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갈 시간은 없으니 단풍구경..
사진이나마 미리 보자구.친구들아..
2006.09.11 15:54:24 (*.106.51.225)
친구야~
초가을 도 만끽 못하고 벌써 추운기분이드네!!1
어젯 밤에는 집에 가져갈 여름옷 가방에 정리하면서 우리도 설악산 단풍구경은 해야지??
하더구만~! 성자가 단풍구경 먼저 시켜주네요. 이 단풍잎 색갈 정말 아름답다..
성자가 올려놓은글 도 마음에 와닿네
이 글같이 노력하고살면 우리인생 얼마나 행복하고 아름다울까??
늘 배우려는 노력 ~올챙이적 생각하고 ~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하지 않고 ~
현실에 감사하며 살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초가을 도 만끽 못하고 벌써 추운기분이드네!!1
어젯 밤에는 집에 가져갈 여름옷 가방에 정리하면서 우리도 설악산 단풍구경은 해야지??
하더구만~! 성자가 단풍구경 먼저 시켜주네요. 이 단풍잎 색갈 정말 아름답다..
성자가 올려놓은글 도 마음에 와닿네
이 글같이 노력하고살면 우리인생 얼마나 행복하고 아름다울까??
늘 배우려는 노력 ~올챙이적 생각하고 ~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하지 않고 ~
현실에 감사하며 살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2006.09.11 18:24:32 (*.179.73.108)
10일날 오대산 비로봉에 올랐는데 단풍의 기미는 전혀 없더라구
앞으로 보름쯤 지나면 꼭대기 대청봉에서 부터 서서히 내려갈 단풍
성자덕분에 벌써 보네 꼭 우리들처럼 ! 단풍이 아름답게 단장함과 같이
남은시간 예쁘게 보내자
앞으로 보름쯤 지나면 꼭대기 대청봉에서 부터 서서히 내려갈 단풍
성자덕분에 벌써 보네 꼭 우리들처럼 ! 단풍이 아름답게 단장함과 같이
남은시간 예쁘게 보내자
2006.09.11 18:44:14 (*.90.241.107)
성자야, 단풍 색깔 너무 곱다
글도 감동적이구----
올해는 단풍구경 제대로 해야지 마음 먹지만
어찌하다 보면 또 겨울의 문턱을 넘고 만다.
사진으로 미리 단풍구경 시켜주니 고맙다.
미자야, 언제 집에 갈꺼니?
우린 아직 만나지도 못했는데----
이번 목요일 합창 연습에 가려고 한다.
지금 시간 짜맞추느라고 이곳에서 할 일들 미리 하고 있다.
이번엔 만날 수 있겠지? 생각만해도 기대된다(:f)(:l)
글도 감동적이구----
올해는 단풍구경 제대로 해야지 마음 먹지만
어찌하다 보면 또 겨울의 문턱을 넘고 만다.
사진으로 미리 단풍구경 시켜주니 고맙다.
미자야, 언제 집에 갈꺼니?
우린 아직 만나지도 못했는데----
이번 목요일 합창 연습에 가려고 한다.
지금 시간 짜맞추느라고 이곳에서 할 일들 미리 하고 있다.
이번엔 만날 수 있겠지? 생각만해도 기대된다(:f)(:l)
2006.09.11 18:55:05 (*.90.241.107)
정원아
우리 지금 박치기 한거니?
거의 같은 시간대에 이곳에서 만나는구나
단풍이 물들면 또 산에 오를 네 모습을 그려본다.
부러~~~~~~~~워라(:h)
우리 지금 박치기 한거니?
거의 같은 시간대에 이곳에서 만나는구나
단풍이 물들면 또 산에 오를 네 모습을 그려본다.
부러~~~~~~~~워라(:h)
2006.09.11 22:08:49 (*.81.142.69)
권기숙!!반가워..너 지금 어디사니?
재미있고 말고,자주들리라고..대환영이야..
미자야!!긍정적인 인생관으로 살자구..
그런데 너 집에 간다구??(x3)(x3)
재미있고 말고,자주들리라고..대환영이야..
미자야!!긍정적인 인생관으로 살자구..
그런데 너 집에 간다구??(x3)(x3)
2006.09.11 22:17:28 (*.81.142.69)
산을 즐기는 정원아!!
나무처럼 살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복잡한 생각은 내려놓고 즐겁게..
산에 대한 얘기 마니마니 전해주라..
인숙아!!
이다음은 기약할수 없는시간이다.
무엇이든 지금당장...
시간이 허락하면 만나는 거야..그치?
나무처럼 살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복잡한 생각은 내려놓고 즐겁게..
산에 대한 얘기 마니마니 전해주라..
인숙아!!
이다음은 기약할수 없는시간이다.
무엇이든 지금당장...
시간이 허락하면 만나는 거야..그치?
