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보령제약에서 내가 회장인 줄 귀신같이 알고 전화가 왔더라.
이번 모임에서 회의 다 끝나고 나서 15분정도 시간을 주면
새로 나온 화장품을 설명하고 우리들에게
샘플이 아닌 정품을 나누어 주겠데 공짜로...
나는 아직도 공짜라면 좋아하는데 너희들 생각은 어떤지...
댓글 많이 달아주기 바란다.
이번 모임에서 회의 다 끝나고 나서 15분정도 시간을 주면
새로 나온 화장품을 설명하고 우리들에게
샘플이 아닌 정품을 나누어 주겠데 공짜로...
나는 아직도 공짜라면 좋아하는데 너희들 생각은 어떤지...
댓글 많이 달아주기 바란다.
2006.10.09 20:39:56 (*.117.148.80)
성자야~~~굳~~~~~~~~~이야!!!!!!!!!
넘 멋진 솜씨 부럽씀..
이러케 아름다운 명언 ..조은 말 마니 올리라구..
언니가 너의 모습이 그림 그대로라구 칭찬이...
혜숙이와 저녁이라도 한번 사 줘야하는데 바쁜 시간에 와서
그냥 보내 미안하다고 그랬어.
내가 늦게 얘기 했네.
성자야 넌 컴퓨터 파일 마당발이니?
어디서 이리 예쁜걸 퍼올까?
추석 지내고 미자가 왜이리 조용히 근신할까?
한국에서 달 구경한걸까?
12일에는 모든 친구들 반가이 만나겠지?
행복한 나눔의시간되기를...
영신이도 온다고?
그럼 회장님 빠지면 안되지요..
오~~~해피 데이~~~


미안해 난 사정상 참석 못해서 미안해.
넘 멋진 솜씨 부럽씀..
이러케 아름다운 명언 ..조은 말 마니 올리라구..
언니가 너의 모습이 그림 그대로라구 칭찬이...
혜숙이와 저녁이라도 한번 사 줘야하는데 바쁜 시간에 와서
그냥 보내 미안하다고 그랬어.
내가 늦게 얘기 했네.
성자야 넌 컴퓨터 파일 마당발이니?
어디서 이리 예쁜걸 퍼올까?
추석 지내고 미자가 왜이리 조용히 근신할까?
한국에서 달 구경한걸까?
12일에는 모든 친구들 반가이 만나겠지?
행복한 나눔의시간되기를...
영신이도 온다고?
그럼 회장님 빠지면 안되지요..
오~~~해피 데이~~~


미안해 난 사정상 참석 못해서 미안해.
2006.10.09 23:42:08 (*.152.147.36)
이 풍악은 어디서 울려오는 것인고?참으로 천상의 소리구먼.
성자야,네말을 들으니까 정신이 퍼뜩든다.
아무래도 나는 시골사는 티를 내는 것같아.
네가타준 커피마시고 정말 다 나았어.고마워.
다음엔 몸이 찌쁘드드하면 너한테 쌍화탕 타달라고해서 마셔야겠어
유란아 회장온다고 좋아하면서 너는 왜 못오니?
섭섭하다.
합창연습할때 한번 갈께 그때 보자.
성자야,네말을 들으니까 정신이 퍼뜩든다.
아무래도 나는 시골사는 티를 내는 것같아.
네가타준 커피마시고 정말 다 나았어.고마워.
다음엔 몸이 찌쁘드드하면 너한테 쌍화탕 타달라고해서 마셔야겠어
유란아 회장온다고 좋아하면서 너는 왜 못오니?
섭섭하다.
합창연습할때 한번 갈께 그때 보자.
2006.10.10 10:38:15 (*.81.142.69)
회장님이 이렇게 대문을 활짝
열어 노으니 넘넘 좋다..
자주자주 대문을 열어 주시오.
내 마음을 드릴테니..ㅎㅎㅎ
유란인 직장인 이야..
아직도 현역 이라니까..
바쁜중에도 합창 연습엔 여러번 왔지롱...(x8)(x8)
열어 노으니 넘넘 좋다..
자주자주 대문을 열어 주시오.
내 마음을 드릴테니..ㅎㅎㅎ
유란인 직장인 이야..
아직도 현역 이라니까..
바쁜중에도 합창 연습엔 여러번 왔지롱...(x8)(x8)
2006.10.10 16:59:33 (*.226.215.3)
영신아 , 오래간만이다. 추석은 잘지냈지.
성자야 ,참고맙다. 우리아들결혼때 내가 몸이 많이
안좋아서 연락을 못했는데 그렇게 보내와서 고맙고 고맙다.
이제야 소식전해서 미안하구나.
유란아.오늘 고구마는 잘캤는지? 잘 먹고 살 좀 찌어라
보고푸다. 그리움을 나누는 친구가되자.
성자야 ,참고맙다. 우리아들결혼때 내가 몸이 많이
안좋아서 연락을 못했는데 그렇게 보내와서 고맙고 고맙다.
이제야 소식전해서 미안하구나.
유란아.오늘 고구마는 잘캤는지? 잘 먹고 살 좀 찌어라
보고푸다. 그리움을 나누는 친구가되자.
2006.10.10 20:06:17 (*.81.142.69)
보순아~~
진짜 오랫만이야..
그리고 반갑다.
너 몸이 안 좋다는 소리 들었어.
미안 하긴 친구끼리..
이젠 몸은 괜찮니?
자주 여기서 만나 얘기 나누자.
그리고 12日날 올꺼지?
그럼 그날 만나자....안녕....




