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일시:2006년11月3日 금요일 오후 6時
장소:정동제일교회 (02)753-0001~3
교통:지하철;1,2호선 시청역 하차 1번,10번출구
( 덕수궁쪽 출구)덕수궁 돌담을 끼고 서울시립미술관 방향도보 5분
5호선; 서대문역 하차후 5번 출구 정동극장 방향으로 도보 10분
일반버스:시청및광화문(역사박물관하차)
경유노선 이용후약도 참조(471,703,9709)
2006.10.19 06:47:13 (*.180.194.11)
와, 친구야,땡큐! 땡큐! 따블 땡큐!!!(:y)(:y)(:y)
이렇게 멋진 예식장은 처음본다!
예식장 찾아 다니느라고 힘들었지? 다리펴봐, 내가 주물러 줄게.
꽃값도 무지 많이 들었겠다.계좌번호 불러봐봐.
정말 고맙다, 친구야!(x8)
이렇게 멋진 예식장은 처음본다!
예식장 찾아 다니느라고 힘들었지? 다리펴봐, 내가 주물러 줄게.
꽃값도 무지 많이 들었겠다.계좌번호 불러봐봐.
정말 고맙다, 친구야!(x8)
2006.10.19 07:10:51 (*.180.194.11)
아 참, 숙제끝낸 소감을 물어 봤지?
한번에 두가지 일은 절대 못해요.
끝은 또다른 시작! 맞아요 맞아.
직장때문에 나가 살다가 결혼을 하게 되니까 덜 섭섭한것 같애.
자 ,이제 다 떠나니 남는 건 (?) 남편뿐.
김영순은 만나기만 하면 남편 발닦아 주라고.. 남편 밖에 없다고..
영순이 서방님이 목욕탕에서 넘어지셨는데 머리 안다칠려고 발로 지지하다가 발등이 찢어지고 시커멓게 멍이 들었대요.몇년전에 유정옥이도 목욕탕에서 넘어져서 어깨를 크게 다친적이 있는데 얘들아, 매사에 조심 조심 하거라.아무리 급해도 절대 뛰어 다니지 말고,,모두 모두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기 바란다.
그런데 니네들은 독감 예방 주사맞니? 주치의 유란님, 답변 부~탁~해요.
한번에 두가지 일은 절대 못해요.
끝은 또다른 시작! 맞아요 맞아.
직장때문에 나가 살다가 결혼을 하게 되니까 덜 섭섭한것 같애.
자 ,이제 다 떠나니 남는 건 (?) 남편뿐.
김영순은 만나기만 하면 남편 발닦아 주라고.. 남편 밖에 없다고..
영순이 서방님이 목욕탕에서 넘어지셨는데 머리 안다칠려고 발로 지지하다가 발등이 찢어지고 시커멓게 멍이 들었대요.몇년전에 유정옥이도 목욕탕에서 넘어져서 어깨를 크게 다친적이 있는데 얘들아, 매사에 조심 조심 하거라.아무리 급해도 절대 뛰어 다니지 말고,,모두 모두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기 바란다.
그런데 니네들은 독감 예방 주사맞니? 주치의 유란님, 답변 부~탁~해요.
2006.10.19 07:35:24 (*.106.51.225)
순하야!
막내딸 보내면 숙제끝내는 기분이겠지만!!
옥이야!금이야 !기른딸 에미품떠나니 얼마나 슬플꼬 ::´(::´(::´(
와!!!성자가 꾸며놓은 예식장 정말환상적이다.
우리 친구딸 결혼식도 축복해주고
그때 그시절 애수에 젓었던 덕수궁 돌담길 다시걸어 볼꺼나~!
막내딸 보내면 숙제끝내는 기분이겠지만!!
옥이야!금이야 !기른딸 에미품떠나니 얼마나 슬플꼬 ::´(::´(::´(
와!!!성자가 꾸며놓은 예식장 정말환상적이다.
