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친구를 딛고,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자신을 딛게하여
친구를 높이는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 지는 것이다.
2006.09.22 07:33:30 (*.106.51.225)
친구야~
이 멋진 구절대로 실천하도록 노력 하겠읍니다.
노력은 성공에 어머니 !!!
그래야 ~우리들의 우정도 영혼하겠지??
사랑하는 마음(8)(8)(8) 듣고 싶은데 내컴퓨터에서는 곡이흐르지가 않네요
내 컨퓨터에 오류가 생겼나봐 아~~~아쉽다 (x6)(x6)(x6)
이 멋진 구절대로 실천하도록 노력 하겠읍니다.
노력은 성공에 어머니 !!!
그래야 ~우리들의 우정도 영혼하겠지??
사랑하는 마음(8)(8)(8) 듣고 싶은데 내컴퓨터에서는 곡이흐르지가 않네요
내 컨퓨터에 오류가 생겼나봐 아~~~아쉽다 (x6)(x6)(x6)
2006.09.24 19:43:33 (*.81.142.69)
짧은 글에 많은 얘기가 포함되 있지..
고마워..

조 위에 미자 아저씨가 불러 쓰다 말고 나갔네..
내가 다 RG Long..ㅎㅎㅎ
고마워..

조 위에 미자 아저씨가 불러 쓰다 말고 나갔네..
내가 다 RG Long..ㅎㅎㅎ
2006.09.25 19:20:54 (*.106.51.225)
쎈스 ~만점인 성자가 또 마쳐네!!!
노래 들으며 냇글 달려고 하는데 울 아저씨 나가자고 서두르는 바람에 삭제할려고 하니
삭제난이 없잔어???
점순이 아들 결혼식 너무 아름답고 좋았지???
아들딸 멋지게 키워논 점순에게 진심으로 찬사를 보낸다..(:y)(:y)
노래 들으며 냇글 달려고 하는데 울 아저씨 나가자고 서두르는 바람에 삭제할려고 하니
삭제난이 없잔어???
점순이 아들 결혼식 너무 아름답고 좋았지???
아들딸 멋지게 키워논 점순에게 진심으로 찬사를 보낸다..(:y)(:y)
2006.09.25 22:48:40 (*.81.142.69)
세월에 저항하면 주름살이 생기지만,
세월을 받아 들이면 분위기가 생긴다나..
우리처럼 즐겁게 살면 분위기가 생긴다오....
미자야~~~~~너 덕분에...

세월을 받아 들이면 분위기가 생긴다나..
우리처럼 즐겁게 살면 분위기가 생긴다오....
미자야~~~~~너 덕분에...

2006.09.27 06:27:17 (*.117.148.80)
성자야 네 말이 마음에 새겨주네...
우리 마음 깊은곳에 플러스 에너지만 갖고 살아가자구...
쓸데없는 마이너스 에너지는 날라 보내고...
오늘도 웃음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화사한 꽃마음과 함께...

우리 마음 깊은곳에 플러스 에너지만 갖고 살아가자구...
쓸데없는 마이너스 에너지는 날라 보내고...
오늘도 웃음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화사한 꽃마음과 함께...

2006.09.27 09:25:33 (*.81.142.69)
유란아~이아침에 꽃다발 진짜 Good이다..
그속에 사과 한개 건강을 상징 하네..
사과가 몸에 좋다니 하루에 한개씩 먹자구....
내일 만나요....(x1)(x8)
그속에 사과 한개 건강을 상징 하네..
사과가 몸에 좋다니 하루에 한개씩 먹자구....
내일 만나요....(x1)(x8)
2006.10.03 17:29:54 (*.117.148.80)
자녀 출가시킨 친구들은 바쁘겠다.
자식들이 오니 반가울테고
대가족이 모이게되는 정원이는 무척이나 바쁘겠지?
나도 차례지내야 하지만 오늘은 여유가.. 태그 연습에 바졌어..
친구들아~~
풍성한 추석 연휴 가족과함께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 만드세요..
자식들이 오니 반가울테고
대가족이 모이게되는 정원이는 무척이나 바쁘겠지?
나도 차례지내야 하지만 오늘은 여유가.. 태그 연습에 바졌어..
친구들아~~
풍성한 추석 연휴 가족과함께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 만드세요..
2006.10.03 20:32:11 (*.81.142.69)
유란아!!
그날 유례언니랑 미팅 했어..혜숙이랑..
아주 짧은 만남 이었지만 기억에 남고.즐거웠지롱..
언니,뵈면 전해 주세요.
레모나 주신거 고마웠다고..
우리는 아직 출가를 안시켜 좀 한가하지..유란아...
플래쉬 태그 성공이다..추카..
사과 진짜 맛있게 생겼다.....
어디서 요렇게 이쁜거 펌 했니..안녕...
그날 유례언니랑 미팅 했어..혜숙이랑..
아주 짧은 만남 이었지만 기억에 남고.즐거웠지롱..
언니,뵈면 전해 주세요.
레모나 주신거 고마웠다고..
우리는 아직 출가를 안시켜 좀 한가하지..유란아...
플래쉬 태그 성공이다..추카..
사과 진짜 맛있게 생겼다.....
어디서 요렇게 이쁜거 펌 했니..안녕...
2006.10.04 16:03:36 (*.49.102.137)

