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데니야 고마워~~
나는 한번 가봤지만
얘들이 넘 재미있고,즐겁다고 하더라.
3번만 하면 이제 그만이네..
그날이 그리워 질껄..우리친구들이 말야..
데니야~~~Thank you

2006.11.08 12:11:17 (*.208.153.131)

함바씨야 함바`함바씨야 함바~함바꾹~~~
노래소리가 들려서~~~
귓가에 아른거려서 왔어요~~
언니들 노래 멋있네요~~
언니들 화이팅~~~
2006.11.08 15:53:57 (*.152.147.36)
세상에 명순이는 어쩜 그런 아들을 낳았을까?
잘생기고,재주있고.재치있고.재미있고,
처음 연습했는데 금방 배울 수 있고 너무너무 재미있었어.
2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
데니를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어.
명순아,
정말 고맙다.
데니같은 아들을 낳아 우리를 이렇게 행복하게 해주다니.
잘생기고,재주있고.재치있고.재미있고,
처음 연습했는데 금방 배울 수 있고 너무너무 재미있었어.
2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
데니를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어.
명순아,
정말 고맙다.
데니같은 아들을 낳아 우리를 이렇게 행복하게 해주다니.
2006.11.08 17:59:56 (*.176.224.201)
엘비스프레스리 우리의 아들 대니
우린 합창연습끝나면 무엇을 하며 어떻게들 만날까?
은성아 고맙다
넌 정말 부럽고 복이 많아요
내일 대니 만날생각하니 벌써부터 즐겁다
애들아 신나고 즐겁지?
우린 합창연습끝나면 무엇을 하며 어떻게들 만날까?
은성아 고맙다
넌 정말 부럽고 복이 많아요
내일 대니 만날생각하니 벌써부터 즐겁다
애들아 신나고 즐겁지?
2006.11.08 19:32:49 (*.81.142.69)
영신이가 데니 칭찬을 늘어 지게 했네.
너 얘기가 딱 맞아.
그런데, 너 내일도 갈꺼니??
초현아~
합창연습 끝나면 또 다른 일이 생길껄
젊은 할머니가 정열이 대단해요.
너 빠지면 재미없지??

너 얘기가 딱 맞아.
그런데, 너 내일도 갈꺼니??
초현아~
합창연습 끝나면 또 다른 일이 생길껄
젊은 할머니가 정열이 대단해요.
너 빠지면 재미없지??

2006.11.09 06:00:44 (*.118.229.220)
4회선배님들 정말 너무 열심히들 재미있게
연습하시는 것 갗애요.
지도하는 우리 대니씨(우리 둘째 아들이름과 같네요)가
입 벌리는 모습을 보니 선배님들 발성은 문제 없겠니요.
커피 좀 드시고 연습하세요.

연습하시는 것 갗애요.
지도하는 우리 대니씨(우리 둘째 아들이름과 같네요)가
입 벌리는 모습을 보니 선배님들 발성은 문제 없겠니요.
커피 좀 드시고 연습하세요.

2006.11.09 07:54:30 (*.180.194.11)
춘자씨 고마워요. 아름다운 커피예요~. 아까워서 못 마시고 구경하다가 다 식었어요. ㅎㅎ ㅎ
은성아, 여섯째를 낳았으면 또 어떤 아들이 나왔을까?
어쩌면 아들마다 다 그렇게 준수한지...
너 재주가 무지하게 좋다.
우리모두 너와 대니를 무지무지 고맙게 생각하고 있단다.
은성아, 여섯째를 낳았으면 또 어떤 아들이 나왔을까?
어쩌면 아들마다 다 그렇게 준수한지...
너 재주가 무지하게 좋다.
우리모두 너와 대니를 무지무지 고맙게 생각하고 있단다.
2006.11.09 09:20:31 (*.179.73.108)
대니의 또하나 이름 유민! 이름처럼 유우 한 대니가
어릴적의 모습은 귀여운 곰돌이 같았는데 이제는 준수한 청년으로
엄마와 엄마친구들 합창지도까지 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모습!
