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압구정 클럽 NB에서 열린
디자이너 박종철 패션쇼에서
열창하는 Tim의 모습..
은성아..부럽슴다.
2006.09.23 22:54:00 (*.81.142.69)
부용아!!
우리4기 방에서 만나니 더더욱 반갑네..
여기는 가을이 왔는데도,낮에는 여름기분 이라오.
식욕의계절,독서의계절 둘다 맞네요.
즐겁게 잘 지내요.그리고,고마워...

우리4기 방에서 만나니 더더욱 반갑네..
여기는 가을이 왔는데도,낮에는 여름기분 이라오.
식욕의계절,독서의계절 둘다 맞네요.
즐겁게 잘 지내요.그리고,고마워...

2006.09.24 03:08:48 (*.180.194.11)
선배님, 제 이름은 부영이예요.ㅎ ㅎ ㅎ
와우! 팀! 정말 멋지다.
은성아 부럽다. 대를이어 충성(?)하는 큰 아들.작곡하는 셋째.노래하는 팀.패션모델 막내...
나도 대를 이어 충성하는 아들이 하나 있긴 한데, 늦둥이를 하나 날까? 아! 20년만 젊었어도...
근대 있잖아 은성아 이렇게 멋진 아들, 화면으로만 봐야될것 같아 안타깝다.
주머니가 꽉~ 꽉~ 차는날 그날을 기다리면서...
와우! 팀! 정말 멋지다.
은성아 부럽다. 대를이어 충성(?)하는 큰 아들.작곡하는 셋째.노래하는 팀.패션모델 막내...
나도 대를 이어 충성하는 아들이 하나 있긴 한데, 늦둥이를 하나 날까? 아! 20년만 젊었어도...
근대 있잖아 은성아 이렇게 멋진 아들, 화면으로만 봐야될것 같아 안타깝다.
주머니가 꽉~ 꽉~ 차는날 그날을 기다리면서...
2006.09.25 16:13:54 (*.49.102.137)
순하선배님 ~
10회 허부영 입니다.
인사드립니다. 꾸~우~벅
묻지도 않고
언니들의 방에
불쑥 들어와서 지송합니다.
성자언니~
순하언니 너무 재미있으세요.
모임이 계신가봐요.
좋은시간 돼시기를 바라겠어요.

사랑의 커피 두잔을 보냅니다. ~ ~ ~
10회 허부영 입니다.
인사드립니다. 꾸~우~벅
묻지도 않고
언니들의 방에
불쑥 들어와서 지송합니다.
성자언니~
순하언니 너무 재미있으세요.
모임이 계신가봐요.
좋은시간 돼시기를 바라겠어요.


사랑의 커피 두잔을 보냅니다. ~ ~ ~
2006.09.25 17:21:22 (*.180.194.11)
아우님, 나 잘했죠? ㅎ ㅎ ㅎ
어? 환갑 전이긴 마찬가지네요.
우린 나이도 잊고 이렇게 철 없이 놀고 있답니다.
사랑커피,정말 맛있네요.
뭐 먹고 싶은것 있으면 성자성님한테 말해요.
뚝딱! 어디서 그렇게 만난것을 잘 찾아 오는지...
돈 걱정은 말아요,연말에 내가 계산 할꺼니까.
그리고 우리집 대문 활짝 열려 있는거 아시죠?
자주 놀러 오세요.친구랑 함께...
어? 환갑 전이긴 마찬가지네요.
우린 나이도 잊고 이렇게 철 없이 놀고 있답니다.
사랑커피,정말 맛있네요.
뭐 먹고 싶은것 있으면 성자성님한테 말해요.
뚝딱! 어디서 그렇게 만난것을 잘 찾아 오는지...
돈 걱정은 말아요,연말에 내가 계산 할꺼니까.
그리고 우리집 대문 활짝 열려 있는거 아시죠?
자주 놀러 오세요.친구랑 함께...
2006.09.25 23:35:56 (*.81.142.69)
귀여운 부영..안녕!!
우리친구 순하 넘넘 재밌다.
순하 말대로 자주 놀러 오라구..대환영이야..
사랑의 커피 고마워....
그리고 ,순하랑 나랑 너한테 커피 날린다.마시면서 즐겁게 지내요.

우리친구 순하 넘넘 재밌다.
순하 말대로 자주 놀러 오라구..대환영이야..
사랑의 커피 고마워....
그리고 ,순하랑 나랑 너한테 커피 날린다.마시면서 즐겁게 지내요.

안녕하세요 ~~~~~~~~~
여기는 요즈음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여 가을로 접어드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단풍은 제가 사는곳에서는 볼수가 없지요.
독서의 계절 이지요?
아 ~ 아니다
식욕의 계절 ㅎㅎㅎㅎㅎㅎ
맛있는것 많이드시고 좋은데 구경 많이 다니세요.
Tim ~
멋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