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6.11.22 19:36:13 (*.81.142.69)
정원아!!
조영남의 노래 들으며
우정을 지키는 방법 잘 읽었어.
명심 할께..
그런데 저 사진의 배경은 어디??

이런 아름다운 시를 쓰느라
남모르는 수고가 많은것 같지? 인숙이 말야.
(위에 시 내용 처럼)
조영남의 노래 들으며
우정을 지키는 방법 잘 읽었어.
명심 할께..
그런데 저 사진의 배경은 어디??

이런 아름다운 시를 쓰느라
남모르는 수고가 많은것 같지? 인숙이 말야.
(위에 시 내용 처럼)
2006.11.23 11:23:13 (*.200.181.100)
그래 성자야 ! 잘은 몰라도 인숙이는, 글쓰는 사람들은
우리가 모르는 어려움이 많은가바
써놓은 글을 보며 좋으니 어떠니 하지만.....
조용남이가 부르는 이 "제비"는 인숙이가 좋아하는곡이라 넣었어
위의 사진은 지난 1월 우리가족들이 함께 갔었던 그랜드케년의 한부분
남편이 하는 일은 이동네를 주기적으로 가야하는일이야
덕분에 임도보고 뽕도 따고 하지만 !
우리가 모르는 어려움이 많은가바
써놓은 글을 보며 좋으니 어떠니 하지만.....
조용남이가 부르는 이 "제비"는 인숙이가 좋아하는곡이라 넣었어
위의 사진은 지난 1월 우리가족들이 함께 갔었던 그랜드케년의 한부분
남편이 하는 일은 이동네를 주기적으로 가야하는일이야
덕분에 임도보고 뽕도 따고 하지만 !
2006.11.23 11:38:44 (*.152.147.36)
아름다운 시, 애절한 노래,그리고 그랜드캐년까지...
여기는 공주에 있는 왕촌까페.[우리 동네 이름이 속칭 왕촌이라오]
옆에 커피까지 있으니 어찌 미사리나 고기리가 부러우리오.
나에게 잎이되고 뿌리가 되어주는 친구들...
너무 사랑스러워.
오인숙
네 시가 김소월이나 서정주시보다
더 가슴에 시리게 다가온다.
인숙아 너도 참 사랑스러운 친구야.
여기는 공주에 있는 왕촌까페.[우리 동네 이름이 속칭 왕촌이라오]
옆에 커피까지 있으니 어찌 미사리나 고기리가 부러우리오.
나에게 잎이되고 뿌리가 되어주는 친구들...
너무 사랑스러워.
오인숙
네 시가 김소월이나 서정주시보다
더 가슴에 시리게 다가온다.
인숙아 너도 참 사랑스러운 친구야.
2006.11.23 12:03:02 (*.81.142.69)
영신아!!
몸은 좋아 졌는가?
정원아!! 난 아직 못가봤는데
사진으로 나마 보니좋다.
자주 등장시켜 주오.
제비노래가 잔잔히 깔리니..
귀가 즐거워지네..여보게 친구..

몸은 좋아 졌는가?
정원아!! 난 아직 못가봤는데
사진으로 나마 보니좋다.
자주 등장시켜 주오.
제비노래가 잔잔히 깔리니..
귀가 즐거워지네..여보게 친구..

2006.11.23 12:24:13 (*.200.181.100)
만남예감에- dont forget to remember me- 가사를 올리고 다시 들어와보니
우리의 회장님 영신이가 사랑스러운 인숙이시에 답을 하였네
오늘은 합창연습의 마지막날
힘이들어도 회장님 오늘 출두하려나 생각했었는데 카페에 앉아 커피를 즐기고
계시니 기대를 버려야겠지?.........
좋은시간 많이 갖으시고 우리 계룡산기운 받으러 한번 갈까나
우리의 회장님 영신이가 사랑스러운 인숙이시에 답을 하였네
오늘은 합창연습의 마지막날
힘이들어도 회장님 오늘 출두하려나 생각했었는데 카페에 앉아 커피를 즐기고
계시니 기대를 버려야겠지?.........
좋은시간 많이 갖으시고 우리 계룡산기운 받으러 한번 갈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