2006.09.12 08:05:03 (*.117.148.80)
정원이는 벌써 가을 산행을 갖다왔다구?
가을 단풍은 모두의 기대치에 이상으로 보이려고 준비 중인가봐.
오늘 아침은 예쁜 꽃 향기로 시작해 보세요

성자야 조은 그림이 생동감나는 부분 퍼 올때는
이 컨트롤을 활성화하고 사용하려면 클릭하세요.
하는 부분은 어찌 하는데?
가을 단풍은 모두의 기대치에 이상으로 보이려고 준비 중인가봐.
오늘 아침은 예쁜 꽃 향기로 시작해 보세요

성자야 조은 그림이 생동감나는 부분 퍼 올때는
이 컨트롤을 활성화하고 사용하려면 클릭하세요.
하는 부분은 어찌 하는데?
2006.09.12 21:22:54 (*.81.142.69)
유란아!!
나도 그부분은 잘 모르겠어..
너 요즘 뜸해서 내가 92번에 댓글 올렸는데..
위에 예쁜꽃 향기가 그득 하네..고마워..잘지내..
나도 그부분은 잘 모르겠어..
너 요즘 뜸해서 내가 92번에 댓글 올렸는데..
위에 예쁜꽃 향기가 그득 하네..고마워..잘지내..
2006.09.13 10:14:40 (*.180.194.22)
아니? 이게 누구야! 권기숙. 은성이네 결혼식에서 봤던가?
우리 2003년도 미서부여행도중에 만났지? 출신성분 따지다가, 와~~~
빚지고 도망 다니는인간들은 어떻게 살까몰라.
내가 좋아 하는 말 중에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가 있어.
그래 이렇게 또 만나는구나. 반갑다. 자주 놀러와. 건강하구!
인숙아, 이번주에 온다구?
그 바쁜중에도 짬을내서... 고맙다, 친구야! 고마워.
우리 2003년도 미서부여행도중에 만났지? 출신성분 따지다가, 와~~~
빚지고 도망 다니는인간들은 어떻게 살까몰라.
내가 좋아 하는 말 중에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가 있어.
그래 이렇게 또 만나는구나. 반갑다. 자주 놀러와. 건강하구!
인숙아, 이번주에 온다구?
그 바쁜중에도 짬을내서... 고맙다, 친구야! 고마워.
2006.09.13 12:24:02 (*.191.194.171)
내 이름을 기억하는 김성자친구 정말 가슴뭉클하게 고마워 네 얼굴이 기억이안나 앨범을 찿아봤잔니
난 양천구 목동에 살고있어 진짜 반갑다
순하야 네 덕분에 여기도 들어와보구 그동안 잘 지냈지? 자주놀러갈께
너두건강하구 고마워
난 양천구 목동에 살고있어 진짜 반갑다
순하야 네 덕분에 여기도 들어와보구 그동안 잘 지냈지? 자주놀러갈께
너두건강하구 고마워
2006.09.13 13:41:01 (*.81.142.69)
기숙아..고마워..
난 분당에 살아..
이렇게 on 라인 에서만나면 off 라인 에서도 만날수 있지..
너 말대로 넘넘 진짜 반갑다.

난 분당에 살아..
이렇게 on 라인 에서만나면 off 라인 에서도 만날수 있지..
너 말대로 넘넘 진짜 반갑다.

2006.09.13 14:15:11 (*.106.51.225)
기숙아!
너 신흥 동창 기숙이 맞지???
그때 그시절에 너의집 가서 엄마가 맛나 ~~ 주셔서 먹던기억도 나고!!!
목동에 산다고?? 성자말대로 우리 함께 만나 얼굴 보자고 ~!
연락번호 <서울 564ㅡ7211>
너 신흥 동창 기숙이 맞지???
그때 그시절에 너의집 가서 엄마가 맛나 ~~ 주셔서 먹던기억도 나고!!!
목동에 산다고?? 성자말대로 우리 함께 만나 얼굴 보자고 ~!
연락번호 <서울 564ㅡ7211>
2006.09.13 19:34:17 (*.191.194.171)
우~~와~~감격!!! 이렇게 예쁜장미로 반겨주다니
성자야 고마워~~
미자야! 정말 오랫만이지? 신흥동창 맞아 홈피서 본 네모습은 곱더라
금방 알아보았지 반갑구 또 반갑다
성자야 고마워~~
미자야! 정말 오랫만이지? 신흥동창 맞아 홈피서 본 네모습은 곱더라
금방 알아보았지 반갑구 또 반갑다
2006.09.15 08:20:56 (*.106.51.225)
기숙아!!!!! 방가 ! 방가!
처음에 "권기숙"너의 이름 보면서 의아하여 빨리 접근을 못했어 동명이인도 있으니??
실수 하면 어쩌나? 노파심 때문이었지?? 미안 ! 미안!