우리 친구딸 결혼식도 축복해주고
그때 그시절 애수에 젓었던 덕수궁 돌담길 다시걸어 볼꺼나~!
2006.10.19 08:12:20 (*.106.51.225)
순하~정원 ~ 우리 박치기했잔어!!
암~독감 예방주사 맞었지 ,,이틀지났는데도 컨드션이 정상이 아니네요
운동가서 잠깐 몸풀고 인천으로 출발(:8)(:8)
친구들아~ 아따 만나~
암~독감 예방주사 맞었지 ,,이틀지났는데도 컨드션이 정상이 아니네요
운동가서 잠깐 몸풀고 인천으로 출발(:8)(:8)
친구들아~ 아따 만나~
2006.10.19 10:20:01 (*.114.216.160)
와!!!! 멋스럽다!!!
성자야 눈팅만 하기엔 너무 황홀해서 찬사를 보낸다!
순하야 축하해!!
딸시집 보내는 어미의 마음 해볼수 없어 모르겠지만
아들 하나 얻는 기쁨도 있다더라 훗 훗 후!!!!
미자야 네말대로
성자가 꾸며놓은 예식장도 보고
순하딸 축복도 해주고
그때그시절 애수에 젖던 덕수궁 돌담길 다시 걸어보자!!!
정원아!!!!!!!!!!!
이거 메아리 란다!
너의 멋진 정상 정복의 인생 해오라기!!!!!
환상의 커플이더라 !!
마음만 가지고 있는 우리에게 정원아 !!!
넌 우리의 도전이란다!!!
오늘 합창연습 이구나!!!
모두 행복하자!!!!::o;:)::p(:f)(:f)(:g)(:l)
성자야 눈팅만 하기엔 너무 황홀해서 찬사를 보낸다!
순하야 축하해!!
딸시집 보내는 어미의 마음 해볼수 없어 모르겠지만
아들 하나 얻는 기쁨도 있다더라 훗 훗 후!!!!
미자야 네말대로
성자가 꾸며놓은 예식장도 보고
순하딸 축복도 해주고
그때그시절 애수에 젖던 덕수궁 돌담길 다시 걸어보자!!!
정원아!!!!!!!!!!!
이거 메아리 란다!
너의 멋진 정상 정복의 인생 해오라기!!!!!
환상의 커플이더라 !!
마음만 가지고 있는 우리에게 정원아 !!!
넌 우리의 도전이란다!!!
오늘 합창연습 이구나!!!
모두 행복하자!!!!::o;:)::p(:f)(:f)(:g)(:l)
2006.10.19 23:40:54 (*.176.224.201)
끝난나 했더니만 시작이란다
순하양 축하
니 건강 지켜라
애들? 그저 서방이 최고니라
시원 섭섭...
축. 축. 축하축하
오늘 시야함바 잘했지?
순하양 축하
니 건강 지켜라
애들? 그저 서방이 최고니라
시원 섭섭...
축. 축. 축하축하
오늘 시야함바 잘했지?
2006.10.20 08:20:16 (*.180.194.11)
아줌마! 술깼수?
인천으로 내려와 내가 시원한 올갱이 해장국 사줄게.
씨야함바 잘 했냐구? 니가 빠졌는데 어떻게 잘해?(이건 절대 아부가 아님)
뒤에서 받쳐주는 목소리가 없으니까 영~~
다음주엔 꼭 올거지?
어제 간식은 유정옥이가 빵하고 귤을 1box나 사왔어요.
그런데 김용자 부회장님이 또 귤을 이만큼!
가을 들녘만큼이나 풍성한 마음을 가진 나의 친구들!
모두 모두 고맙다!
인천으로 내려와 내가 시원한 올갱이 해장국 사줄게.
씨야함바 잘 했냐구? 니가 빠졌는데 어떻게 잘해?(이건 절대 아부가 아님)
뒤에서 받쳐주는 목소리가 없으니까 영~~
다음주엔 꼭 올거지?
