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청담동 강희숙 부띠끄의 직영 레스토랑에서
3기 선배님들과 점심먹는모습과 그내부..
3기 포토 갤러리에서 퍼옴..
2006.10.18 07:42:09 (*.106.51.225)
지금방금 필라델피아에 전화하여 은성이와 대화끝내고
우리합창 선생님 전화번호도 받아놓았단다.
그동안 추석연휴끼고 전번 목요일 모임있어 쉬고 ...
바쁘신 울 총각 선생님 깜빡 할까봐 노심 초사(:a)(:a)
선생님 연락은 내가 확실히 할께
이렇게 유명한 우리친구 희숙이 오랬만에 보니 너무 반갑다.
흘러간 세월 고향떠났던 나에게는 이유명한 희숙이 소개된 잡지도
볼기회가 없었거든 ...
성자야~
너희들 생활지도관에 함께했었구나 ??
모두들 조신한 여성되라고
한복입고 다리꼬며 절 배우던 그시절 !!
아~~~옛날이여 ~~~
성자야! 그때함께찍은 사진간직하고있니??
한장 멋지게 올려 봐봐??
옛친구 (8)(8) 함께듣고싶은데 내컴에 오류가생겼나??아 ~아쉽다.
우리합창 선생님 전화번호도 받아놓았단다.
그동안 추석연휴끼고 전번 목요일 모임있어 쉬고 ...
바쁘신 울 총각 선생님 깜빡 할까봐 노심 초사(:a)(:a)
선생님 연락은 내가 확실히 할께
이렇게 유명한 우리친구 희숙이 오랬만에 보니 너무 반갑다.
흘러간 세월 고향떠났던 나에게는 이유명한 희숙이 소개된 잡지도
볼기회가 없었거든 ...
성자야~
너희들 생활지도관에 함께했었구나 ??
모두들 조신한 여성되라고
한복입고 다리꼬며 절 배우던 그시절 !!
아~~~옛날이여 ~~~
성자야! 그때함께찍은 사진간직하고있니??
한장 멋지게 올려 봐봐??
옛친구 (8)(8) 함께듣고싶은데 내컴에 오류가생겼나??아 ~아쉽다.
2006.10.19 07:37:10 (*.180.194.11)
옛친구를 회상 하면서....
음 ~~ 노래 좋아요!
미자야 우리도 먼 훗날 합창대회동기 하자.
잘했어 잘했어 합창 선생님, 안녕 하시지?
이따 만나!
오늘 간식은 유정옥이가 준비한대. 정옥아! 고마워!!
음 ~~ 노래 좋아요!
미자야 우리도 먼 훗날 합창대회동기 하자.
잘했어 잘했어 합창 선생님, 안녕 하시지?
이따 만나!
오늘 간식은 유정옥이가 준비한대. 정옥아! 고마워!!
2006.10.19 07:55:06 (*.106.51.225)
이~노래 정말 가슴찡 하고 뭉클하네요!!
우린 행복하고 복받았잔어 ~ 보고싶었던 옛친구들 함께모여
합창연습도하고 ~~ 모든것 그저 감사! 감사 !
이번 간식은 정옥이가 준비했구나?넘 넘 고맙다.
노래 첫 스타트 시아함바 정오기 목소리 정말 멋지단다
우린 행복하고 복받았잔어 ~ 보고싶었던 옛친구들 함께모여
합창연습도하고 ~~ 모든것 그저 감사! 감사 !
이번 간식은 정옥이가 준비했구나?넘 넘 고맙다.
노래 첫 스타트 시아함바 정오기 목소리 정말 멋지단다
생활 지도관 동기들..
그때 한복 고름을 못메 희숙이가 메주던 생각이 생생하다..
아~~~~~옛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