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글을 썼다 에러가 나서 없어져 버려 그냥 노래만 올려놓는다.
2006.10.20 07:50:42 (*.204.130.148)
내 컴퓨터는 컴 음악소리가 들리지 않아. 여기(아들방)와서 들어보니
먼저 음악이 올려져 있었네. 들어와서 들은 친구들은 뭐가 이상하다 했을꺼야.
처음엔 지금 이것이 나왔었거든.
어쨋든 새 노래로 바뀐 것 . .. 어제 우리의 작품입니다.!!!
먼저 음악이 올려져 있었네. 들어와서 들은 친구들은 뭐가 이상하다 했을꺼야.
처음엔 지금 이것이 나왔었거든.
어쨋든 새 노래로 바뀐 것 . .. 어제 우리의 작품입니다.!!!
2006.10.20 11:24:15 (*.179.73.108)
항상 애써주는 형숙에게
어제와서 연습한 친구들 수고했습니다
앨토파트 ! 잘들하십니다 소프라노 ! 아름답게 잘하는데 참석못한 몇사람들 !
그래서 소리가 좀 약하군요 거리를 상관하지 않고 참석하는 친구들 너무 고맙구요
자랑스럽습니다
어제와서 연습한 친구들 수고했습니다
앨토파트 ! 잘들하십니다 소프라노 ! 아름답게 잘하는데 참석못한 몇사람들 !
그래서 소리가 좀 약하군요 거리를 상관하지 않고 참석하는 친구들 너무 고맙구요
자랑스럽습니다
2006.10.21 05:43:33 (*.180.194.11)
와우~~ 소리가 많이 좋아졌는데!
혼자서 꿋꿋하게 테너자리지킨 정원! 고맙다.
애녕이는 11월에 나오겠대.
듣고도 잊어버렸는데 발표회가 있대나봐.
20여곡을 부른다고 한것같애. 애녕아 맞냐?
혼자서 꿋꿋하게 테너자리지킨 정원! 고맙다.
애녕이는 11월에 나오겠대.
듣고도 잊어버렸는데 발표회가 있대나봐.
20여곡을 부른다고 한것같애. 애녕아 맞냐?
2006.10.21 19:52:46 (*.176.224.201)
형숙아 지난번 못보았구나
성서 교육이 이틀 있었어
추석이 있어 퍽 오래 만나지 못한것같다
이젠 다듬어진 앨토파튼걸?...
아름다운 소리가진 소프라노 분발하시지요
야.. 너무 창영동 길 너무 좁다
이런길을 장명당 아이스케키 먹으며
넓디넓다 생각하며 걸었었는데...
멀리 사회관도 보이네
창녕교 동쪽교사도 보이고,창영교엔 도서관에 읽을 책이 많았는데...
그덕분에 책을 가까이 하게된나?
지금생각하니 훌륭한 선생님도,(조석기 교장)계셨고
아름다운 교정이었어
창영의 딸 노현실 딸 이쁘더라 오늘...
형숙아 다음주 목요일....꼭
성서 교육이 이틀 있었어
추석이 있어 퍽 오래 만나지 못한것같다
이젠 다듬어진 앨토파튼걸?...
아름다운 소리가진 소프라노 분발하시지요
야.. 너무 창영동 길 너무 좁다
이런길을 장명당 아이스케키 먹으며
넓디넓다 생각하며 걸었었는데...
멀리 사회관도 보이네
창녕교 동쪽교사도 보이고,창영교엔 도서관에 읽을 책이 많았는데...
그덕분에 책을 가까이 하게된나?
지금생각하니 훌륭한 선생님도,(조석기 교장)계셨고
아름다운 교정이었어
창영의 딸 노현실 딸 이쁘더라 오늘...
형숙아 다음주 목요일....꼭
2006.10.21 23:19:38 (*.81.142.69)
초현아~~(물어본것)
꽃(이미지) 올리는 방법
4기 홈피 맨아래 3번 클릭,79번에
형숙이가 올리는 방법 설명한것 있음.
해보고 안될경우..
합창연습 휴식시간에 형숙이 한테 보충설명 들으렴..