고맙다는말 무엇으로 표현하리......
어릴적의 모습은 귀여운 곰돌이 같았는데 이제는 준수한 청년으로
엄마와 엄마친구들 합창지도까지 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모습!
고맙다는말 무엇으로 표현하리......
2006.11.09 17:49:43 (*.49.102.137)

언니들에게 바치는 가을 보약 ~
오래만에 언니들 방에 왔네요.
연습하시느라 피곤하실텐데 보약드시와요.
성자언니 ~
약이 쓰다고 싫으시다고요?
그러면 오미자차 한잔 드시와요 ~ ~ ~
◇ 가을 한방차의 증상별 선택법
■기관지가 안 좋다, 기침을 자주 한다→오미자차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다, 허리가 아프다→구기자차
■혈액 순환이 잘 안 된다, 가슴이 답답하다→매실차
■고혈압·당뇨병이 있어 중풍(뇌졸중)이 걱정된다→ 갈근차·국화차·연잎차
■스트레스가 심하고 신경이 예민해진다→대추차
■가래가 심하고 기침을 한다→진피차(귤껍질차)
■찬바람이 불면 기침이 난다, 늘 손발이 차다→생강차
■피로가 쌓여 있다, 과음해서 주독이 있다→ 유자차
■감기 기운이 있다→오미자차·오과차
■숙취가 심하다→갈근차
춘자언니 ~ ~
4회언니방 너무 좋죠?
그거 아세요?
저의 행운의 숫자는 4 ~ ㅋㅋ
2006.11.09 20:13:05 (*.81.142.69)
허부영!
진짜 오랫만이네.
음악방에서도 기다렸거든..
가을 보약에 오미자차 까지..
너무 고마운걸..
무엇으로 보답하지...

진짜 오랫만이네.
음악방에서도 기다렸거든..
가을 보약에 오미자차 까지..
너무 고마운걸..
무엇으로 보답하지...



2006.11.10 16:02:15 (*.49.102.137)
허부영! 하니까 진짜로 언니가 옆에서 부르는지 알고 까~암짝 놀랬어요 ㅎㅎ
그동안 뭐가 그리 바쁜지 홈피에 살짝 들어와 그리 오리 머물지 못하고 가서
언니네 오는것도 이리 오래 걸렸네요 ~ ~ ~
그렇지만 항상 잊지않고 궁금하였답니다,
11월부터 12월말까지는 정신없이 바쁠것 같읍니다.
오늘도 store에서 special shopping event가 있어서 하루종일 바뻤답니다.
지금 발을 뜨거운 물에 담그고 맛사지를 한다음에 정신차리고 이리 들어왔답니다.
함바씨야 함바`함바씨야 함바~함바꾹~~~
언니들의 목소리죠? 너무 너무 좋아요 ~ ~
순하언니 ~ 오래만이예요
허 의녀 ㅎㅎㅎ 언니의 유모가 한가마니이네요 ㅋ
무슨 보답이고 무슨 상이예요. 말씀만이라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춘자언니가 얼마안있으면 인일합창제 사회보시러 가시네요.
성자언니 그리고 순하언니 ~
춘자언니는 월매나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지 저는 항상 웃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2틀전에도 만났었는데 저를 비롯하여 동기들이 다들 데구루루루....
웃으면 복이와요 ? 맞죠?
아 ~ 요즈음 웃찻사 라고 하나요??? ㅎㅎ
그동안 뭐가 그리 바쁜지 홈피에 살짝 들어와 그리 오리 머물지 못하고 가서
언니네 오는것도 이리 오래 걸렸네요 ~ ~ ~
그렇지만 항상 잊지않고 궁금하였답니다,
11월부터 12월말까지는 정신없이 바쁠것 같읍니다.
오늘도 store에서 special shopping event가 있어서 하루종일 바뻤답니다.
지금 발을 뜨거운 물에 담그고 맛사지를 한다음에 정신차리고 이리 들어왔답니다.
