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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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제야 우리딸이 사진 올려줬다.
늦어서 미안...빨리 얘기해서 인화해 달라 해야지.
목욜날 봐~~~(8)
2006.11.20 17:14:51 (*.200.181.100)
작성자 이름에 최윤자가 올라오니 너무나도 좋구나
그날 너무 춥고 날씨가 요상했어
윤자 딸이 그래서 더욱 눈속의 꽃 같았지
딸을 고렇게 이쁘게 키우느라 애미 힘들었겠어
그날 너무 춥고 날씨가 요상했어
윤자 딸이 그래서 더욱 눈속의 꽃 같았지
딸을 고렇게 이쁘게 키우느라 애미 힘들었겠어
2006.11.20 21:12:02 (*.81.142.69)
그날 온 친구중에 초현이가 안 보이네.
리셉션 자리에도 없었어.
바뻐서 빨리갔군..
그래 정원아! 작성자 이름이 자주 바뀌어야 할텐데..
너라도 실력 발휘해주라.
리셉션 자리에도 없었어.
바뻐서 빨리갔군..
그래 정원아! 작성자 이름이 자주 바뀌어야 할텐데..
너라도 실력 발휘해주라.
우리 주용이가 꽃중에 꽃이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