어제 간식은 유정옥이가 빵하고 귤을 1box나 사왔어요.
그런데 김용자 부회장님이 또 귤을 이만큼!
가을 들녘만큼이나 풍성한 마음을 가진 나의 친구들!
모두 모두 고맙다!
2006.10.20 10:53:09 (*.81.142.69)
순하야~~
이 음악도 마음에드니..
내가 신청 했다오...사랑의 인사..(:l)(:l)(:l)
순하야 너의 인기가 짱이라 그런거야..
너를 다 좋아 한다우..어쩐지~~~~~~~~~~마음에 들어....
이 음악도 마음에드니..
내가 신청 했다오...사랑의 인사..(:l)(:l)(:l)
순하야 너의 인기가 짱이라 그런거야..
너를 다 좋아 한다우..어쩐지~~~~~~~~~~마음에 들어....
2006.10.21 05:26:53 (*.180.194.11)
너 전공이 뭐니? 조사하면 다나와!
예식홀과 엘가의 사랑의 인사,딱이다 딱이야.
마치 결혼식장에 와 있는듯한 느낌.
고맙다, 친구야!
예식홀과 엘가의 사랑의 인사,딱이다 딱이야.
마치 결혼식장에 와 있는듯한 느낌.
고맙다, 친구야!
2006.10.21 16:30:55 (*.152.147.36)
순하야,네 막내딸이 결혼한다는데 나는 왜
먼지 묻은 네사진이 생각나는지 모르겠다.
자유공원에서 네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너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지.
네 막내딸이 벌써 그나이를 지나 결혼을 하는구나.
우리들 참 오래 살았지?
먼지 묻은 네사진이 생각나는지 모르겠다.
자유공원에서 네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너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지.
네 막내딸이 벌써 그나이를 지나 결혼을 하는구나.
우리들 참 오래 살았지?
2006.10.21 19:26:04 (*.81.142.69)
영신아~~
오래 살다니..이제 시작이야..
너 그날 올수있니? 예식 시간이 늦어서...
우리는 덕수궁 돌담길 걸을 꺼야..미자,유란,나....

순하는 건강도 좋아지고 얼굴도 예뻐졌드라.(현실이 딸 결혼식에서 만남)안녕...
오래 살다니..이제 시작이야..
너 그날 올수있니? 예식 시간이 늦어서...
우리는 덕수궁 돌담길 걸을 꺼야..미자,유란,나....

순하는 건강도 좋아지고 얼굴도 예뻐졌드라.(현실이 딸 결혼식에서 만남)안녕...
2006.10.22 20:03:05 (*.176.224.201)
순하야
복이많은 여인이구먼, 막내딸 좋은 가문에 주고,
아주 시원섭섭해해도 된단다
스승에 은혜는 하.....
너무 좋은분들과 인연을 갖는
순하의 딸 행복하여라
복이많은 여인이구먼, 막내딸 좋은 가문에 주고,
아주 시원섭섭해해도 된단다
스승에 은혜는 하.....
너무 좋은분들과 인연을 갖는
순하의 딸 행복하여라
2006.10.29 04:13:21 (*.7.83.169)
순하야!
축하한다. 참석을 할 수 없어서 미안하고 섭섭하지만 인기 좋은 순하네 잔치인데
얼마나 많은 친구들이 와서 축하해 주겠니? 나중에 사진 좀 올려라. 정말 축하해.
다른 친구들네 결혼 소식에는 인사를 못해서 미안 했지만 마음으로는 그때마다 기도했어.
요즘 특히 성자가 새로운 게시판지기로 맹 활약을 하고 있어서 보기 좋고 든든 하구나.
어쩌면 그리도 성자는 재주도 좋고 마음도 예쁜지----
그동안 기틀을 잘 잡아 놓느라 수고한 형숙이도 참 고맙고 수고 많았지
지금도 계속 수고하고 있지만.