4회 선배님들...
즐거운 추석 보내시구요.
맛있는 송편 많이 많이 드세요.
성자 언니가 올린 송편 ~~~~~~~~~~
음 ..........................너무 먹고 싶다
2006.10.06 19:47:55 (*.81.142.69)
부영아..고마워...
추석은 잘지냈니?
그리고, 송편도 마니마니 먹었겠지..
조은 날씨에 잘 지내고..
또 놀러와...
유란 안녕...잘 지냈지...12일날 너 진짜 못오니?
추석은 잘지냈니?
그리고, 송편도 마니마니 먹었겠지..
조은 날씨에 잘 지내고..
또 놀러와...
유란 안녕...잘 지냈지...12일날 너 진짜 못오니?
2006.10.08 09:38:24 (*.134.54.10)
언니 ~ 성자언니 ~~~~~~~
송편한개도 못먹었어요 !!!!
원래 ... 아니 ... 미국 온뒤로 한국 추석을 식구들과 함께 한적이 없어요.
11월이면 미국 Thanksgiving이 있으니까
그때 모든 식구들이 모이고 turkey도 먹고 하여
한국 추석을 잊어먹은지가 오래됐는데
요즈음은
유학생도 옛날보다 많고
또한 이민온 사람도 많고
또한 한국 community가 커지다 보니까
한국 추석에 식구들이 함께 하는 가족들이 있지요.
언니 ~!
언니는 많이 드셨어요????
솔잎냄새가 나는 송편... 음... yummy ~
지금 직장에서 잠깐 들어와 몇자적고 갑니다. ~ ~ ~ ㅋ(x8)
송편한개도 못먹었어요 !!!!
원래 ... 아니 ... 미국 온뒤로 한국 추석을 식구들과 함께 한적이 없어요.
11월이면 미국 Thanksgiving이 있으니까
그때 모든 식구들이 모이고 turkey도 먹고 하여
한국 추석을 잊어먹은지가 오래됐는데
요즈음은
유학생도 옛날보다 많고
또한 이민온 사람도 많고
또한 한국 community가 커지다 보니까
한국 추석에 식구들이 함께 하는 가족들이 있지요.
언니 ~!
언니는 많이 드셨어요????
솔잎냄새가 나는 송편... 음... yummy ~
지금 직장에서 잠깐 들어와 몇자적고 갑니다. ~ ~ ~ ㅋ(x8)
2006.10.08 12:04:10 (*.81.142.69)
부영이~~~안됐네....
나는 마니 먹구 말구..
남어서 냉동고에 보관했지.
옆에 있으면 내가 줄텐데..아쉬워..
우리는 시집이 시골이라
직접 만들지..재미있게..
(요즈음은 떡집에서 마니들 사지만)
그럼 바쁜중에 잘 지내고, 추석날 찍은 보름달이나 구경 하세요)

나는 마니 먹구 말구..
남어서 냉동고에 보관했지.
옆에 있으면 내가 줄텐데..아쉬워..
우리는 시집이 시골이라
직접 만들지..재미있게..
(요즈음은 떡집에서 마니들 사지만)
그럼 바쁜중에 잘 지내고, 추석날 찍은 보름달이나 구경 하세요)

2006.10.08 12:32:58 (*.117.148.80)
성자야~ 이번에 시골 갔다왔다고?
부럽다 이 나이에도 시집에 가야하며 우리 정서에 맞는 시골 내음이 있는 곳엘
갔었으니 향수에 젖어 보라구..
그대의 향기>

우린 이번 차례상에 송편 얼마 안되지만 만들지 못 했는데도 무척 힘 들었단다
그러니 정원이 생각하면 우린 졸따구야...
그렇지?
부럽다 이 나이에도 시집에 가야하며 우리 정서에 맞는 시골 내음이 있는 곳엘
갔었으니 향수에 젖어 보라구..
그대의 향기>

