구들 한테 하는 얘기야)
2006.11.30 12:10:53 (*.114.55.97)
깜찍 부영이 !!!!
다음에는 미주동문이 별도로 팀이되어서 합창제에 참여해야되요 .
김춘자 선배님께서 눈꾹감고 그렇게 추진한번안하실까 !!!!!
그러면 여시같은 부영이가 나비같이 날아오겠지 !!!!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 !!!
안녕 부영이 !!!
다음에는 미주동문이 별도로 팀이되어서 합창제에 참여해야되요 .
김춘자 선배님께서 눈꾹감고 그렇게 추진한번안하실까 !!!!!
그러면 여시같은 부영이가 나비같이 날아오겠지 !!!!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 !!!
안녕 부영이 !!!
2006.11.30 17:02:42 (*.49.102.137)
자미 언니 ~~~~~~~~~~~~~~~~~~~~ !!!!
나 여시야요???
아이궁 ..... 허의녀에서 여시로... 흐흐흑... 아 ~윽...(쓰러지는 순간)
4회언니들..
홈피에 들어와서
부영이의 nick name이 월매나 많은줄 아세요?
타의든 자의든 ㅋㅋㅋ
꽝야 ~ 는 알고 있겠지???
처음에 꽝야 가
붱 ~
그 다음부터 엘에이 천사, 붱희메(옆집오라버니께서), 부영낭자,
글구 진공주, 방울이, 이제는 부용, 허의녀, 여시
부영이 쓰러지고 있어요 ~~~~~~~~~~~~~~~~~~ 여시 !!!!!!

나 여시야요???
아이궁 ..... 허의녀에서 여시로... 흐흐흑... 아 ~윽...(쓰러지는 순간)
4회언니들..
홈피에 들어와서
부영이의 nick name이 월매나 많은줄 아세요?
타의든 자의든 ㅋㅋㅋ
꽝야 ~ 는 알고 있겠지???
처음에 꽝야 가
붱 ~
그 다음부터 엘에이 천사, 붱희메(옆집오라버니께서), 부영낭자,
글구 진공주, 방울이, 이제는 부용, 허의녀, 여시
부영이 쓰러지고 있어요 ~~~~~~~~~~~~~~~~~~ 여시 !!!!!!

2006.12.01 14:04:26 (*.114.55.97)
붱~!!야 여시가 싫타고 ~~~!
여배우같이 우아하고 아름답게 시야를 즐겁게해주는 여시가 싫타고 ~~!!!
에~~~이 ~~!!!! 월메나좋은 별명인데 ~~~~!!!!
여배우같이 우아하고 아름답게 시야를 즐겁게해주는 여시가 싫타고 ~~!!!
에~~~이 ~~!!!! 월메나좋은 별명인데 ~~~~!!!!
2006.12.01 17:42:25 (*.49.102.137)
여시: 여배우같이 우아하고 아름답게 시야를 즐겁게해주는 ~

자미 언냐 ~ 그리 깊은 뜻이 ... ㅋㅋ
성자언니 ~
여시의 진짜 뜻은 뭐지요???? (x10)

자미 언냐 ~ 그리 깊은 뜻이 ... ㅋㅋ
성자언니 ~
여시의 진짜 뜻은 뭐지요???? (x10)
2006.12.02 20:28:33 (*.81.142.69)
한문에 따라 뜻이 다르기도 하지만..
1 모든 불경의 첫머리에 있는 말. ‘이와 같이’의 뜻이다.
2 온갖 사물의 있는 그대로의 모양을 이르는 말.
3 이치에 맞고 그릇됨이 없음.
4 믿음이 확실하여 의심이 없음.
잘지내..부영~~

1 모든 불경의 첫머리에 있는 말. ‘이와 같이’의 뜻이다.
2 온갖 사물의 있는 그대로의 모양을 이르는 말.
3 이치에 맞고 그릇됨이 없음.
4 믿음이 확실하여 의심이 없음.
잘지내..부영~~

희순이가 마음이 상했는데
희순아!!
마음풀어
우리들이 있잖어
웃어 줄꺼지??(x1)(x1)(x1)(: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