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돈을 많아 버는것도
유명해 지는것도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다.
2006.11.02 12:06:40 (*.114.216.160)
나를 황홀게 하는 ~~~
성자야 !!
인일여고 졸업하고 내가 제일 먼저 하고싶었던것
무엇이었냐 하면 말이야!!!
유정옥이랑 인천 시내 다방 순회였잖이!!!
미담다방을 춥발해서 동인천다방까지
128개 였던가??????
하하하하 호호호호호 ~~~~
웃기지!!!
그래서인지 지금도 커피광이란다~~
국화향에 취해서
예쁜 커피잔에
마시니
향기롭구나!!!
나``사랑해요 또 실시 해볼꺼나!!!
내가 옮기는 실력 될때까지 기다려?????
성자야
사랑해요!!!!!(x1)(x2)(x7)(x18)(x11)(:g)(:g)(:l)
성자야 !!
인일여고 졸업하고 내가 제일 먼저 하고싶었던것
무엇이었냐 하면 말이야!!!
유정옥이랑 인천 시내 다방 순회였잖이!!!
미담다방을 춥발해서 동인천다방까지
128개 였던가??????
하하하하 호호호호호 ~~~~
웃기지!!!
그래서인지 지금도 커피광이란다~~
국화향에 취해서
예쁜 커피잔에
마시니
향기롭구나!!!
나``사랑해요 또 실시 해볼꺼나!!!
내가 옮기는 실력 될때까지 기다려?????
성자야
사랑해요!!!!!(x1)(x2)(x7)(x18)(x11)(:g)(:g)(:l)
2006.11.02 18:35:28 (*.81.142.69)
정순아~~
나도 우리집이 동인천 근처라 미담다방은 자주 갔지.
음악다방 이었지.
아마 신청곡도 받았을걸..
너희들 무척 재미있다.128개..ㅎㅎㅎ
유씨끼리 다정하게..
오늘도 즐거웠다. 바로 너 때문에...

정순아~~이노래 너에게 날린다.
나도 우리집이 동인천 근처라 미담다방은 자주 갔지.
음악다방 이었지.
아마 신청곡도 받았을걸..
너희들 무척 재미있다.128개..ㅎㅎㅎ
유씨끼리 다정하게..
오늘도 즐거웠다. 바로 너 때문에...

정순아~~이노래 너에게 날린다.
2006.11.03 07:55:13 (*.106.51.225)
그때시절 그시절 ~ 매일 지나다니든 동인천역!!
팝 듣고 있으니 옛날로 돌아가네~!
미담다방, 별다방, 동인천다방, ㄷㄷㄷㄷ
와우!!!128개 다방통개는 어디서 나온 숫자니???ㅎㅎㅎㅎ
정순이 유모는 마이크 잡고만 있는줄 알았는데~~
정순아 ~
너무 멀게 있으니 얼굴보기가 힘들지?
어제 합창연습에는 공주에서 회장님이 오셔서 함께 노래연습하며
즐겁게 보냈다 .
오늘은 총무님 딸 결혼식이 덕수궁 돌담길 바로옆에 서 있쟌니!!
우리 또 뭉치기로했지요,
우리 부회장님 도 울친구들 마니 마니 기다려요
11월 25일엔 참석할거지???
그날 자세한 문의는 순하와 연락해봐
그리구 그날만나..
팝 듣고 있으니 옛날로 돌아가네~!
미담다방, 별다방, 동인천다방, ㄷㄷㄷㄷ
와우!!!128개 다방통개는 어디서 나온 숫자니???ㅎㅎㅎㅎ
정순이 유모는 마이크 잡고만 있는줄 알았는데~~
정순아 ~
너무 멀게 있으니 얼굴보기가 힘들지?
어제 합창연습에는 공주에서 회장님이 오셔서 함께 노래연습하며
즐겁게 보냈다 .
오늘은 총무님 딸 결혼식이 덕수궁 돌담길 바로옆에 서 있쟌니!!
우리 또 뭉치기로했지요,
우리 부회장님 도 울친구들 마니 마니 기다려요
11월 25일엔 참석할거지???
그날 자세한 문의는 순하와 연락해봐
그리구 그날만나..
2006.11.03 11:36:00 (*.118.229.220)
성자언니!!!
다~~~ 읽어보고 눈물도 흘리고 많이 행복하고 많이 고마워요~~~~~
댓글도 다~~ 달았어요.
자상한 성자언니를 사랑해요~~(:l)(:l)(:l)(:l)(:l)
배고픈든참에 김밥 잘 먹고갑니다
다~~~ 읽어보고 눈물도 흘리고 많이 행복하고 많이 고마워요~~~~~
댓글도 다~~ 달았어요.
자상한 성자언니를 사랑해요~~(:l)(:l)(:l)(:l)(:l)
배고픈든참에 김밥 잘 먹고갑니다
2006.11.03 16:09:58 (*.114.216.160)
성자야!!!
야`~~~호~~~
나 했지
근사하다!!!신기하다!!!!
훗훗훗
성자야!!!
나~~할수 있는 거지!!!!
야!!!호!!!다!!!!
땡``큐`` 나 지금 바쁘거든
다시보자!!!(:g)(:g)(x1)
야`~~~호~~~
나 했지
근사하다!!!신기하다!!!!
훗훗훗
성자야!!!
나~~할수 있는 거지!!!!
야!!!호!!!다!!!!
땡``큐`` 나 지금 바쁘거든
다시보자!!!(:g)(:g)(x1)
2006.11.03 18:42:50 (*.90.241.107)
성자야, 지금 흐르는 곡
음악 다방에 가면 꼭 신청하곤 하던 곡인데
지금 나홀로 다방에서 듣고 있다.
인천은 물론 서울까지 원정가서
음악 좋은 다방 찾아 다니던 때가 생각나서 미소가 저절로 떠오른다.
가을비에 젖 듯 낭만에 푹 젖어들던 날이 있었지 ㅎㅎㅎ
정순아, 안녕
이곳에서 만나니 또 다른 반가움이 밀려온다
너야말로 낭만녀 아니었나 생각이 드는데~~ 맞지?
저 위의 커피 함께 마시며 음악에 취해 보자꾸나 (x2)
음악 다방에 가면 꼭 신청하곤 하던 곡인데
지금 나홀로 다방에서 듣고 있다.
인천은 물론 서울까지 원정가서
음악 좋은 다방 찾아 다니던 때가 생각나서 미소가 저절로 떠오른다.
가을비에 젖 듯 낭만에 푹 젖어들던 날이 있었지 ㅎㅎㅎ
정순아, 안녕
이곳에서 만나니 또 다른 반가움이 밀려온다
너야말로 낭만녀 아니었나 생각이 드는데~~ 맞지?
저 위의 커피 함께 마시며 음악에 취해 보자꾸나 (x2)
사랑 보다 값진 우정 오래오래 간직 하자구.
진짜친구는 맞장구를 쳐 주는게 아니라 태클을 걸어 주는 거래.
부회장 유정순 저위에 커피잔에 커피 마셔요.
커피잔 예쁘지 않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