우린 이번 차례상에 송편 얼마 안되지만 만들지 못 했는데도 무척 힘 들었단다
그러니 정원이 생각하면 우린 졸따구야...
그렇지?
2006.10.09 15:22:19 (*.49.102.137)
언니 ~
고마워요.
왼쪽이 성자언니 가운데가 유란선배
그리고 꽃삔 꽃고 줄바지가 저에요??? ㅎㅎㅎㅎㅎ
참... 이름도 예쁜 선배님 유란 선배님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 ~

언니들 차 한잔씩 드세요 ~
성자 언니 ~ ~
추석에 찍은 보름달 퍼~가요 .. 멋있어요.
고마워요.
왼쪽이 성자언니 가운데가 유란선배
그리고 꽃삔 꽃고 줄바지가 저에요??? ㅎㅎㅎㅎㅎ
참... 이름도 예쁜 선배님 유란 선배님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 ~

언니들 차 한잔씩 드세요 ~
성자 언니 ~ ~
추석에 찍은 보름달 퍼~가요 .. 멋있어요.
2006.10.09 18:30:18 (*.81.142.69)
부영아..즐겁다. 얘...
커피도 탱큐다.
요즘 스트라이프가 유행인데..
부영인 유행에 첨단을 걷고있군.ㅎㅎㅎ
보름달은 자유게시판에서 펌 한것임..
서로서로 공유 하는 것이니까....퍼 가세요..또만나..
커피도 탱큐다.
요즘 스트라이프가 유행인데..
부영인 유행에 첨단을 걷고있군.ㅎㅎㅎ
보름달은 자유게시판에서 펌 한것임..
서로서로 공유 하는 것이니까....퍼 가세요..또만나..
2006.10.10 05:29:46 (*.49.102.137)
10동에 갔다오셨어요?
올해는 가지마다 꽃이 많이 피었어요.
이리로 이사온지로 제일 많이 피었어요 ~
너무 너무 이뻐요.
저 유행 따르지 않아요 ㅎㅎㅎ
하지만 아무래도 그런 계통에서 일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보면 사고 하는데
제 옷장이 크지 않아서 넣을때도 없어서 사지 못할것 같아요.
오늘은 저의 아들 Eric의 생일이에요
major를 바꾸어서 아직 졸업을 하지 않아서
저랑 같이 있지마는
언젠가는 제 곁을 떠나겠지요.
밑에 사진은 어렸을때 사진하고 중학교때 검도할때
그리고 중학교 졸업식때...
그 뒤로는 사진을 안 찍어요 ㅋㅋ
picture frame에 있는것을 찍었어요. ~

4회 선배님 ~ ~ ~ ~ ~
요즈음 가끔 선배님들 방에 나타나서 깜짝 깜짝 놀라시죠??
예쁘게 봐주세요 ~
즐거운 하루 돼세요.
올해는 가지마다 꽃이 많이 피었어요.
이리로 이사온지로 제일 많이 피었어요 ~
너무 너무 이뻐요.
저 유행 따르지 않아요 ㅎㅎㅎ
하지만 아무래도 그런 계통에서 일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보면 사고 하는데
제 옷장이 크지 않아서 넣을때도 없어서 사지 못할것 같아요.
오늘은 저의 아들 Eric의 생일이에요
major를 바꾸어서 아직 졸업을 하지 않아서
저랑 같이 있지마는
언젠가는 제 곁을 떠나겠지요.
밑에 사진은 어렸을때 사진하고 중학교때 검도할때
그리고 중학교 졸업식때...
그 뒤로는 사진을 안 찍어요 ㅋㅋ
picture frame에 있는것을 찍었어요. ~
4회 선배님 ~ ~ ~ ~ ~
요즈음 가끔 선배님들 방에 나타나서 깜짝 깜짝 놀라시죠??
예쁘게 봐주세요 ~
즐거운 하루 돼세요.
2006.10.10 07:39:22 (*.117.148.80)
늦게 인사하네!
부영 후배가 우리방에 들어오니 한층 즐거워지네!
보아하니 바다건너 이국 땅인가부네!
직장 생활하며 여러모로 부지런한 것 같구먼!
이름만 들어도 부자 될건 맡아 났구먼!
반가! 반가!
화사한 꽃다발 주고싶어 맘에 들을까?