이럴땐 너희들 같이 꽃다발이라도 날려 주어야 하는건데--- 재주가 메주라서 미안, 미안,
순하, 형숙, 성자야 너희들은 비상한 재주를 가졌으니까
내 마음의 꽃다발도 상상으로 받으렴.
게시판에 친구들 이름이 오를때마다 보고 싶은 마음이 하늘만큼 땅만큼인거 너희들 아니?
합창 대회에 참견을 못해서 섭섭해.
어쩌니 마음은 가까워도 몸은 머니.
"씨야함바" 내게는 너무 어려워서 없는 것이 돕는걸꺼야.
꼭 우승하거라. ㅉ ㅉ ㅉ(박수 소리)
축하한다. 참석을 할 수 없어서 미안하고 섭섭하지만 인기 좋은 순하네 잔치인데
얼마나 많은 친구들이 와서 축하해 주겠니? 나중에 사진 좀 올려라. 정말 축하해.
다른 친구들네 결혼 소식에는 인사를 못해서 미안 했지만 마음으로는 그때마다 기도했어.
요즘 특히 성자가 새로운 게시판지기로 맹 활약을 하고 있어서 보기 좋고 든든 하구나.
어쩌면 그리도 성자는 재주도 좋고 마음도 예쁜지----
그동안 기틀을 잘 잡아 놓느라 수고한 형숙이도 참 고맙고 수고 많았지
지금도 계속 수고하고 있지만.
이럴땐 너희들 같이 꽃다발이라도 날려 주어야 하는건데--- 재주가 메주라서 미안, 미안,
순하, 형숙, 성자야 너희들은 비상한 재주를 가졌으니까
내 마음의 꽃다발도 상상으로 받으렴.
게시판에 친구들 이름이 오를때마다 보고 싶은 마음이 하늘만큼 땅만큼인거 너희들 아니?
합창 대회에 참견을 못해서 섭섭해.
어쩌니 마음은 가까워도 몸은 머니.
"씨야함바" 내게는 너무 어려워서 없는 것이 돕는걸꺼야.
꼭 우승하거라. ㅉ ㅉ ㅉ(박수 소리)
2006.10.29 15:12:32 (*.180.194.11)
어머나 ! 이게 누구야? 새댁 오랫만이야. 어떻게 짬을 냈대?
축하해줘서 고마워! 그러지 않아도, 교회에서 결혼식을 하게되서 너희들 생각 많이 했다.
난 이렇게 좋은 친구들이 많아 행복 하단다.
영순이는 새집으로 이사를 했어. 새집전화번호가 032 - 620 - 5959
오구 또오라구 5959 래. 복도 오구 또오구..
축하해줘서 고마워! 그러지 않아도, 교회에서 결혼식을 하게되서 너희들 생각 많이 했다.
난 이렇게 좋은 친구들이 많아 행복 하단다.
영순이는 새집으로 이사를 했어. 새집전화번호가 032 - 620 - 5959
오구 또오라구 5959 래. 복도 오구 또오구..
2006.10.29 20:42:57 (*.81.142.69)
정양!!오랫만이야..
즐겁게 잘 지내고 있지?
자주 들어와 행복한 얘기 써주라..
순하딸 결혼식에 친구들 왕창 올껄..
워낙 순하가 발 문수가 커요.ㅎㅎ
다니기도 마니 다니지..친구 아들,딸 결혼식에..
그리고
숨은 재주가 형숙이가 아주아주 많아...
나는 폼만 잡는거야..하야튼 고마워..순하,정양 안녕...
즐겁게 잘 지내고 있지?
자주 들어와 행복한 얘기 써주라..
순하딸 결혼식에 친구들 왕창 올껄..
워낙 순하가 발 문수가 커요.ㅎㅎ
다니기도 마니 다니지..친구 아들,딸 결혼식에..
