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내일은 비밀이고,
오늘은 삶이다.
지나간 과거에 연연하지말고,
오지않은 미래를 가불해서 걱정하지말고,
오늘을 즐겁게 살기를...
2006.10.23 13:26:51 (*.106.51.225)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보내준 ~!
마음에와닿는 글,음악 아름다운꽃 ,푸짐한 과일까지!!!땡큐! 땡큐!
이 음악 무슨악기에서 나오는 소리니??
음악들으며 이 글로 화답할께...
빛과 소금
그대들 하나의 촛불 일진대
이 세상 어두운 구석 찾아가서
조용히 비추는 빛이 되라
그대들 한 떨기 꽃일진대
메마르고 쓸쓸한 곳 찾아가서
곱게 피어나라
그대들 한 알의 밀알일진대
떨어진 그곳에서 말없이 썩어
새 생명 위한 거름이 되라
그대들 한 송이 백합일진대
더럽고 냄새나는 곳 찾아가서
진한 향기 날리라
그대들 한 움큼의 소금일진대
상하고 병든곳 찾아가서
말없이 녹아 없어지라
그곳이 곧 영생이라
~~ 미스터 행복목사님께서 들려준 시 한편 ~~~
마음에와닿는 글,음악 아름다운꽃 ,푸짐한 과일까지!!!땡큐! 땡큐!
이 음악 무슨악기에서 나오는 소리니??
음악들으며 이 글로 화답할께...
빛과 소금
그대들 하나의 촛불 일진대
이 세상 어두운 구석 찾아가서
조용히 비추는 빛이 되라
그대들 한 떨기 꽃일진대
메마르고 쓸쓸한 곳 찾아가서
곱게 피어나라
그대들 한 알의 밀알일진대
떨어진 그곳에서 말없이 썩어
새 생명 위한 거름이 되라
그대들 한 송이 백합일진대
더럽고 냄새나는 곳 찾아가서
진한 향기 날리라
그대들 한 움큼의 소금일진대
상하고 병든곳 찾아가서
말없이 녹아 없어지라
그곳이 곧 영생이라
~~ 미스터 행복목사님께서 들려준 시 한편 ~~~
2006.10.27 03:24:47 (*.118.229.220)
성자언니!!
이렇게 자상하게..........
성자 미자 춘자 ~~~
우리들의 공통점은 무었일까요???
첫째 모두 이쁘고 활동적이고 남을 배려하고.........
너무 자화자찬이지요???
이번에 가면 꼭 성자언니도 보고싶어요.
이렇게 자상하게..........
성자 미자 춘자 ~~~
우리들의 공통점은 무었일까요???
첫째 모두 이쁘고 활동적이고 남을 배려하고.........
너무 자화자찬이지요???
이번에 가면 꼭 성자언니도 보고싶어요.
2006.10.28 04:16:40 (*.118.229.220)
딩동댕!!!
맞았습니다.
이 소리는 싸이로폰소리입니다.
순하언니도 순하를 순자로 고치고 우리와 조인하싷래요??
이 방은 항상 참 편안해요.
와서 쉬다 갑니다.
맞았습니다.
이 소리는 싸이로폰소리입니다.
순하언니도 순하를 순자로 고치고 우리와 조인하싷래요??
이 방은 항상 참 편안해요.
와서 쉬다 갑니다.
2006.10.29 02:40:38 (*.118.229.220)
성자언니!!
제가 위의 글을 해석하겠습니다.
"춘자후배는 이름만 보아도 즐거워!!
즐겁게 지내시요......"
요거를 줄여서 조롷게 쓰셨죠???
성자언니의 이름은 부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요.
늘 팔을 벌리고 안아주려고 기다리는 언니 같아요.
언니!
나 오늘 안아주세요~~
어제 마음 아픈일이 좀 있었어요.
살다보니 마음이 아파 가슴이 저리고 시릴때가 있네요~~~~
이 방이 편한 친정언니집같아서 와서 한잠 자다갑니다.
제가 위의 글을 해석하겠습니다.
"춘자후배는 이름만 보아도 즐거워!!
즐겁게 지내시요......"
요거를 줄여서 조롷게 쓰셨죠???
성자언니의 이름은 부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요.
늘 팔을 벌리고 안아주려고 기다리는 언니 같아요.
언니!
나 오늘 안아주세요~~
어제 마음 아픈일이 좀 있었어요.
살다보니 마음이 아파 가슴이 저리고 시릴때가 있네요~~~~
이 방이 편한 친정언니집같아서 와서 한잠 자다갑니다.
2006.10.29 20:55:39 (*.81.142.69)
춘자후배..
무엇에 마음이 아팠는지 모르지만..
항상 마음을 잔잔하게 가지고,넓게 바라 보세요.
그리고, 미자가 124번에 마담춘자에게 댓글 달았다오.안녕히...

무엇에 마음이 아팠는지 모르지만..
항상 마음을 잔잔하게 가지고,넓게 바라 보세요.
그리고, 미자가 124번에 마담춘자에게 댓글 달았다오.안녕히...

2006.10.31 04:41:21 (*.180.194.11)
성자야, 뭐하니?
아우님 우울 하신데 술 한잔 따르지 않구...
자 술 한잔 드시고 다 잊으세요.
그렇지만 잊으려고 노력하진 마세요.
세월이
세월이 약 이랍니다. 순자올림
아우님 우울 하신데 술 한잔 따르지 않구...
자 술 한잔 드시고 다 잊으세요.
그렇지만 잊으려고 노력하진 마세요.
세월이
세월이 약 이랍니다. 순자올림
어느 자장면집 한쪽면에 써있는 " 내일은 공짜" 라는 글귀
나는 도대체 언제 자장면을 공짜로 먹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