너무 마니 흘러간 세월이라 너의모습이 날듯 말듯 ::o::o
처음에 "권기숙"너의 이름 보면서 의아하여 빨리 접근을 못했어 동명이인도 있으니??
실수 하면 어쩌나? 노파심 때문이었지?? 미안 ! 미안!
너무 마니 흘러간 세월이라 너의모습이 날듯 말듯 ::o::o
2006.09.15 08:40:38 (*.106.51.225)
기숙아~~
우리 만나야지 ??
지금 목소리 듣고 싶은데 !!(:t) 할수가 있어야지?
나에게 전화해줄수 있겠니?
위에 올려놓은 번호에 기숙이전화번호 남겨주세요?
언제나 묵묵히~! 일터사자 총무님 !!!
울 친구들~당신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성자가 당신께 보낸 꽃처럼 아름답게!!!!
항상 건강하게 우리함께 웃으며행복한 나날 보구요 (:l)(:l)(:y)(:y)
우리 만나야지 ??
지금 목소리 듣고 싶은데 !!(:t) 할수가 있어야지?
나에게 전화해줄수 있겠니?
위에 올려놓은 번호에 기숙이전화번호 남겨주세요?
언제나 묵묵히~! 일터사자 총무님 !!!
울 친구들~당신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성자가 당신께 보낸 꽃처럼 아름답게!!!!
항상 건강하게 우리함께 웃으며행복한 나날 보구요 (:l)(:l)(:y)(:y)
2006.09.15 10:18:38 (*.81.142.69)
미자야~~~
나도 기숙이 모습이 가물가물 하다.
워낙 세월이 흘러서....
그런데,만나보면 알수있을껄..
우리미자 기억력 조와요..신흥동창 맞네..(:y)(:y)(:y)(x1)
나도 기숙이 모습이 가물가물 하다.
워낙 세월이 흘러서....
그런데,만나보면 알수있을껄..
우리미자 기억력 조와요..신흥동창 맞네..(:y)(:y)(:y)(x1)
2006.09.21 02:39:59 (*.130.122.30)
어머! 기숙아, 나 은성(명순)이야. 요즘 나 한국에 와 있는데도 친구들에게 제대로 연락도 못하고 지냈어.
근데 오랫만에 들어와 보는 홈피에 네 이름이 있어 눈 튀어 나오게 반갑더구나.
우리 한번 만나야 하는데 우선 내 시간이 어떤 고정된 시간을 알수 없으니 좀 마음이 여유 있을때 전화하려 했어.
그나저나 여기서 네 이름을 보니 정말 반갑다. 요즘은 목동 집에 있겠구나.
우선 우리 전화라도 먼저 나누도록 하자. 내일 오전에 전화할께~ ^^
근데 오랫만에 들어와 보는 홈피에 네 이름이 있어 눈 튀어 나오게 반갑더구나.
우리 한번 만나야 하는데 우선 내 시간이 어떤 고정된 시간을 알수 없으니 좀 마음이 여유 있을때 전화하려 했어.
그나저나 여기서 네 이름을 보니 정말 반갑다. 요즘은 목동 집에 있겠구나.
우선 우리 전화라도 먼저 나누도록 하자. 내일 오전에 전화할께~ ^^
2006.09.25 21:01:06 (*.191.194.171)
그동안 이런저런일로 바빠 오랫만에 들러보니 반가운 친구들 잘 지냈지?
미자야 여러번 전화 넣어봤지만 연결이 잘 안되네 네 글보고 정말 반가웠어
신흥시절도 아련히 생각나고 학예회때의 너의 귀여웠던 초립동 무용도 떠오르고
그러고보니 어언 반세기가 다 되어가네~~ 한번 보자꾸나. 전화; 011- 9043- 4364
은성아! 반갑다 지금은 과수원일이 대충 끝나 목동에 있다가 아들 결혼이 다음달
이라서 양쪽집 수리하느라 좀 바빴어. 난 네 소식은 홈피에서 봤지.
네 아들 Tim도 TV에서 가끔보고~~ 나중에 광숙이랑 순억이랑 한번 만나자 .
미자야 여러번 전화 넣어봤지만 연결이 잘 안되네 네 글보고 정말 반가웠어
신흥시절도 아련히 생각나고 학예회때의 너의 귀여웠던 초립동 무용도 떠오르고
그러고보니 어언 반세기가 다 되어가네~~ 한번 보자꾸나. 전화; 011- 9043- 4364
은성아! 반갑다 지금은 과수원일이 대충 끝나 목동에 있다가 아들 결혼이 다음달
이라서 양쪽집 수리하느라 좀 바빴어. 난 네 소식은 홈피에서 봤지.
네 아들 Tim도 TV에서 가끔보고~~ 나중에 광숙이랑 순억이랑 한번 만나자 .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훌륭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감사하는 사람이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