진짜 오랫만이야..
그리고 반갑다.
너 몸이 안 좋다는 소리 들었어.
미안 하긴 친구끼리..
이젠 몸은 괜찮니?
자주 여기서 만나 얘기 나누자.
그리고 12日날 올꺼지?
그럼 그날 만나자....안녕....





2006.10.11 01:45:37 (*.180.194.11)
보순아 안녕? 반갑다 친구야!
몸은 좀 어떠니?
성한 아이들이 별로 없나봐. 성자빼고..
보순아 들어와 보니 별천지지?
자주 놀러와.
배고프면 성자 한테 음식주문하고
꽃이 보고 싶을땐 꽃을,
우울해? 그럼 정원이에게 유머를 부탁해봐.
이렇게 심성을 맑게 해주는 음악은 기본이고...
지금 시간 새벽 1시43분.피곤해서 일찍 잤더니 너무 일찍 깼나? ㅎ ㅎ ㅎ
아직도 정자는 잠을 못이루고 있겠지만....
몸은 좀 어떠니?
성한 아이들이 별로 없나봐. 성자빼고..
보순아 들어와 보니 별천지지?
자주 놀러와.
배고프면 성자 한테 음식주문하고
꽃이 보고 싶을땐 꽃을,
우울해? 그럼 정원이에게 유머를 부탁해봐.
이렇게 심성을 맑게 해주는 음악은 기본이고...
지금 시간 새벽 1시43분.피곤해서 일찍 잤더니 너무 일찍 깼나? ㅎ ㅎ ㅎ
아직도 정자는 잠을 못이루고 있겠지만....
2006.10.11 07:00:20 (*.141.39.32)
보순아!
몸이 많이 아프다면서 좀 어때?
니 아들 결혼식때 참석해서 축하해 주려고 했는데..
어떤 녀석이 신호대기하고 있는데 뒤에서 쿵 하고 받았어
뒤 범퍼가 쑥 들어가 트렁크문이 하늘로..
병원에서 별이상은 없었는데 몸은 많이 아프더라..
아들은 재미있게 살지?
12일에 만나서 이야기 하자.
몸이 많이 아프다면서 좀 어때?
니 아들 결혼식때 참석해서 축하해 주려고 했는데..
어떤 녀석이 신호대기하고 있는데 뒤에서 쿵 하고 받았어
뒤 범퍼가 쑥 들어가 트렁크문이 하늘로..
병원에서 별이상은 없었는데 몸은 많이 아프더라..
아들은 재미있게 살지?
12일에 만나서 이야기 하자.
2006.10.11 07:06:16 (*.117.148.80)
보순이가!!!
홈피에서 보니 더욱 예쁜친구네..

