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
2006.09.22 07:34:59 (*.117.148.80)
어제는 미안해 즐겁고 아름다운 화음이 어울리는 모임에 못가서
다음주엔 꼭 약속하며..
내일 점순네 잔치엔 나도 간다네.
성자도 온다는 것 같구나.
서울 길은 모르는데 좀 일찍 만나 조은 가을 길 걷는 기분 어떨까?
삼성역 근처는?
마음은 그렇지?
미자야! 내일 만나자꾸나..
풍성한 가을 하늘 코스모스와 함께..

다음주엔 꼭 약속하며..
내일 점순네 잔치엔 나도 간다네.
성자도 온다는 것 같구나.
서울 길은 모르는데 좀 일찍 만나 조은 가을 길 걷는 기분 어떨까?
삼성역 근처는?
마음은 그렇지?
미자야! 내일 만나자꾸나..
풍성한 가을 하늘 코스모스와 함께..

2006.09.22 08:26:57 (*.106.51.225)
유란아!!
우리 박치기 하고 있구나??
어제 너 마니마니기다렸는데 ~~
성자도 다음 주일은 친구들 보고싶어 참석한다고 한단다.
우리 모두모두 모여서 화음 마춰 보자구요.
내일은 토요일 !!!
우리 조금 빨리 만나는것 생각해보자구요
성자와 연락하여 약속해 볼께
우리 박치기 하고 있구나??
어제 너 마니마니기다렸는데 ~~
성자도 다음 주일은 친구들 보고싶어 참석한다고 한단다.
우리 모두모두 모여서 화음 마춰 보자구요.
내일은 토요일 !!!
우리 조금 빨리 만나는것 생각해보자구요
성자와 연락하여 약속해 볼께
청첩장 받은날 내가 점순이 한테(9月4日쯤인가)
전화해서 홈피에 올린다고 했더니 관두라해서...
하야튼 그날 만나자.안녕...
점순아~~추카 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