알면 쉬워요. 이렇게 쉬운걸 몰랐네...라고 생각할걸...
꽃(이미지) 올리는 방법
4기 홈피 맨아래 3번 클릭,79번에
형숙이가 올리는 방법 설명한것 있음.
해보고 안될경우..
합창연습 휴식시간에 형숙이 한테 보충설명 들으렴..
알면 쉬워요. 이렇게 쉬운걸 몰랐네...라고 생각할걸...
2006.10.22 14:54:19 (*.180.194.11)
초현아. 조석기교장 선생님이 11월3일 결혼하는 우리 안사둔의 할아버님이시래.
너 참 똑똑하다. 초등학교 교창성생님의 성함도 기억하고..
그렇게 휼륭하신 분이라며?
이렇게 인테넷에서 어르신의 함자를 대하니 기쁘구만.
너 참 똑똑하다. 초등학교 교창성생님의 성함도 기억하고..
그렇게 휼륭하신 분이라며?
이렇게 인테넷에서 어르신의 함자를 대하니 기쁘구만.
2006.10.27 04:32:58 (*.180.194.11)
합창하는 친구들!
다음주에는 패션쇼를 할건데
쏘프라노와 메조는 아래위 검정색으로
엘토는 청바지에 상의는 마음대로 입고 오세요.
좋은 의견 있으면 들려 주세요.
멋쟁이 아줌마 손정애가 미국(아들 만나러)과 지중해의 긴 여행을 마치고 처음 참석을 했다.
환영의 박수! 짝 짝 짝...
쉬는 시간에 막강한 댄스실력을 보여준 전 아무개,웃음 전도사! 네가 없으면 간이 안맞는거 알지?
오늘 바빠서 못 온 친구들, 이희순 최윤자 최정애, 이혜숙(남편이 교통사고로 약간의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
다음주엔 꼭 올꺼지?
혜숙아, 놀랬겠다. 그 와중에 전화도 해주고.. 그래 잘 간호해 드려!
다음주에는 패션쇼를 할건데
쏘프라노와 메조는 아래위 검정색으로
엘토는 청바지에 상의는 마음대로 입고 오세요.
좋은 의견 있으면 들려 주세요.
멋쟁이 아줌마 손정애가 미국(아들 만나러)과 지중해의 긴 여행을 마치고 처음 참석을 했다.
환영의 박수! 짝 짝 짝...
쉬는 시간에 막강한 댄스실력을 보여준 전 아무개,웃음 전도사! 네가 없으면 간이 안맞는거 알지?
오늘 바빠서 못 온 친구들, 이희순 최윤자 최정애, 이혜숙(남편이 교통사고로 약간의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
다음주엔 꼭 올꺼지?
혜숙아, 놀랬겠다. 그 와중에 전화도 해주고.. 그래 잘 간호해 드려!
2006.11.01 04:05:12 (*.118.229.220)
정말 멋진 우리 4회선배님들!!!
Soprano팥, 소리 너무 좋습니다.
Alto파트에서 조금 목에서 힘을 빼고 blending된 소리로 하시면 화음이 더 잘 될텐데요.
cresc.와 decresc.를 아주 잘 하시네요.
아는 척 하고 나대세서 죄송한데요~~
조금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되어 몇 말씀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Soprano팥, 소리 너무 좋습니다.
Alto파트에서 조금 목에서 힘을 빼고 blending된 소리로 하시면 화음이 더 잘 될텐데요.
cresc.와 decresc.를 아주 잘 하시네요.
아는 척 하고 나대세서 죄송한데요~~
조금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되어 몇 말씀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2006.11.02 10:07:37 (*.118.229.220)
네~~ 기대가 되는데요~~
첨에는 음정 익히느라 발성을 생각하지 못 하지요.
Up- Grade된 새 앨범을 기대하겠습니다.
첨에는 음정 익히느라 발성을 생각하지 못 하지요.
Up- Grade된 새 앨범을 기대하겠습니다.
이상해진거 고치느라 기운이 빠져 겨우 노래만 올렸다.
이사진 때문에 . . 여기가 어디냐 하면 창영학교 길이더라.
어떤 홈에서 보고 너무 정겨워 옮겨 놓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