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성자가 컴퓨터를 익히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라, 정말 놀랍더라.
그리구 정성을 드려 사진이며 그림, 또 친구들 사정을 잘
알아 우리 게시판을 두드러지고 아름답게 만들어가고.
그래서 내가 날 좀 도와달라고 부탁을 했어.
이제 내가 도울일이 있으면 도우면서
성자가 앞서 꾸려나가주면 아주 행복한 광장이 되가겠지?
그 마음과 그것을 허락해 준 성자가 고맙고
난 또 미안하네.
우리 잘 해보자!!
2006.10.20 07:10:59 (*.106.51.225)
친구들끼리 서로 상부상조 하는 이마음정말 이뻐요
형숙이가 앞에서 끌어주고 성자가뒤에서 밀어주니 ~~~
우리컴 방방곡곡에 퍼지는 소리 들린다.
항상 마음열고 긍정적으로 사는 열심파 성자야!
고맙고 싸랑해~!!
형숙이가 앞에서 끌어주고 성자가뒤에서 밀어주니 ~~~
우리컴 방방곡곡에 퍼지는 소리 들린다.
항상 마음열고 긍정적으로 사는 열심파 성자야!
고맙고 싸랑해~!!
2006.10.20 07:52:15 (*.180.194.11)
아뿔사! 한 발 늦었네!
성자는 내가 먼저 눈독 들였는데,형숙이한테 빼앗겼네.
진작에 억대연봉을 제시 하는건데...
형숙이는 한시름 놨겠다.
그래 100명이 넘는 어린양들 잘 돌봐야지.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어제 합창연습 끝날 즈음 목사님이 오셔서 제가 이형숙이 남편 입니다.라고 인사 하셨어.
아주 인자하신 모습.형숙아 넌 복 받은겨!
그리고 성자!궂은일 마다 않고 이렇게 선뜻 받아준 마음, 고맙다.
컴에 앉아 있는 시간이 더 많아 질텐데 가끔씩 기지개도 켜가면서 쉬엄 쉬엄 하거라.
성자는 내가 먼저 눈독 들였는데,형숙이한테 빼앗겼네.
진작에 억대연봉을 제시 하는건데...
형숙이는 한시름 놨겠다.
그래 100명이 넘는 어린양들 잘 돌봐야지.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어제 합창연습 끝날 즈음 목사님이 오셔서 제가 이형숙이 남편 입니다.라고 인사 하셨어.
아주 인자하신 모습.형숙아 넌 복 받은겨!
그리고 성자!궂은일 마다 않고 이렇게 선뜻 받아준 마음, 고맙다.
컴에 앉아 있는 시간이 더 많아 질텐데 가끔씩 기지개도 켜가면서 쉬엄 쉬엄 하거라.
2006.10.20 09:45:40 (*.114.216.160)
성자!
땡큐!땡큐!!!!
성자의 꾸밈없는 그 모습 그대로가 매력인걸 !!!!!!
나 이제 용기와 배짱을 갖고 컴퓨터 배울란다!!!
성자야 나도 깜짝 쑈우! 할때 있을 까나
기대해도 될라나!!훗훗 후!!!!
형숙아!!!
수고했다!! 사랑한다!!!!(:f)(:g)(:l)(:l);:);:)
땡큐!땡큐!!!!
성자의 꾸밈없는 그 모습 그대로가 매력인걸 !!!!!!
나 이제 용기와 배짱을 갖고 컴퓨터 배울란다!!!
성자야 나도 깜짝 쑈우! 할때 있을 까나
기대해도 될라나!!훗훗 후!!!!
형숙아!!!
수고했다!! 사랑한다!!!!(:f)(:g)(:l)(:l);:);:)
2006.10.20 10:13:19 (*.81.142.69)
순하에 재치에 또 한번 웃는다.
서로 돕고 살아야지..여보게친구들...
정순아..너의 유창한 말솜씨..전에도 얘기 했지만...
전체를 이끄는 매너.그거 아무나 못한다.(애들이 너 칭찬했어)
기대해도 되고말고,댓글 올리면 반은 성공이다...
형숙,미자,순하,정순 나도 땡큐다.
서로 돕고 살아야지..여보게친구들...
정순아..너의 유창한 말솜씨..전에도 얘기 했지만...
전체를 이끄는 매너.그거 아무나 못한다.(애들이 너 칭찬했어)
기대해도 되고말고,댓글 올리면 반은 성공이다...
형숙,미자,순하,정순 나도 땡큐다.
2006.10.20 11:38:24 (*.179.73.108)
나도 한마디
성자야 ! 일거리를 맡기며 축하한다고 하면 안돼겠지
그러나 감투는 맡고 보는거래 누가 그랬는데.....
윤택한 컴실력 더 빛나게 닦아 더 재미있고 아름답게 꾸며지기를 기대한다
성자야 ! 일거리를 맡기며 축하한다고 하면 안돼겠지
그러나 감투는 맡고 보는거래 누가 그랬는데.....
