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우리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한 목소리로 하는 말이
"어쩌면 노래 소리가 그렇게 예뻐요!! " 하잖아. 아직은 자랑할 단계(?)가 아니라 좀 참았지만 . . .
참 기분이 좋았다.
그리구 여기 사진 말이야 . . 그 아름다움을 다 담지 못해 좀 미안해 . . . . .





"어쩌면 노래 소리가 그렇게 예뻐요!! " 하잖아. 아직은 자랑할 단계(?)가 아니라 좀 참았지만 . . .
참 기분이 좋았다.
그리구 여기 사진 말이야 . . 그 아름다움을 다 담지 못해 좀 미안해 . . . . .
2006.09.16 11:11:22 (*.179.73.108)
야! 연실이와 성정원할머니! 생생하게 올라와있구만
다른 사진들은 다양한모습이 멋지게 표현되었는데 솔직히
얼굴이 너무 크게 표현되니까 부끄러워죽겠어
다른분들 어찌 생각되시나요? 악보보며 연습하는 분들 예뻐요
그런데 거기서 폼잡고 미소짓는 두분은 어디출현한 배우신가요
형숙이는 참으로 수고하고 우리에게 즐거음을 주는구나 감사합니다
다른 사진들은 다양한모습이 멋지게 표현되었는데 솔직히
얼굴이 너무 크게 표현되니까 부끄러워죽겠어
다른분들 어찌 생각되시나요? 악보보며 연습하는 분들 예뻐요
그런데 거기서 폼잡고 미소짓는 두분은 어디출현한 배우신가요
형숙이는 참으로 수고하고 우리에게 즐거음을 주는구나 감사합니다
2006.09.16 17:23:33 (*.117.148.80)
우리 친구들 넘 열심야
들여다만 봐도 대견스러움이 흐뭇한 마음 설레는 마음
너무 조아 조아 나도 짬 내서 또 가고픈 마음
정원이도 할매 등록했니?
하지만 할머닌 아직 어울리진 안꾸나!
생일 잔치상도 벌리고 재미있었겠다.
다음엔 또 어떤 이벤트가 나올까? 궁굼해서도 가고픈 충동이..(x1)(x2)(x3)(x7)(x8)
모이는 마음과 화음이 어우러져 조은 노래가 들리는 것 같애..
이번에도 멋진 총각 선생님과 함께 했네..
성자야 우리도 함께 가보자꾸나!
난 28일엔 갈수있거든.
한달에 두번 참석해서 친구들 사기 돋아 줄수밖에..
들여다만 봐도 대견스러움이 흐뭇한 마음 설레는 마음
너무 조아 조아 나도 짬 내서 또 가고픈 마음
정원이도 할매 등록했니?
하지만 할머닌 아직 어울리진 안꾸나!
생일 잔치상도 벌리고 재미있었겠다.
다음엔 또 어떤 이벤트가 나올까? 궁굼해서도 가고픈 충동이..(x1)(x2)(x3)(x7)(x8)
모이는 마음과 화음이 어우러져 조은 노래가 들리는 것 같애..
이번에도 멋진 총각 선생님과 함께 했네..
성자야 우리도 함께 가보자꾸나!
난 28일엔 갈수있거든.
한달에 두번 참석해서 친구들 사기 돋아 줄수밖에..
2006.09.17 09:36:20 (*.180.194.22)
형숙아 다음엔 쏘프라노도 찍어주라.
얼라들 편애하면 삐진다.잉!
성자야 저 총각이 누군고 하니 은성이의 세번째 아들이란다.
정말 착한 아들이지.
어머니를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하여 열일 재쳐놓고 와서 이렇게 열심히 봉사를 하니 얼마나 고마운지..
데니! 정말 고마워.
유란! 그날은 근무 였니?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지?
마음은 콩밭에 가있고...
열심히 일하고 다음주에 만나자.
얼라들 편애하면 삐진다.잉!
성자야 저 총각이 누군고 하니 은성이의 세번째 아들이란다.
정말 착한 아들이지.
어머니를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하여 열일 재쳐놓고 와서 이렇게 열심히 봉사를 하니 얼마나 고마운지..
데니! 정말 고마워.
유란! 그날은 근무 였니?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지?
마음은 콩밭에 가있고...
열심히 일하고 다음주에 만나자.
2006.09.17 10:10:49 (*.176.224.201)
형숙이 고맙.
세월이 흘렀는데 곱기만들 하네
일찍오느라 ... 윤자 생일 축하.
대니. 엘비스 프레스리라니까
대니 선생님 수고 잊지않을께요
미리 싸인 부탁해요...
순하야 넌 착하고 얌전한이가
왠 글과 언어가 재밌느뇨?
이번 목우회데 그날 개네들 몰고 가도로할껴
인애,영희,혜실 순례,경자,창림
유란 꼭와
이번엔 김포까지 모셔다 드릴까?
세월이 흘렀는데 곱기만들 하네
일찍오느라 ... 윤자 생일 축하.
대니. 엘비스 프레스리라니까
대니 선생님 수고 잊지않을께요
미리 싸인 부탁해요...
순하야 넌 착하고 얌전한이가
왠 글과 언어가 재밌느뇨?
이번 목우회데 그날 개네들 몰고 가도로할껴
인애,영희,혜실 순례,경자,창림
유란 꼭와
이번엔 김포까지 모셔다 드릴까?
2006.09.17 13:07:04 (*.204.130.148)
친구야들~~안녕!!
순하 말대로 굴뚝같은 마음 이었지..
사실이지 한시간이라도 가서 목청을 다듬질 하려했어.
조영희도 오고 또 다른 친구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어요.
다음주 역시 한시간만!!
28일엔 성자와 약속 지키려 하고있지요..꼭.
이러케 사랑을 베풀면 사랑 받는다는 것은 아는데 실천이...오리무중야
어딜가도 성자의 발자취에 흠뻑 젖는단다.

초현이는 바쁜 와중에도 오는데 연실이 역시 빠질세라 오는데
핑계 업는 무덤 업다고 그렇지??
장소 마련해준 형숙에게 수고 해주는 친구 모두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싶다.
그날을 기대하며...
감기 조심하고...안녕히~~~
순하 말대로 굴뚝같은 마음 이었지..
사실이지 한시간이라도 가서 목청을 다듬질 하려했어.
조영희도 오고 또 다른 친구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어요.
다음주 역시 한시간만!!
28일엔 성자와 약속 지키려 하고있지요..꼭.
이러케 사랑을 베풀면 사랑 받는다는 것은 아는데 실천이...오리무중야
어딜가도 성자의 발자취에 흠뻑 젖는단다.
초현이는 바쁜 와중에도 오는데 연실이 역시 빠질세라 오는데
핑계 업는 무덤 업다고 그렇지??
장소 마련해준 형숙에게 수고 해주는 친구 모두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싶다.
그날을 기대하며...
감기 조심하고...안녕히~~~
사진을 인일홈 포토갤러리에 올려 놓았어.
거기 올린 것에서 몇개만 여기에 올린거야.
10개 올렸는데 나머지는 어찌할꺼나!
마져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