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나이를 먹을수록 한결같이 자신의 삶을 가꾸고 관리한다면
날마다 새롭게 피어날수있다.
화사한 봄의 꽃도 좋지만,늦가을 서리가 내릴 무렵에 피는
국화의 향기는 그 어느 꽃보다 귀하다.
늙어서 자기 자신에 대한 관리가 소홀하면
그인생이 초라하게 마련이다.
요즈음 50代-60代는 옛날 40代-50代 라는걸 잊지말고..
우린옛날 엄마들 세대하곤 달라.
지금이 황금기 라는걸 잊지말고 열심히 살기를...
그리고 즐거운 얘기를 여기다 피력해 주시오.
말보다 글로 쓰면 마음에 더 닿는다. 안녕....
2006.10.13 10:14:28 (*.114.216.160)
성자야 기쁘다!
이아침을 너의 싱그런모습으로 출발하니 우리모두에게 희망이 되며 기쁨이 된다.
성자야!!너의 숨은 끼가 우리의 50대를 30대로 누릴수 있도록
주름쌀을 펴주는것 너 몰랏지
우린 성자의 끼에 행복해 한단다!
1년!!!!!!!!우릴 많이 많이 행복하게 해줄꺼지
고맙다!!!
하나님은 사랑을 모르는 우리에게 꽃씨를 뿌리는
아름다운 천사를 보내 주셨단다.
우리4기의 방이
아름다운 꿈의 꽃밭을 이루기를
바라면서
꽃밭을 가꾸워 나가는 성자에게
은혜하는 마음 전한다!!!!!
성자지
킴이 홧 팅!!!!!!!!!::o;:)(:l)(:l)(:f)
이아침을 너의 싱그런모습으로 출발하니 우리모두에게 희망이 되며 기쁨이 된다.
성자야!!너의 숨은 끼가 우리의 50대를 30대로 누릴수 있도록
주름쌀을 펴주는것 너 몰랏지
우린 성자의 끼에 행복해 한단다!
1년!!!!!!!!우릴 많이 많이 행복하게 해줄꺼지
고맙다!!!
하나님은 사랑을 모르는 우리에게 꽃씨를 뿌리는
아름다운 천사를 보내 주셨단다.
우리4기의 방이
아름다운 꿈의 꽃밭을 이루기를
바라면서
꽃밭을 가꾸워 나가는 성자에게
은혜하는 마음 전한다!!!!!
성자지
킴이 홧 팅!!!!!!!!!::o;:)(:l)(:l)(:f)
2006.10.13 11:02:38 (*.226.219.128)
정순아, 어제 너무 수고했다 . 머너먼 남족나라에서 올라와서
우리의 심벌 정순이란다. 영신이, 순하, 모두가 애마니 썼다.
반가운 우리친구들, 여고시절이 다시 온것만 같은데 집에다시
오니, 또 한갑의 나이로 가니 자주 마니 만나야겠다
우리친구들 오늘 도 즐거운 날이..........
우리의 심벌 정순이란다. 영신이, 순하, 모두가 애마니 썼다.
반가운 우리친구들, 여고시절이 다시 온것만 같은데 집에다시
오니, 또 한갑의 나이로 가니 자주 마니 만나야겠다
우리친구들 오늘 도 즐거운 날이..........
2006.10.13 22:57:46 (*.204.130.148)
가지 못해 많이 아쉬웠는데 소식을 전해준 친구들 고마워.
그리구 성자야, 니가 가진, 더 이상 실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야.
너의 넘치고 재치있는 솜씨에 얼마나 감탄이 되는지 모른단다.
그리고 친구를 사랑하고 아껴 모든 것을 전해주고 보여주고 싶어하는
열정하구 애정이 무엇보다 고맙고, 그게 첫째 자격이 아니겠니?
성자야! 니가 게시판 지기를 맡아 주면 정말 좋을 것 같고,
나는 너무도 고맙겠다. 미안해^^^!
내가 해야 할 일은 열씨미 할께
그리구, 보순아 ! 컴맹 탈출이 완전히 된거지?
그리구 성자야, 니가 가진, 더 이상 실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야.
너의 넘치고 재치있는 솜씨에 얼마나 감탄이 되는지 모른단다.
그리고 친구를 사랑하고 아껴 모든 것을 전해주고 보여주고 싶어하는
열정하구 애정이 무엇보다 고맙고, 그게 첫째 자격이 아니겠니?
성자야! 니가 게시판 지기를 맡아 주면 정말 좋을 것 같고,
나는 너무도 고맙겠다. 미안해^^^!
내가 해야 할 일은 열씨미 할께
그리구, 보순아 ! 컴맹 탈출이 완전히 된거지?
2006.10.13 23:47:10 (*.81.142.69)
정순아~~~
너의 유창한 말솜씨에..
우리모두 즐거웠지..하야튼 여러가지로 고마워..
보순아~~~
어제 만나서 반가웠어..
다음에 긴얘기 나누자구..
장학위원장인 중책을 맡았으니 애써줘...
그리고형숙아~~~
하느데까지 해볼께 마니 도와주세요..

너의 유창한 말솜씨에..
우리모두 즐거웠지..하야튼 여러가지로 고마워..
보순아~~~
어제 만나서 반가웠어..
다음에 긴얘기 나누자구..
장학위원장인 중책을 맡았으니 애써줘...
그리고형숙아~~~
하느데까지 해볼께 마니 도와주세요..

2006.10.14 07:35:22 (*.117.148.80)
반가운 모든 친구들 보고싶었는데...
순하의 줄줄이 사탕 풀어가며 상상을하며 모습 그려보았지...
우리 이제라도 시간 쪼개어 서로 만나며 지나간 세월 되살려...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가자구...
우리방에서 항상 볼수있는 성자의 넓은마음 따스한 마음이
모두에게 전해지네...
오늘도 행복 열어 주세요...
오늘도 행복 열어 가세요...






아름다운 꽃처럼 상큼한 아침을...
순하의 줄줄이 사탕 풀어가며 상상을하며 모습 그려보았지...
우리 이제라도 시간 쪼개어 서로 만나며 지나간 세월 되살려...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가자구...
우리방에서 항상 볼수있는 성자의 넓은마음 따스한 마음이
모두에게 전해지네...
오늘도 행복 열어 주세요...
오늘도 행복 열어 가세요...






아름다운 꽃처럼 상큼한 아침을...
2006.10.14 19:03:31 (*.81.142.69)
유란아~~
이세상 누구나 혼자 살순 없어..
서로서로 도와가며..다정하게 살아야지.
너도 다음 타자 명단에 있어..
맛깔 스런 글 마니마니 올려주고
예쁜 태그 날려라. 안녕..
이세상 누구나 혼자 살순 없어..
서로서로 도와가며..다정하게 살아야지.
너도 다음 타자 명단에 있어..
맛깔 스런 글 마니마니 올려주고
예쁜 태그 날려라. 안녕..
어제 모임 즐겨웠지??
일일히 다정하게 얘기는 못했지만...
워낙 소모임에는 몰라도
큰모임에서는 많은 친구와 얘기는 못하는 법이거든..
정순아~~~너얘기에 승낙은 했지만
보조 지기 노릇은 좀할께...
형숙이가 워낙 실력이 뛰어나
전문적인 것은 형숙이가 해야하지 않겠니?
영신이 말대로 1년만 수고 할께..다음 타자가많으니까..
예쁘게 봐주라..
그리고,형숙아 둘이하면 한결 수월 하겠지?
어제 너가 못와서..마니마니 섭섭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