함바씨야 함바`함바씨야 함바~함바꾹~~~
언니들의 목소리죠? 너무 너무 좋아요 ~ ~
순하언니 ~ 오래만이예요
허 의녀 ㅎㅎㅎ 언니의 유모가 한가마니이네요 ㅋ
무슨 보답이고 무슨 상이예요. 말씀만이라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춘자언니가 얼마안있으면 인일합창제 사회보시러 가시네요.
성자언니 그리고 순하언니 ~
춘자언니는 월매나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지 저는 항상 웃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2틀전에도 만났었는데 저를 비롯하여 동기들이 다들 데구루루루....
웃으면 복이와요 ? 맞죠?
아 ~ 요즈음 웃찻사 라고 하나요??? ㅎㅎ
2006.11.10 18:09:37 (*.81.142.69)
나도 순하의 허의녀,소리에 얼마나 웃었는지.
하야튼 재미 있어.
춘자후배도 유머러스 할것같애.
그러니까 사회를 보시겠지?
아무나하나..끼가 있으셔..

순하야~~위에 사진이 부영이란다. 귀엽지??
하야튼 재미 있어.
춘자후배도 유머러스 할것같애.
그러니까 사회를 보시겠지?
아무나하나..끼가 있으셔..
순하야~~위에 사진이 부영이란다. 귀엽지??
2006.11.12 03:41:09 (*.118.229.220)
제가 요번에 가서 확실하게 선배님들을 웃게 해 드리것습니다.
부영아~~~
나가 너를 고로코로 웃겼냐????
나는 너 땀시로 웃는디~~~~
부영아~~~
나가 너를 고로코로 웃겼냐????
나는 너 땀시로 웃는디~~~~
2006.11.13 17:24:38 (*.180.194.11)
합창대회 참가자 명단 :
데니,김영순, 유정옥, 김성자, 김용자, 전영숙, 강금향, 노현실, 이순영, 김영신, 서순하,최정애, 이미자, 박선애. 성정원, 이희순, 이혜숙, 한인자, 박연희, 이은성, 이형숙, 전초현, 최윤자, 윤애녕,차유란,김정화,김정자,김동옥(이미자 남편), 이효순, 김경임,조영희 최창림, 손정애,최경자, 유영희
데니,김영순, 유정옥, 김성자, 김용자, 전영숙, 강금향, 노현실, 이순영, 김영신, 서순하,최정애, 이미자, 박선애. 성정원, 이희순, 이혜숙, 한인자, 박연희, 이은성, 이형숙, 전초현, 최윤자, 윤애녕,차유란,김정화,김정자,김동옥(이미자 남편), 이효순, 김경임,조영희 최창림, 손정애,최경자, 유영희
2006.11.14 16:04:54 (*.49.102.137)
성자언니, 순하언니, 춘자언니 그리고 이제는 꽝야까지 합세해서
부영이를 마구 마구 놀리시기에요?? 잉 잉 잉 ....
얼짱은 무슨 얼짱이예요 언니 ㅋㅋ
젊은 아그들이 하도 셀프카메라하면서 하도 찍어돼서
저도 그때 한번 따라해본다고 ... 팔을 쭈욱 빼고 혼자 찰칵... ㅎㅎㅎ
부영이 웃기죠??
오늘
제가 사는곳이랑 1시간 반이나 먼곳에 사는 친구가 오래만에 내려온다하여
Huntington Beach에서 만났어요.
날씨가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 걷기에는 너무나도 좋은 날씨였어요.
오래만에 바닷바람을 맞으며 걸으니까 기분이 좋았답니다.
집에서 한 15분이면 이 바닷가에 올수있는데도
항상 무엇이 그리 바쁜지 잘 오지 못합니다.
새삼스럽게
결혼하기전에 친구랑 suntan 한다고
redondo beach까지 가서 모래사장에 누웠던 기억이 ... ㅎㅎㅎㅎ
그때 정말로 폼만 잡고 피크닉 바스켓에 잡지, 그리고 음악테이프까지...

