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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가 컴퓨터를 익히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라, 정말 놀랍더라.
그리구 정성을 드려 사진이며 그림, 또 친구들 사정을 잘
알아 우리 게시판을 두드러지고 아름답게 만들어가고.

그래서 내가 날 좀 도와달라고 부탁을 했어.
이제 내가 도울일이 있으면 도우면서
성자가 앞서 꾸려나가주면 아주 행복한 광장이 되가겠지?
그 마음과 그것을 허락해 준 성자가 고맙고
난  또 미안하네.
우리 잘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