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모두 정말 고맙다토요일에 있었던 내 딸 결혼식에 참석해 준 친구들
거리도 멀고 토요일 오후 2시 라서 오느라 고생 많았을 텐데
너희들이 와줘서 정말 기뻤단다..
그동안 약국 한다는 이유로 친구들일 챙기지도 못하고 지냈는데
이렇게 참석해줘서 기쁘면서도 한편으로 미안한 마음도 컸어..
특히 김성자 서순하 여기에 글 올려주고 챙겨줘서 고맙고
참석해준 친구들 평생 잊지 않을게 ㅎㅎ ^^
거리도 멀고 토요일 오후 2시 라서 오느라 고생 많았을 텐데
너희들이 와줘서 정말 기뻤단다..
그동안 약국 한다는 이유로 친구들일 챙기지도 못하고 지냈는데
이렇게 참석해줘서 기쁘면서도 한편으로 미안한 마음도 컸어..
특히 김성자 서순하 여기에 글 올려주고 챙겨줘서 고맙고
참석해준 친구들 평생 잊지 않을게 ㅎㅎ ^^
2006.10.25 14:36:11 (*.79.212.196)
현실아, 너의딸 결혼식에 집안 시누 남편이 돌어가셔서
참석을 못해서 미안해 , 달랑 축하금만 순하한테 보냈지뭐니
둘째딸 , 때는 한목도 할께~~~,
참, 훌륭히 잘 키웠어. 뿌듯하지,,,,.>
우리 이곳에서나마 자주 만나자.
성자야 , 참 이곳에서 열심히 예쁘게 아름답게 늘
꾸며서 우리 4 기가 기분이 쟁이야
순하씨 , 참고생이많아 아무튼 너와나는 건겅이
늘 문제지? 건강해 어~서.,
참석을 못해서 미안해 , 달랑 축하금만 순하한테 보냈지뭐니
둘째딸 , 때는 한목도 할께~~~,
참, 훌륭히 잘 키웠어. 뿌듯하지,,,,.>
우리 이곳에서나마 자주 만나자.
성자야 , 참 이곳에서 열심히 예쁘게 아름답게 늘
꾸며서 우리 4 기가 기분이 쟁이야
순하씨 , 참고생이많아 아무튼 너와나는 건겅이
늘 문제지? 건강해 어~서.,
2006.10.26 09:06:14 (*.180.194.11)
현실이 인기 많아요!
사위가 듬직하니 아주 미듬직 스럽게 생겼더군.
열일 재쳐놓고 결혼식에 오는 친구들, 정말 고마운 친구들이야.
아이들이 오늘 돌아 온다고?
그래 알았어. 내가 잘 전해줄게 .
그리고 맛있는 것 좀 사가라구?
그래 알았어.
현실이가 맛있는 거 사가라고 십만원을 줬단다.
형숙이는 따끈한 음료수를 준비하겠대.
얘들아, 이따만나~~~
아참, 보순아 반갑다.
그래 모두 모두 건강 조심 해야지.
온도가 내려가니까 손가락 마디가 신호를 보낸다.
나좀 사랑해 달라고...
사위가 듬직하니 아주 미듬직 스럽게 생겼더군.
열일 재쳐놓고 결혼식에 오는 친구들, 정말 고마운 친구들이야.
아이들이 오늘 돌아 온다고?
그래 알았어. 내가 잘 전해줄게 .
그리고 맛있는 것 좀 사가라구?
그래 알았어.
현실이가 맛있는 거 사가라고 십만원을 줬단다.
형숙이는 따끈한 음료수를 준비하겠대.
얘들아, 이따만나~~~
아참, 보순아 반갑다.
그래 모두 모두 건강 조심 해야지.
온도가 내려가니까 손가락 마디가 신호를 보낸다.
나좀 사랑해 달라고...
아~~~~~친구들은 아름다워라.
친구끼리 당연한것 아니니..
너가 이렇게 대문을 열어주어 나도 고마워..
나 오늘 산에 갔다와서
이제 홈피에 들어왔네..
얘들아!!현실이 들어왔는데 뭐 하고있니?? 방가 방가...(:f)(:f)(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