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노래하기도 좋은 계절!
9월이면. 뭐하기엔 좋지 않으랴만
노래부르면 더 없이 즐겁지 아니할까!!
9월 7일 목요일 부평교회에서
합창 연습합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오숙희의 지도로.
2006.09.03 22:42:41 (*.81.142.69)
순하야..
전에는 더워서..
이번에는 마니 올걸..
정옥,혜숙,미자,초현,연복ㄷㄷ...
친구들아~~~마니마니 모여라..
그리고,얘들아..순하말 잘 들어..
전에는 더워서..
이번에는 마니 올걸..
정옥,혜숙,미자,초현,연복ㄷㄷ...
친구들아~~~마니마니 모여라..
그리고,얘들아..순하말 잘 들어..
2006.09.05 08:22:08 (*.106.51.225)
성자야!
너도 올거지??
그리구 순하말 잘 듣는것 당근이지....
우리 총무님께서 널리 널리 홍보하라고 하셨는데!!1(:t)(:t)(:t)드는것 싸랑하는
이몸이 (:t)(:t)실시(:8) 친구들아 마니 마니 모이자(:l)
너도 올거지??
그리구 순하말 잘 듣는것 당근이지....
우리 총무님께서 널리 널리 홍보하라고 하셨는데!!1(:t)(:t)(:t)드는것 싸랑하는
이몸이 (:t)(:t)실시(:8) 친구들아 마니 마니 모이자(:l)
2006.09.06 09:44:19 (*.180.194.18)
우리나이가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나이 아니니.
영순이가 노래 연습하러 온다고 찰떡같이 약속을 해놓고는
며느리가 "어머니 목요일날 무슨 일 있으세요? "하고 물으니
"일은 무슨일 나 아무 일 없다."
" 그럼 아기 좀 봐주세요"
"그래"
저녁때 설겆이를 하면서 가만히 생각을 해 보니 아 뿔싸 이일을 어쩐담!
어쩌긴 뭘 어째?
아기 데리고 오는거지.
그래서 김영순이는 순간의 실수로 예쁜 손녀딸을 데리고 합창 연습을 오게 되었답니다.::´(
여러분! 냉장고문에 메모지를 붙여 둡시다!
영순이가 노래 연습하러 온다고 찰떡같이 약속을 해놓고는
며느리가 "어머니 목요일날 무슨 일 있으세요? "하고 물으니
"일은 무슨일 나 아무 일 없다."
" 그럼 아기 좀 봐주세요"
"그래"
저녁때 설겆이를 하면서 가만히 생각을 해 보니 아 뿔싸 이일을 어쩐담!
어쩌긴 뭘 어째?
아기 데리고 오는거지.
그래서 김영순이는 순간의 실수로 예쁜 손녀딸을 데리고 합창 연습을 오게 되었답니다.::´(
여러분! 냉장고문에 메모지를 붙여 둡시다!
부평교회 찾아오는 길을 안광희 후배가 올려준 약도로 소개한다.
거기 보면 빨간 압핀 꼿아 있는 데 있지? 맑은샘 어린이집이라 써 있구.
그곳이 부평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