부영 후배가 우리방에 들어오니 한층 즐거워지네!
보아하니 바다건너 이국 땅인가부네!
직장 생활하며 여러모로 부지런한 것 같구먼!
이름만 들어도 부자 될건 맡아 났구먼!
반가! 반가!
화사한 꽃다발 주고싶어 맘에 들을까?

2006.10.10 11:05:15 (*.81.142.69)
유란이 말대로 부영C로인해 즐거워 진다니까...
아들도 부영이 닮아 잘~~~생겼다. 딸은 없니???
나는 아들만 둘 이거든...유란이도...
옷은 유행에 너무 딸을 필욘 없지만 , 아주 무시할순 없지...
전에 입던 옷하고, 믹스앤드매치를 시켜야 옷입는 재미가 있지...
그래야 패셔너블 하거든..ㅎㅎㅎ

아들도 부영이 닮아 잘~~~생겼다. 딸은 없니???
나는 아들만 둘 이거든...유란이도...
옷은 유행에 너무 딸을 필욘 없지만 , 아주 무시할순 없지...
전에 입던 옷하고, 믹스앤드매치를 시켜야 옷입는 재미가 있지...
그래야 패셔너블 하거든..ㅎㅎㅎ

2006.10.11 12:36:02 (*.134.54.10)
유란 선배님이 예쁜 꽃다발을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읍니다.
맞아요.
저는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읍니다.
여러분들이 잘 알고있는 디즈니 랜드랑
그리 멀지 않은곳에 살고 있지요.
어제 밤에
선배님이랑 성자언니의 글을 보고
너무 반가워서 댓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무슨 연유인지 컴이 기냥 꺼지면서 깜깜 ... 무소식 ㅎㅎㅎㅎ
지금 일하면서 사알짝 눈팅 하면서 ㅋㅋㅋㅋ
성자언니 ~
맞아요 .. 유행을 따르지 않는다면 그것은 거짓말인데 ( 이크! 들켰다 )
언니 말대로 mix & match를 하면 돈도 절약돼고 기분도 좋고요...
언니들이 이리 환대해주니
요즈음은 홈피에 들어오면 언니 방부터 들어오게 돼드라고요.
요즈음 노래 연습 많이 하세요??
얼마 안있으면 인일 합창제 이잖아요.
녹차드시고 열심히 연습하세요 ~ ~ ~

아 ~
아들 하나예요.
저 사진은 중학교 졸업할때 찍은 사진이라
baby face인데 .. 지금은 얼굴이 청년 얼굴이예요.
아빠 꼭 닮았어요.
근데
울 아들은 하도 어렸을때부터 아빠 닮았다는 소리를 귀가 닳도록 들어서
아빠 닮았다고 하면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ㅋㅋㅋ
그럼 저는 ... 이러죠..
에릭..
눈썹이랑 속눈썹은 엄마 닮았어 ~ ㅋㅋ
두분다 아들 2명? 와우 ~
저는 하나도 샘안나요
딸이 있으시다고 하면 샘이 와장창 날려고 했는데 ㅎㅎㅎㅎ
여기도 가을이예요.
코트를 입고 우수에 잠긴 모습으로
거리를 걸으세요 ~ ~ ~ ~ ^*^
몸둘바를 모르겠읍니다.
맞아요.
저는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읍니다.
여러분들이 잘 알고있는 디즈니 랜드랑
그리 멀지 않은곳에 살고 있지요.
어제 밤에
선배님이랑 성자언니의 글을 보고
너무 반가워서 댓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무슨 연유인지 컴이 기냥 꺼지면서 깜깜 ... 무소식 ㅎㅎㅎㅎ
지금 일하면서 사알짝 눈팅 하면서 ㅋㅋㅋㅋ
성자언니 ~
맞아요 .. 유행을 따르지 않는다면 그것은 거짓말인데 ( 이크! 들켰다 )
언니 말대로 mix & match를 하면 돈도 절약돼고 기분도 좋고요...
언니들이 이리 환대해주니
요즈음은 홈피에 들어오면 언니 방부터 들어오게 돼드라고요.
요즈음 노래 연습 많이 하세요??
얼마 안있으면 인일 합창제 이잖아요.
녹차드시고 열심히 연습하세요 ~ ~ ~