surfing하는 청년들이 많이 있었어요. 좀더 있고싶었지만... Dr.한테도 가야돼고 하여서 일찍왔읍니다.
부영이를 마구 마구 놀리시기에요?? 잉 잉 잉 ....
얼짱은 무슨 얼짱이예요 언니 ㅋㅋ
젊은 아그들이 하도 셀프카메라하면서 하도 찍어돼서
저도 그때 한번 따라해본다고 ... 팔을 쭈욱 빼고 혼자 찰칵... ㅎㅎㅎ
부영이 웃기죠??
오늘
제가 사는곳이랑 1시간 반이나 먼곳에 사는 친구가 오래만에 내려온다하여
Huntington Beach에서 만났어요.
날씨가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 걷기에는 너무나도 좋은 날씨였어요.
오래만에 바닷바람을 맞으며 걸으니까 기분이 좋았답니다.
집에서 한 15분이면 이 바닷가에 올수있는데도
항상 무엇이 그리 바쁜지 잘 오지 못합니다.
새삼스럽게
결혼하기전에 친구랑 suntan 한다고
redondo beach까지 가서 모래사장에 누웠던 기억이 ... ㅎㅎㅎㅎ
그때 정말로 폼만 잡고 피크닉 바스켓에 잡지, 그리고 음악테이프까지...
surfing하는 청년들이 많이 있었어요. 좀더 있고싶었지만... Dr.한테도 가야돼고 하여서 일찍왔읍니다.
2006.11.14 18:34:18 (*.81.142.69)
얼짱 부영! 진짜라니까..
놀리는것 아니야..
33명 이숫자보다 더 늘수있답니다.
위에 사진 바닷가 멋지다..
또 놀러와...안녕~~~~~~~~~
놀리는것 아니야..
33명 이숫자보다 더 늘수있답니다.
위에 사진 바닷가 멋지다..
또 놀러와...안녕~~~~~~~~~
2006.11.15 09:35:50 (*.180.194.11)
레돈도 비치?
2003년도 결혼30주년 기념으로 미서부 여행중에 그 근처에 사는 친구 지연숙내외와 함께 가 보았던곳!
인천 송도에 같은 이름의 바닷가제집이 있는데 실제로 레돈도 비치를 보다니, 감개무량이었지.
남편 왈, 서순하 시집 잘왔지? 아암, 시집 잘 갔지!
부영씨, 가만있어봐, 아니 부영씨도 같은 50대라는거 아냐?
이거 너무 하는거아냐?
팔뚝이 주부라는걸 증명하는 유일한 단서 이기는 한데말이야..ㅎ ㅎㅎ
명구씨 우리도 최다 참가상을 노렸는데 아무래도 후배들에게 양보해야 할것 같애요.
후배들 열성이 대단 합디다.
얘들아!
어제 합창대회 참가순서를 뽑았는데(영신이가 아파서 내가 대신 참석함)6번을 뽑았어.
11팀 참석에 여섯번째! 나 잘했냐? 잘했지? 앞도 아니고, 뒤도 아니고 중간에 적당하게..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끝까지 아자 아자!!!
2003년도 결혼30주년 기념으로 미서부 여행중에 그 근처에 사는 친구 지연숙내외와 함께 가 보았던곳!
인천 송도에 같은 이름의 바닷가제집이 있는데 실제로 레돈도 비치를 보다니, 감개무량이었지.
남편 왈, 서순하 시집 잘왔지? 아암, 시집 잘 갔지!
부영씨, 가만있어봐, 아니 부영씨도 같은 50대라는거 아냐?
이거 너무 하는거아냐?
팔뚝이 주부라는걸 증명하는 유일한 단서 이기는 한데말이야..ㅎ ㅎㅎ
명구씨 우리도 최다 참가상을 노렸는데 아무래도 후배들에게 양보해야 할것 같애요.
후배들 열성이 대단 합디다.
얘들아!
어제 합창대회 참가순서를 뽑았는데(영신이가 아파서 내가 대신 참석함)6번을 뽑았어.