윤택한 컴실력 더 빛나게 닦아 더 재미있고 아름답게 꾸며지기를 기대한다
2006.10.20 11:55:25 (*.81.142.69)
정원아~~
기간은 1年 이거든..
다음타자는 너와 유란이야..
그날 똑같이 둘이 안왔네..약속 했니??
다음을 기대하며...
내가 매를 먼저 맞는거야..ㅎㅎㅎ
너 실력도 만만치 않아..
자주 등장 하여 재미있는거 마니 올려주라.
정원아 까스에 뭐 올려 놓지 안었니?
하두 바쁘신 몸이라.....
기간은 1年 이거든..
다음타자는 너와 유란이야..
그날 똑같이 둘이 안왔네..약속 했니??
다음을 기대하며...
내가 매를 먼저 맞는거야..ㅎㅎㅎ
너 실력도 만만치 않아..
자주 등장 하여 재미있는거 마니 올려주라.
정원아 까스에 뭐 올려 놓지 안었니?
하두 바쁘신 몸이라.....
2006.10.20 15:23:24 (*.49.102.137)
성자언니 축하드려요 ~ ~
치즈케익이랑 커피 대령하였으니
일하시다가 피곤하시면
치즈케익을 드세보세요 ~ ~ ~ ~

수고 많이 많이 하세요 (:l)
참 ~
사진 너무 멋있어요
치즈케익이랑 커피 대령하였으니
일하시다가 피곤하시면
치즈케익을 드세보세요 ~ ~ ~ ~

수고 많이 많이 하세요 (:l)
참 ~
사진 너무 멋있어요
2006.10.21 16:22:34 (*.152.147.36)
성자야, 이럴때 나도 너한테 축하 케익이며 꽃이며 와인이며
마구마구 보내고 싶어!
@@@@@,#######,$$$$$$,%%%%%%,******,~~~~~~,\\\\\
성자야,뭔지 알겠지?
맛있게 먹고 , 예쁘게 받아줘.
마구마구 보내고 싶어!
@@@@@,#######,$$$$$$,%%%%%%,******,~~~~~~,\\\\\
성자야,뭔지 알겠지?
맛있게 먹고 , 예쁘게 받아줘.
2006.10.21 19:07:17 (*.81.142.69)
와~~~~~~~골뱅이.딸라,현금.....요것도 색다르네..
이곳에 너의 마음이 다들어있네..
고맙다~~~~~~~~~~영신아.....
2006.10.22 22:07:50 (*.180.194.11)
회장님!
그래 니 마음 알겠다.쯪쯪..
그러게 학교 다닐때 공부 좀 열심히 하지 그랬냐. 성자처럼 말이야.
그냥 현찰을 주시지요.ㅎ ㅎ ㅎ
그래 니 마음 알겠다.쯪쯪..
그러게 학교 다닐때 공부 좀 열심히 하지 그랬냐. 성자처럼 말이야.
그냥 현찰을 주시지요.ㅎ ㅎ ㅎ
2006.10.23 11:27:54 (*.100.130.196)
아하~~ 성자언니 모습이 요렇게 생기셨네요. 깔끔하게 생기셨어요.
아아~~ 왼쪽머리를 뒤로 완전히 돌려 빗어서 핀을 꽂는 스타일은 아무나 어울리는 것이 아닌데....(x11)
성자언니,
언니의 피부톤이 White-yellow 같아 보이니 조금 아파 보이시는 것 같아요.
이번 합창제에는 붉은 핑크 립스틱으로 화장을 마무리 하시고 오시면 아주 화사하고 아름다워
보이실 것 같은데요.... 하기사 제 얼굴 간수도 제대로 못하면서.... 죄송해요. (x12)
형숙언니와 같이 게시판을 보시면 '막강4기'로 등극될 것 같아요.(:y)
저 역시 축하드릴 일인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축하드립니다."(:f)
아아~~ 왼쪽머리를 뒤로 완전히 돌려 빗어서 핀을 꽂는 스타일은 아무나 어울리는 것이 아닌데....(x11)
성자언니,
언니의 피부톤이 White-yellow 같아 보이니 조금 아파 보이시는 것 같아요.
이번 합창제에는 붉은 핑크 립스틱으로 화장을 마무리 하시고 오시면 아주 화사하고 아름다워
보이실 것 같은데요.... 하기사 제 얼굴 간수도 제대로 못하면서.... 죄송해요. (x12)
형숙언니와 같이 게시판을 보시면 '막강4기'로 등극될 것 같아요.(:y)
저 역시 축하드릴 일인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축하드립니다."(:f)
형숙아~~~
이렇게 대문을 열어주니 부끄럽구나.
너 따라 갈려면 아직 멀었지.
연습삼아 나도 사진 하나 올려 볼께..
잘 나오려나...
그리고 마니마니 도와줘...우리 잘해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