그리고
숨은 재주가 형숙이가 아주아주 많아...
나는 폼만 잡는거야..하야튼 고마워..순하,정양 안녕...
2006.10.31 04:58:38 (*.180.194.11)
사실 세번씩이나 큰일을 치루려하니 여러사람들한테 미안한 생각이 든다.
처음 아들 장가들때는 신이나서 청첩장을 돌리고
두번째 큰딸을 시집보낼때는 노처녀가 시집을 가니 신바람이 났는데
이 아이도 소중한 아이건만 많이 절제가 되더라구.
청첩장, 그게 아주 묘해요.
처음 아들 장가들때는 신이나서 청첩장을 돌리고
두번째 큰딸을 시집보낼때는 노처녀가 시집을 가니 신바람이 났는데
이 아이도 소중한 아이건만 많이 절제가 되더라구.
청첩장, 그게 아주 묘해요.
2006.11.04 00:32:54 (*.197.159.240)
순하야~~수고 했어
진짜 숙제 끝났네..
초현이 말을 빌리면 끝인줄 알았더니 시작 이란다 했던가?ㅎㅎㅎ
그리고 혜숙이가 못온다고 전하라고 했는데,얘길 못했네 미안..

진짜 숙제 끝났네..
초현이 말을 빌리면 끝인줄 알았더니 시작 이란다 했던가?ㅎㅎㅎ
그리고 혜숙이가 못온다고 전하라고 했는데,얘길 못했네 미안..

2006.11.06 06:24:49 (*.180.194.11)
여보세요~.네. 꽃값이랑 예식장비 계산하려고 전화드렸는데요.네? 잘못거셨어요! 아니요, 잘 걸었는데요~
뭐라구요?장난 전화하지마세요!장난전화 이니예요. 꽃값계산 한다구요! 억?너 순하구나! ㅎ ㅎ ㅎ(이상은 성자와의 통화내용이었습니다)
친구들아 덕수궁돌담길의 낙엽을 밟아보았니?모두모두 고맙다. 가족들의 저녁식사도 뒤로한채 우정으로 똘똘 뭉쳐서 삼삼오오 짝을지어 교회로 들어오는 친구들,친구들...
목사님이 딱 내스타일 이더라구.
누가 먼저 찝쩍댔는지는 말할수 없지만....
신부 김영원은 평소에 맺고 끝는것이 분명한 사람이었는데 송영대군을 만나는 일은 끊지를 못하야... ㅎ ㅎ ㅎ
축가도 감미로웠지?
음~~~ 아름다운 밤이었어요!
만세! 만세! 만세! 어? 이건 신랑이 하는 멘트인데? 얘들아 나 (:y) 털었어!!!
뭐라구요?장난 전화하지마세요!장난전화 이니예요. 꽃값계산 한다구요! 억?너 순하구나! ㅎ ㅎ ㅎ(이상은 성자와의 통화내용이었습니다)
친구들아 덕수궁돌담길의 낙엽을 밟아보았니?모두모두 고맙다. 가족들의 저녁식사도 뒤로한채 우정으로 똘똘 뭉쳐서 삼삼오오 짝을지어 교회로 들어오는 친구들,친구들...
목사님이 딱 내스타일 이더라구.
누가 먼저 찝쩍댔는지는 말할수 없지만....
신부 김영원은 평소에 맺고 끝는것이 분명한 사람이었는데 송영대군을 만나는 일은 끊지를 못하야... ㅎ ㅎ ㅎ
축가도 감미로웠지?
음~~~ 아름다운 밤이었어요!
만세! 만세! 만세! 어? 이건 신랑이 하는 멘트인데? 얘들아 나 (:y) 털었어!!!
예쁜 막내딸 결혼 축하한다,
숙제 끝내는 소감은??
오랫만에 덕수궁 돌담길 걸어볼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