11팀 참석에 여섯번째! 나 잘했냐? 잘했지? 앞도 아니고, 뒤도 아니고 중간에 적당하게..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끝까지 아자 아자!!!
2006.11.15 17:51:34 (*.49.102.137)
쑤나언니 ~
2003년이면 3년전에 오셨다 가셨다고요??
아 그러셨구나 ~ ~ 좋으셨어요?
한국에서 손님이나 식구들이 모면 거의 레돈도 비치에 많이 간답니다.
망치로 뚜들기면서 먹는 재미도 있고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식당이 있어서 편안한것도 있고요.
ㅎㅎㅎㅎㅎ 또 웃기시네요 ㅋㅋ
그러믄요 ~ ㅋㅋ 저 알통도 만만치 않아요.
매일 무거운 서랍을 넣다 뺏다 하여 저절로 근육이 ... 장난아니예요.
우스운 얘기하나할까요?
하루는 store가 quiet해서 세명(그러니까 저, 그리고 brie, josette)이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팔씨름하자는 얘기가 나왔어요.ㅋㅋ
brie는 싱싱한 24살이고 저는 언니 말대로 50이 넘은 즘마 ㅋ
josette은 60이 넘은 분인데 남편이 변호사인데
심심도 하여 가끔 part time으로 용돈을 버는 분이예요.
Josette이 심판을 본다면서
한국 말로 하면 청코너에는 한국에서 온 puyong kim 하면서 announcing하고
또 홍코너에는 일본계이면서 하와이에서온 brie nishimura 하면서
팔씨름이 시작됐는대 ....
누가 이겼을꺼 같아요??
제가 이겼어요... ㅎㅎㅎ
그 뒤로 brie는 요가, 킥복싱을 하면서 근육을 키우고 있는c데
조만간에 또 하자고 할것 같아요 ~ ㅎㅎㅎ

저게 다 drawer인데 저안에 bra, thong, brief가 꽉 들어있거든요..
2003년이면 3년전에 오셨다 가셨다고요??
아 그러셨구나 ~ ~ 좋으셨어요?
한국에서 손님이나 식구들이 모면 거의 레돈도 비치에 많이 간답니다.
망치로 뚜들기면서 먹는 재미도 있고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식당이 있어서 편안한것도 있고요.
ㅎㅎㅎㅎㅎ 또 웃기시네요 ㅋㅋ
그러믄요 ~ ㅋㅋ 저 알통도 만만치 않아요.
매일 무거운 서랍을 넣다 뺏다 하여 저절로 근육이 ... 장난아니예요.
우스운 얘기하나할까요?
하루는 store가 quiet해서 세명(그러니까 저, 그리고 brie, josette)이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팔씨름하자는 얘기가 나왔어요.ㅋㅋ
brie는 싱싱한 24살이고 저는 언니 말대로 50이 넘은 즘마 ㅋ
josette은 60이 넘은 분인데 남편이 변호사인데
심심도 하여 가끔 part time으로 용돈을 버는 분이예요.
Josette이 심판을 본다면서
한국 말로 하면 청코너에는 한국에서 온 puyong kim 하면서 announcing하고
또 홍코너에는 일본계이면서 하와이에서온 brie nishimura 하면서
팔씨름이 시작됐는대 ....
누가 이겼을꺼 같아요??
제가 이겼어요... ㅎㅎㅎ
그 뒤로 brie는 요가, 킥복싱을 하면서 근육을 키우고 있는c데
조만간에 또 하자고 할것 같아요 ~ ㅎㅎㅎ
저게 다 drawer인데 저안에 bra, thong, brief가 꽉 들어있거든요..
2006.11.15 21:53:31 (*.81.142.69)
순하~~
6번째 아주 잘했네..
느낌이 좋아요.
puyong~~
싱싱한 24살 brie를 이겼다고..부영 화이팅..
요즈음은 젊은 애들이 더 약해요..
아줌마 파워가 쎄다니까..
재미있는 얘기 자주 날려요.(:y)(:y)(:8)
6번째 아주 잘했네..