어제 너무 재미있었지.
노동의 댓가도 톡톡히받았고.
수확의 계절은 절로 흥겨워.
조롱박 단호박 청 홍고추 열무 넉넉한 인심에
우린 푸근한 연실이 마음에 감사하지.
날씨도 조은 하늘아래서 즐거운 하루였어.
못온 친구들 편안친 안았지?
우리의 단합은 누구도 못말린다네.
보순아 이방에서라도 자주 만나자구...
몸관리 잘하고 잘지내...


홈피에서 보니 더욱 예쁜친구네..

어제 너무 재미있었지.
노동의 댓가도 톡톡히받았고.
수확의 계절은 절로 흥겨워.
조롱박 단호박 청 홍고추 열무 넉넉한 인심에
우린 푸근한 연실이 마음에 감사하지.
날씨도 조은 하늘아래서 즐거운 하루였어.
못온 친구들 편안친 안았지?
우리의 단합은 누구도 못말린다네.
보순아 이방에서라도 자주 만나자구...
몸관리 잘하고 잘지내...


2006.10.11 08:17:07 (*.204.130.148)
영신이 너 회장인거 이제는 국제적으로 알려진거잖니!
이렇게 말하다 너한테 한방^^ 맞으려나??.
건강하게 지내지 못했구나 , , ,
먼저 순하가 한 말이 아주 인상(!?)적 이었어.
50대에 친구들하구 여행을 해보니 40대와 차이가
식사하시고 돌아 앉아 하나같이 다 약 봉지를 끄르러라고 . . .
그런데 보순아!
아픈 얘기, 아픈거 관리하는 얘기 여기서하고 지내자
우리가 기도할께.
이렇게 말하다 너한테 한방^^ 맞으려나??.
건강하게 지내지 못했구나 , , ,
먼저 순하가 한 말이 아주 인상(!?)적 이었어.
50대에 친구들하구 여행을 해보니 40대와 차이가
식사하시고 돌아 앉아 하나같이 다 약 봉지를 끄르러라고 . . .
그런데 보순아!
아픈 얘기, 아픈거 관리하는 얘기 여기서하고 지내자
우리가 기도할께.
2006.10.11 18:43:20 (*.152.147.36)
보순아, 오랜만에 들어왔구나.
몸도 성치 못한데 장학위원장까지 맡아주고 .. 정말 고마워.
우리 친구들 다 고맙게 생각하고 네 건강을 위해 기도 많이 할꺼야.
사모들도 있고 믿음이 하늘을 움직일만한 친구들도 많이 있으니까 걱정 안해도 돼.
이번에 꼭 올꺼지?
그때 만나자.
형숙이도 반갑고 4회 홈피의 꽃 ,김성자 차유란 보고 또 봐도 반갑다.
차유란이 아직도 현역이야?
우와 부럽다. 내몫까지 열심히해라.
김영순이 교통사고를 당했다니.. 큰일 날뻔 했구나.
몸이 아파도 그날 꼭 보자.
몸도 성치 못한데 장학위원장까지 맡아주고 .. 정말 고마워.
우리 친구들 다 고맙게 생각하고 네 건강을 위해 기도 많이 할꺼야.
사모들도 있고 믿음이 하늘을 움직일만한 친구들도 많이 있으니까 걱정 안해도 돼.
이번에 꼭 올꺼지?
그때 만나자.
형숙이도 반갑고 4회 홈피의 꽃 ,김성자 차유란 보고 또 봐도 반갑다.
차유란이 아직도 현역이야?
우와 부럽다. 내몫까지 열심히해라.
김영순이 교통사고를 당했다니.. 큰일 날뻔 했구나.
몸이 아파도 그날 꼭 보자.
사기치는 사람들이 많은것같애..
댓글올린것 내가 읽었거든..
고가의 물건을 사서 효과를 못 보았데나..(화장품 아이 크림도 받았다고 하면서)
정품이 어떤 것인지는 모르지만..
일단 그날 들어봐야 안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화장품도 자기한테 맞지 않으면 땡이야..
쓰던것이 좋은것 아니니??
영신아~~내 의견을 한번 적어 보았어.안녕....
몸은 좀 어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