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선생님과 Vips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가지고 온 사진입니다.
2006.11.07 15:05:03 (*.106.51.225)
이종례선생님과 박영자 선생님 정말 단짝이셨지!!
코가 윤난히크시고 멋쟁이 셨던 박영자 선생님 ~!
흘러간 40년에 세월 ~~
벌써 칠순 이시라니 ??
허긴 우리도 50고개 마지막 보내니 가는 세월 잡을수 있나..
어쨌든 곱게 늙으셨네
이렇게 사진이라도 선생님 모습 뵈오니 반갑네
성자야~ 쌩큐!!!
코가 윤난히크시고 멋쟁이 셨던 박영자 선생님 ~!
흘러간 40년에 세월 ~~
벌써 칠순 이시라니 ??
허긴 우리도 50고개 마지막 보내니 가는 세월 잡을수 있나..
어쨌든 곱게 늙으셨네
이렇게 사진이라도 선생님 모습 뵈오니 반갑네
성자야~ 쌩큐!!!
2006.11.07 15:46:15 (*.238.41.244)
중학교1년 때에 처음 뵈었던 박 영자 선생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아주 아주 오래 전 고인이 되신 이 종례선생님도 그립구요. 두 분. 그 당시 인천여중 선생님 중 가장 멋쟁이셨지요. 저도 기억합니다.
2006.11.07 17:26:57 (*.81.142.69)
7기 게시판 지기 영자후배 안녕..
반가워요.자주 놀러 오십시오.
7기 지홍이 하고는 "나도화가"코너에서
자주 만나는데..
댓글 올려줘 고마워요.

반가워요.자주 놀러 오십시오.
7기 지홍이 하고는 "나도화가"코너에서
자주 만나는데..
댓글 올려줘 고마워요.

2006.11.08 07:46:51 (*.106.51.225)
어제 추웠지?
오늘은 조금 풀렸어~!
감기는 독감 예방 주사 덕분인지 !!
병원에서 조제해준 약 먹고 그만 그만 해요
어제는 춥기도하고 몸도 개운하지않아 ~땡땡이 칠가 하다가...
울 아저씨 성화에 화요 성경공부 갔다가 늦게 집에 왔단다.
내용은 (절대 긍정 시리즈)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릴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후회 가득한
눈빛으로 하염없이 닫힌 문을 응시하다가 새로 열린 문을 보지 못하곤 한다.
(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인생을 지나간 과거에 집착하지말라는 뜻이겠지~!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일 따름이니까....
유익한 글~이라 적어 보았어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은 조금 풀렸어~!
감기는 독감 예방 주사 덕분인지 !!
병원에서 조제해준 약 먹고 그만 그만 해요
어제는 춥기도하고 몸도 개운하지않아 ~땡땡이 칠가 하다가...
울 아저씨 성화에 화요 성경공부 갔다가 늦게 집에 왔단다.
내용은 (절대 긍정 시리즈)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릴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후회 가득한
눈빛으로 하염없이 닫힌 문을 응시하다가 새로 열린 문을 보지 못하곤 한다.
(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인생을 지나간 과거에 집착하지말라는 뜻이겠지~!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일 따름이니까....
유익한 글~이라 적어 보았어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우리동기 이종순언니 이종례선생님과 함께
멋쟁이 이셨는데...
벌써 고희 시라네...
세월이 너무 빠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