느낌이 좋아요.
puyong~~
싱싱한 24살 brie를 이겼다고..부영 화이팅..
요즈음은 젊은 애들이 더 약해요..
아줌마 파워가 쎄다니까..
재미있는 얘기 자주 날려요.(:y)(:y)(:8)
2006.11.16 04:53:07 (*.118.229.220)
민족을 대표하야 33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시는군요~~~
박수를 보냅니다.심상ㅎ지 읺은 느낌입니다.
의상은 어떠하신지.........
아프리칸의 가발을 갖다드렸으면 좋겠는데 33개를 가지고 가기는 좀 힘 들고,
지휘자것만이라도 하나 가지고 갈까요?????
박수를 보냅니다.심상ㅎ지 읺은 느낌입니다.
의상은 어떠하신지.........
아프리칸의 가발을 갖다드렸으면 좋겠는데 33개를 가지고 가기는 좀 힘 들고,
지휘자것만이라도 하나 가지고 갈까요?????
2006.11.16 08:08:52 (*.100.130.215)
민족대표 33人, 보다 좀 더 많아야 하는데....
더 많이 오는 기수도 있걸랑요..... 클났네.
아무리 민족 대표라도 숫자에 밀리면 일단 다수참가상은 물넘어 가는데..(x14)
춘자언니,
4기언니들의 지휘자는 누구인가요?
정말 모두들 아프리칸 가발을 쓰시고 하신다면 그럴듯 하겠지요?
제 생각에, 둘중의 하나에요.
가발을 준비하셨든지, 아니면 안준비 하셨든지... 요거는 이유가 있지요.. 머리 찌그러 질까봐서...ㅋㅋㅋㅋ
더 많이 오는 기수도 있걸랑요..... 클났네.
아무리 민족 대표라도 숫자에 밀리면 일단 다수참가상은 물넘어 가는데..(x14)
춘자언니,
4기언니들의 지휘자는 누구인가요?
정말 모두들 아프리칸 가발을 쓰시고 하신다면 그럴듯 하겠지요?
제 생각에, 둘중의 하나에요.
가발을 준비하셨든지, 아니면 안준비 하셨든지... 요거는 이유가 있지요.. 머리 찌그러 질까봐서...ㅋㅋㅋㅋ
2006.11.17 03:28:46 (*.180.194.11)
단언 하건데 부영씨와 팔씨름 해서 이길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애요.
그것은 팔뚝의 힘이 아니고, 미소의 힘이라고나할까?
춘자씨 택배로 보내 주시면 안될까요?
택배비는 대상 상금 받아서 지불 하기로 하고..
대상 못타면 춘자씨가 가발 안갖다 줘서 못탔다고 할거예요!ㅎ ㅎ ㅎ
3개만 빌려주세요.
지휘자는 팀의 행님 데니랍니다.
머리 찌그러질까봐? 자기 이야기지? 내가 제일 많이 갖고 있는게 뭔지아나? 머리카락 이라네. 대상준다면 머리찌그러짐도 불사하겠음! 아니지 머리 찌그러지면 바보 되잖아, 머리카락이지!
그것은 팔뚝의 힘이 아니고, 미소의 힘이라고나할까?
춘자씨 택배로 보내 주시면 안될까요?
택배비는 대상 상금 받아서 지불 하기로 하고..
대상 못타면 춘자씨가 가발 안갖다 줘서 못탔다고 할거예요!ㅎ ㅎ ㅎ
3개만 빌려주세요.
지휘자는 팀의 행님 데니랍니다.
머리 찌그러질까봐? 자기 이야기지? 내가 제일 많이 갖고 있는게 뭔지아나? 머리카락 이라네. 대상준다면 머리찌그러짐도 불사하겠음! 아니지 머리 찌그러지면 바보 되잖아, 머리카락이지!
2006.11.17 05:00:39 (*.118.229.220)
순하언니!!
택배로 보니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요~~
제가 금요일 아침 6시3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하거든요??
