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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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9 13:32:43 (*.106.51.225)
친구들아~ 우리 어제 즐거웠지??
둥글렇게 둘러앉아 서로를보고만 있어도 마냥즐겁기만 한 우리들~~!!
다른모임에선 느낄수 없는 야릇한 기분!!! 이것이 우리들의 진정한 우정 이겠지???
혜숙이가 정성것 준비해온 맛난감주며 여러가지간식들~
은성이가 서울서 아들까지 동행하면서도 준비해온 김밥!!
다음 모임간식비에 쓰라고 마음 쓰는 성자 .
모든 바뿐시간 제켜놓고 그저 친구들이 좋아서열심히들 모이는 친구들~~
모두모두 고맙고 사랑해!!!!
둥글렇게 둘러앉아 서로를보고만 있어도 마냥즐겁기만 한 우리들~~!!
다른모임에선 느낄수 없는 야릇한 기분!!! 이것이 우리들의 진정한 우정 이겠지???
혜숙이가 정성것 준비해온 맛난감주며 여러가지간식들~
은성이가 서울서 아들까지 동행하면서도 준비해온 김밥!!
다음 모임간식비에 쓰라고 마음 쓰는 성자 .
모든 바뿐시간 제켜놓고 그저 친구들이 좋아서열심히들 모이는 친구들~~
모두모두 고맙고 사랑해!!!!
2006.09.30 09:40:46 (*.180.194.11)
와 멋지다!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 ...
미자 말처럼 정성껏 간식을 준비해온 혜숙이, 서울에서 승용차 타고 온 김밥.모두 모두 고맙다.
그리고 숙희야, 고마워.
성자야,너의 말대로 ,나누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이 다음은 기약 할 수 없는 시간이다.
매 순간 순간을 소중하게...
누군가 해야 한다면 내가! 언젠가 해야 한다면 지금!
미자 말처럼 정성껏 간식을 준비해온 혜숙이, 서울에서 승용차 타고 온 김밥.모두 모두 고맙다.
그리고 숙희야, 고마워.
성자야,너의 말대로 ,나누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이 다음은 기약 할 수 없는 시간이다.
매 순간 순간을 소중하게...
누군가 해야 한다면 내가! 언젠가 해야 한다면 지금!
2006.10.09 16:52:42 (*.149.95.73)
어느날 일기
1. 바다를 건너온 아름다운 女仁(一)과 東분西주한 그女
그리고 순하고도 예의 갖춘 여자 그렇게 셋이서
옛 시골이라고는 하지만 산과 냇가가 있는 번화한
데인데 거기서 어린 시절 먹던 닭대신 오리를 구어서
뜯어 먹고 배를 탕탕치며 해해 하하 대다가
어딘지는 모르지만 한참을 굴러 가니 다다른 곳은
그대가 좋아하는 율동이 있는 곳
여자들이 모이는 공원 같더라구.
호수도 있어 좋았고.
우리들은 거기서 또 한국의 음식 김치뒤섞음 밥을
오기작오기작 먹고....
헤어질 때는 암만 또 만난다 해도 섭섭하고 아쉬워 해.
2. 그녀는 이렇게 좋은 데 첨 와본다고 하지만.
온종일 등밀고 또 옥. 소금, 맥반, 숯 등 여러 방을
나들며 세상 모르고 천진스런 모습도 더욱 날씬 .예쁘고,
니 자랑스런 몸매라는 건 짐작햇네만.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나와 요리 땀내고 있으니
정말 이쁘다.
니 누워 있는 모습이그림으로 그려논
것이 아닌가 싶어.
1. 바다를 건너온 아름다운 女仁(一)과 東분西주한 그女
그리고 순하고도 예의 갖춘 여자 그렇게 셋이서
옛 시골이라고는 하지만 산과 냇가가 있는 번화한
데인데 거기서 어린 시절 먹던 닭대신 오리를 구어서
뜯어 먹고 배를 탕탕치며 해해 하하 대다가
어딘지는 모르지만 한참을 굴러 가니 다다른 곳은
그대가 좋아하는 율동이 있는 곳
여자들이 모이는 공원 같더라구.
호수도 있어 좋았고.
우리들은 거기서 또 한국의 음식 김치뒤섞음 밥을
오기작오기작 먹고....
헤어질 때는 암만 또 만난다 해도 섭섭하고 아쉬워 해.
2. 그녀는 이렇게 좋은 데 첨 와본다고 하지만.
온종일 등밀고 또 옥. 소금, 맥반, 숯 등 여러 방을
나들며 세상 모르고 천진스런 모습도 더욱 날씬 .예쁘고,
니 자랑스런 몸매라는 건 짐작햇네만.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나와 요리 땀내고 있으니
정말 이쁘다.
니 누워 있는 모습이그림으로 그려논
것이 아닌가 싶어.
진정한 내것이 될수있다.
나누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말라.
이 다음은 기약 할수 없는 시간이다
어제 친구들에 모습을 보며..이런걸 느꼈어......
형숙아!! 뒷처리 해준다고 말만하고 그냥 와 버렸네..
친구들아..모두모두 고맙고,노래 잘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