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새롭게 피어나는것은 젊음만이 아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한결같이 자신의 삶을 가꾸고 관리한다면
날마다 새롭게 피어날수있다.

화사한 봄의 꽃도 좋지만,늦가을 서리가 내릴 무렵에 피는
국화의 향기는 그 어느 꽃보다 귀하다.
늙어서 자기 자신에 대한 관리가 소홀하면
그인생이 초라하게 마련이다.

요즈음 50代-60代는 옛날 40代-50代 라는걸 잊지말고..
우린옛날 엄마들 세대하곤 달라.
지금이 황금기 라는걸 잊지말고 열심히 살기를...
그리고 즐거운 얘기를 여기다 피력해 주시오.
말보다 글로 쓰면 마음에 더 닿는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