아마 짐 찾고하면 7시넘어야 나올것이고 나와서
어디가서 아침이라도 먹을텐데 그 때 오셔서
찾어가시겠다면 제가 어렵긴 하지만 선배님의 뜻을 받들어
가발 3개를 가지고 가지요.
정외숙회장이 날 픽업하러 올거니까 제가 정회장 전화번호를 드리지요.
(cell) 011-738-0010
여기에 선배님의 정확한 뜻을 올려주세요~~~
택배로 보니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요~~
제가 금요일 아침 6시3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하거든요??
아마 짐 찾고하면 7시넘어야 나올것이고 나와서
어디가서 아침이라도 먹을텐데 그 때 오셔서
찾어가시겠다면 제가 어렵긴 하지만 선배님의 뜻을 받들어
가발 3개를 가지고 가지요.
정외숙회장이 날 픽업하러 올거니까 제가 정회장 전화번호를 드리지요.
(cell) 011-738-0010
여기에 선배님의 정확한 뜻을 올려주세요~~~
2006.11.17 16:38:21 (*.113.179.159)
순하선배님!!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이 두개밖에 되지 않네요~~
order를 하기엔 너무 늦었고......
오늘 제가 짐 보따리에 벌써 넣었습니다.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이 두개밖에 되지 않네요~~
order를 하기엔 너무 늦었고......
오늘 제가 짐 보따리에 벌써 넣었습니다.
2006.11.18 09:16:51 (*.180.194.11)
으앗,뜨거워!
춘자씨 너무 화끈하시다! 하마터면 데일뻔 했네.
아, 이 무슨 얄궂은 운명의 장난인가?
춘자씨가 입국하는날 일본에서 우리 막내가 들어오는데 오후 5시 비행기라 4시쯤 공항에 나가려고 했는데..
알았어요, 정회장님이랑 전화좀 하고 다시 알려 줄게요.
춘자씨 너무 화끈하시다! 하마터면 데일뻔 했네.
아, 이 무슨 얄궂은 운명의 장난인가?
춘자씨가 입국하는날 일본에서 우리 막내가 들어오는데 오후 5시 비행기라 4시쯤 공항에 나가려고 했는데..
알았어요, 정회장님이랑 전화좀 하고 다시 알려 줄게요.
2006.11.19 00:58:08 (*.113.179.159)
순하언니!!
가발 2개 더 찾았어요. 아니 내가 샀어요 다른가게에서~~~ 합이 4개 가지고 가요/
지휘자와 트리오 멤버3사람에게~~~~
일등하면 상품 나하고 나눠요~~~~
가발 2개 더 찾았어요. 아니 내가 샀어요 다른가게에서~~~ 합이 4개 가지고 가요/
지휘자와 트리오 멤버3사람에게~~~~
일등하면 상품 나하고 나눠요~~~~
2006.11.19 08:59:28 (*.180.194.11)
아니? 이 은혜 백골난망이로소이다. 좌정하시고 절 받으세요.
춘자씨,$까지 써가며... 우리 부모님께서 딸라빚은 쓰지 말라고 하셨는데..ㅎ ㅎ ㅎ
그런데 어리를빗 걱정돼요,행님들만 편애 한다고 아우님들이 jealousy할까봐...
좌우지간 정말 고마워요.
일등하면? 그럼요! 나눕시다!
춘자씨,$까지 써가며... 우리 부모님께서 딸라빚은 쓰지 말라고 하셨는데..ㅎ ㅎ ㅎ
그런데 어리를빗 걱정돼요,행님들만 편애 한다고 아우님들이 jealousy할까봐...
좌우지간 정말 고마워요.
일등하면? 그럼요! 나눕시다!
2006.11.19 15:10:13 (*.81.142.69)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춘자후배 넘 뜨겁다.
두명에 대화가 완전 개그 우먼이야..
후배들이 질투는 나겠지만 선배라 봐줄껄.....
춘자후배 넘 뜨겁다.
두명에 대화가 완전 개그 우먼이야..
후배들이 질투는 나겠지만 선배라 봐줄껄.....
시차 적응은 된거니??
건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