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얘들아, 고맙다는 인사 좀 해봐봐.
이렇게 언니가 직접 해야 되겠니?ㅎㅎ..(북치고 장고치고 .. 혼자서도 잘해요!)
합창복을 사준 김회장 고마워!
합창복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기위해 발품 팔아주고,아크릴 수세미까지 직접 떠서 선물한 이희순, 고마워!
남대문 가이드 최정애 고마워.
친구들에게 무슨 선물을 할까 고민하면서 몇바퀴를 돌았을까?
또 머플러를 고르기까지 얼마나 고생했니? 정말 고맙다.
머플러는 서순하가 사주는 거래.
합창연습하러 열심히 나와준 친구들아!정말로 고맙다.
그리고,
한국무용을 배우는 친구들 (이순영, 이효순,이희순, 김경임, 박연희, 조영희, 박선애)이 다음주 간식을 준비해준대.
이따만한 중국만두! 기대하시라!!!
이렇게 언니가 직접 해야 되겠니?ㅎㅎ..(북치고 장고치고 .. 혼자서도 잘해요!)
합창복을 사준 김회장 고마워!
합창복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기위해 발품 팔아주고,아크릴 수세미까지 직접 떠서 선물한 이희순, 고마워!
남대문 가이드 최정애 고마워.
친구들에게 무슨 선물을 할까 고민하면서 몇바퀴를 돌았을까?
또 머플러를 고르기까지 얼마나 고생했니? 정말 고맙다.
머플러는 서순하가 사주는 거래.
합창연습하러 열심히 나와준 친구들아!정말로 고맙다.
그리고,
한국무용을 배우는 친구들 (이순영, 이효순,이희순, 김경임, 박연희, 조영희, 박선애)이 다음주 간식을 준비해준대.
이따만한 중국만두! 기대하시라!!!
2006.11.19 23:57:35 (*.200.167.164)
그래 정말야
희순이가 친구들 주려고 밤 2시가 넘게까지 만들었다고 하더라
또 즐거움으로 했을 영신, 정애, 순하 . .
맘을 쏱아 친구들위해 돈, 맘, 시간, 애정을 내어주는 너희들 참 자랑스럽다. 고마워 . . !
그런데 영신아 너 목요일에 오니? 아프지마 제발!!
또 ,애녕아! 널 얼마나 기다렸다구.
희순이가 친구들 주려고 밤 2시가 넘게까지 만들었다고 하더라
또 즐거움으로 했을 영신, 정애, 순하 . .
맘을 쏱아 친구들위해 돈, 맘, 시간, 애정을 내어주는 너희들 참 자랑스럽다. 고마워 . . !
그런데 영신아 너 목요일에 오니? 아프지마 제발!!
또 ,애녕아! 널 얼마나 기다렸다구.
2006.11.20 00:04:35 (*.200.167.164)
그리구 한국 무용팀에게도 한마디!
쓴 소리 들어가며-누구의 덕담인 줄 모두 알지?-
언제나 일등으로 들어서는 너희들 한 '소대' 때문에
노래도, 숫자도, 아주 안정권이야.
그런데 팀이 간식까지 준비한다니 . .고마워라.
또, 그런데, . 한국무용은 언제 발표하는거야?
쓴 소리 들어가며-누구의 덕담인 줄 모두 알지?-
언제나 일등으로 들어서는 너희들 한 '소대' 때문에
노래도, 숫자도, 아주 안정권이야.
그런데 팀이 간식까지 준비한다니 . .고마워라.
또, 그런데, . 한국무용은 언제 발표하는거야?
2006.11.20 11:49:16 (*.81.142.69)
나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주는 소중한 친구
열심히 노력하는 기분좋은 친구
차근차근 꿈을 이뤄가는 친구
느긋하면서 너그러운 친구
덜렁대지만 재미있는 친구
얘기를 나누다 보면 기운이 나는 친구
늘 즐거운 일을 생각하는 친구
친구는,정말,소중하다. 그치??
열심히 노력하는 기분좋은 친구
차근차근 꿈을 이뤄가는 친구
느긋하면서 너그러운 친구
덜렁대지만 재미있는 친구
얘기를 나누다 보면 기운이 나는 친구
늘 즐거운 일을 생각하는 친구
친구는,정말,소중하다. 그치??
2006.11.20 21:38:54 (*.152.147.36)
그동안 나를 찾아주는 친구들이 있었네!
성자야,형숙아 고마워.
설레이며 가는 인천, 돌아오면 꼭 병이 나는건 왜그러는지.
아직 다못한 한이 내 고향 인천에 남아 있나봐.
합창대회 하는 날 일찍 갈께.
열심히 혼자서 연습하고 있어.
두꺼비 우는 소리같은 멋있는 이 사람은 누구?
성자야,
노래 선물 고맙다.
성자야,형숙아 고마워.
설레이며 가는 인천, 돌아오면 꼭 병이 나는건 왜그러는지.
아직 다못한 한이 내 고향 인천에 남아 있나봐.
합창대회 하는 날 일찍 갈께.
열심히 혼자서 연습하고 있어.
두꺼비 우는 소리같은 멋있는 이 사람은 누구?
성자야,
노래 선물 고맙다.
2006.11.24 02:40:54 (*.180.194.11)
얘,넌 두꺼비 우는 소리가 멋있니?
우리집 옆에 공원이 있는데 여름에 비가오면 꼭 밤중에 얘들이 무반주로 합창을 해요.
처음엔 이렇게 생각했어, 으음~, 자연의 소리도 들리고, 살만한 곳이군.
그런데 말이야 모든게 마음 먹기에 달렸다구, 내 기분이 좋을때는 합창으로 들리는데 그렇지 않을때는 걔들이 시위하는 소리로 들리더라구, 생존권을 보장하라 어쩌구 저쩌구...
사람들이 물웅덩이가 있으면 모기들이 들 끓는다고 웅덩이를 메워가고 있었거든.
아, 이 노래 처럼 마음을 바꿔야지,어디 도심 속에서 자연의 소리를 들어 보겠냐.왕촌리면 모를까?
우리집 옆에 공원이 있는데 여름에 비가오면 꼭 밤중에 얘들이 무반주로 합창을 해요.
처음엔 이렇게 생각했어, 으음~, 자연의 소리도 들리고, 살만한 곳이군.
그런데 말이야 모든게 마음 먹기에 달렸다구, 내 기분이 좋을때는 합창으로 들리는데 그렇지 않을때는 걔들이 시위하는 소리로 들리더라구, 생존권을 보장하라 어쩌구 저쩌구...
사람들이 물웅덩이가 있으면 모기들이 들 끓는다고 웅덩이를 메워가고 있었거든.
아, 이 노래 처럼 마음을 바꿔야지,어디 도심 속에서 자연의 소리를 들어 보겠냐.왕촌리면 모를까?
여기에 열거 하지 않았어도 고마운 친구들은 많지?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큰 보배.
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란다.
영신인 아픈거 좀 나았나??
북치고,장고치고 해도 예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