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연락이 닿아서 25일 참가하면
여러 친구들 볼수 있을텐데..
2006.11.16 04:47:20 (*.118.229.220)
어머머!!!!
한인향선배님이 한국에 가신다고요???
재미교포가 또 한사람 가는군요~~~
김춘자의 은원부대가 자꾸 생기니 힘이 납니다.
한인향선배님이 한국에 가신다고요???
재미교포가 또 한사람 가는군요~~~
김춘자의 은원부대가 자꾸 생기니 힘이 납니다.
2006.11.16 09:10:06 (*.106.51.225)
성자야!!
인향이 온다는 소식 듣고 미국에 전화 했었다.
오긴 오는데 11월 24일이 아니고 12월 22일 이란다.
크리스마스 때래요.
우리들의 축제인 합창제에 참석은 못해도
12월에는 만날수 있겠지~!
춘자씨 ~!
이번 축제에 미국서 날라와 사회를 본다니 넘넘 반가워
동생 춘자~ 생각하니 미국 에서 해마다 재미있게 신년 파티하며 행복했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
다음 주일이면 이곳에 도착하겠네
보고싶은 동생 ~ 기다릴께...... (:l)(:l)(:l)
인향이 온다는 소식 듣고 미국에 전화 했었다.
오긴 오는데 11월 24일이 아니고 12월 22일 이란다.
크리스마스 때래요.
우리들의 축제인 합창제에 참석은 못해도
12월에는 만날수 있겠지~!
춘자씨 ~!
이번 축제에 미국서 날라와 사회를 본다니 넘넘 반가워
동생 춘자~ 생각하니 미국 에서 해마다 재미있게 신년 파티하며 행복했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
다음 주일이면 이곳에 도착하겠네
보고싶은 동생 ~ 기다릴께...... (:l)(:l)(:l)
2006.11.16 10:04:42 (*.81.142.69)
미자야~~~고마워..
그러면 미선언니가 잘못 아셨나??(:a)
전화 하셨을때는 분명히 그날 인데..그래서.합창제때 만나자고..
그러면 미선언니가 잘못 아셨나??(:a)

2006.11.17 04:52:07 (*.118.229.220)
미자언니!!
곳곳에서 미자언니와 형부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참 기뻤어요. 여러 행사에 언니랑 형부가 참석하셨더군요~~~
이제 곧 가서 만나게 되겠지요??
건강히 지내세요~~
성자언니랄 순하언니도 여러가지로 이 후배를
신경 써 주셔서 참 고마워요.
곳곳에서 미자언니와 형부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참 기뻤어요. 여러 행사에 언니랑 형부가 참석하셨더군요~~~
이제 곧 가서 만나게 되겠지요??
건강히 지내세요~~
성자언니랄 순하언니도 여러가지로 이 후배를
신경 써 주셔서 참 고마워요.
2006.11.17 19:59:14 (*.81.142.69)
인향이 동생이 직접 연락 한거니까
정통한 소식통인데
동생이 좀 착각을 했나봐. 순하야
그리고 춘자후배 우리가 더욱더 고맙네..

정통한 소식통인데
동생이 좀 착각을 했나봐. 순하야
그리고 춘자후배 우리가 더욱더 고맙네..

2006.11.18 08:36:21 (*.180.194.11)
"별이 빛나는 밤에..."
밤하늘의 트럼펫이라는 씨그널 뮤직이 쫙 깔리면셔~~~
한 밤의 음악편지!!!
DJ가 누구였더라? 이종환이였나?
최동욱? 아니지 최동욱은 3시의 다이얼이었는데..
거기다 음악 많이 신청했다.
아 ,옛날이여!
밤하늘의 트럼펫이라는 씨그널 뮤직이 쫙 깔리면셔~~~
한 밤의 음악편지!!!
DJ가 누구였더라? 이종환이였나?
최동욱? 아니지 최동욱은 3시의 다이얼이었는데..
거기다 음악 많이 신청했다.
아 ,옛날이여!
2006.11.18 13:19:43 (*.81.142.69)
별이 빛나는 밤에..
DJ 이종환, 서세원,이문세,이휘재,이적,옥주현,박정아 ..
이씨가 제일 많이 했네..
우리는 이종환 세대지만
지금은 쥬얼리에 박정아
야~~~~~~~~~~~~~세월 많이갔군.

DJ 이종환, 서세원,이문세,이휘재,이적,옥주현,박정아 ..
이씨가 제일 많이 했네..
우리는 이종환 세대지만
지금은 쥬얼리에 박정아
야~~~~~~~~~~~~~세월 많이갔군.

2006.11.20 22:46:36 (*.152.147.36)
키크고 얼굴 하얗고.. 수줍음 많이 타던 한인향.
얼마만에 들어 본 이름인지.
미국에 있어서 그렇게 볼 수가 없었구나.
인향아, 나 기억해 줄꺼지?
보고싶다.
얼마만에 들어 본 이름인지.
미국에 있어서 그렇게 볼 수가 없었구나.
인향아, 나 기억해 줄꺼지?
보고싶다.
그날 만나기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