아 ~
아들 하나예요.
저 사진은 중학교 졸업할때 찍은 사진이라
baby face인데 .. 지금은 얼굴이 청년 얼굴이예요.
아빠 꼭 닮았어요.
근데
울 아들은 하도 어렸을때부터 아빠 닮았다는 소리를 귀가 닳도록 들어서
아빠 닮았다고 하면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ㅋㅋㅋ
그럼 저는 ... 이러죠..
에릭..
눈썹이랑 속눈썹은 엄마 닮았어 ~ ㅋㅋ
두분다 아들 2명? 와우 ~
저는 하나도 샘안나요
딸이 있으시다고 하면 샘이 와장창 날려고 했는데 ㅎㅎㅎㅎ
여기도 가을이예요.
코트를 입고 우수에 잠긴 모습으로
거리를 걸으세요 ~ ~ ~ ~ ^*^
2006.10.11 15:11:54 (*.81.142.69)
부영인 캘리포니아...주
7기 지홍인 San Francisco ..
인일 홈피 국제적 이다.
노래 연습하고 있지.
나는 인천에서 하기에 한번 밖에 못갔어,응원차...
아들만 둘 이지만,딸 있는집도 부럽지 안던데 나는..
요즈음은 아들도 아들나름..딸도 딸나름 이래나..
딸가진 엄마들이 그러드라고..
즐겁고 긍정적으로 살자구..부영아~~~녹차 고마워..


7기 지홍인 San Francisco ..
인일 홈피 국제적 이다.
노래 연습하고 있지.
나는 인천에서 하기에 한번 밖에 못갔어,응원차...
아들만 둘 이지만,딸 있는집도 부럽지 안던데 나는..
요즈음은 아들도 아들나름..딸도 딸나름 이래나..
딸가진 엄마들이 그러드라고..
즐겁고 긍정적으로 살자구..부영아~~~녹차 고마워..


2006.10.12 17:06:36 (*.49.102.137)
분당 사시는구나 ~
그러니까 27년만에 잠깐 한국에 나갔을적에 분당에 갔었는데
공원이 주위에 있었던것 같고 그 옆에? 한국전통 찻집에 가서
아빠 친구들 부부랑 앉아서 수다 와장창 떨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깜깜한 밤이라 어디가 어딘지 하나도 기억이 ㅎㅎㅎ
그러니까 ~
제가 에릭아빠를 미국에서 만났는데
결혼하고 나서 한국에 한 1여년 살았을때
그때 그사람 친구들이랑 와이프들이랑
친하게 지냈거든요. 같이 놀러도 다니고
모여서 포카도 하고 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20년이 훨씬 지난후에 만났는데도
너무나 반가웠어요. 남편 친구들 에게도 이름을 부르면서 농담도 잘하거든요 ~
문일씨는 박문일 교수라고 tv에도 나오고 하여 유명인사가 돼셨드라고요. ㅋ
너무 짧은 기간에 여기 저기 다녀야 돼니까
그때 일본에사는 언니 아들이 결혼을 한다고 하여
동경에 들렀다가 한국에 가니까 더욱더 시간이 짧았지요.
아쉬운게 한두가지가 아니었어요.
그게 벌써 3년전 일이네요
다시한번 가고 싶어요 ~
그게 언제가 됄지는 모르겠지만요.
우습죠? 언니?
언니한테 별소리를 다하네요 ~ ~ ~ ~
나 이상한가요????????
너무 이뻐요 ~
발품 팔은 보람을 느끼시죠?
그러니까 27년만에 잠깐 한국에 나갔을적에 분당에 갔었는데
공원이 주위에 있었던것 같고 그 옆에? 한국전통 찻집에 가서
아빠 친구들 부부랑 앉아서 수다 와장창 떨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깜깜한 밤이라 어디가 어딘지 하나도 기억이 ㅎㅎㅎ
그러니까 ~
제가 에릭아빠를 미국에서 만났는데
결혼하고 나서 한국에 한 1여년 살았을때
그때 그사람 친구들이랑 와이프들이랑
친하게 지냈거든요. 같이 놀러도 다니고
모여서 포카도 하고 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20년이 훨씬 지난후에 만났는데도
너무나 반가웠어요. 남편 친구들 에게도 이름을 부르면서 농담도 잘하거든요 ~
문일씨는 박문일 교수라고 tv에도 나오고 하여 유명인사가 돼셨드라고요. ㅋ
너무 짧은 기간에 여기 저기 다녀야 돼니까
그때 일본에사는 언니 아들이 결혼을 한다고 하여
동경에 들렀다가 한국에 가니까 더욱더 시간이 짧았지요.
아쉬운게 한두가지가 아니었어요.
그게 벌써 3년전 일이네요
다시한번 가고 싶어요 ~
그게 언제가 됄지는 모르겠지만요.
우습죠? 언니?
언니한테 별소리를 다하네요 ~ ~ ~ ~
나 이상한가요????????
너무 이뻐요 ~
발품 팔은 보람을 느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