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6.08.16 15:08:38 (*.180.194.8)
와, 자기 멋쟁이!!!
이거 유로 싸이트로 운영해야되는거 아냐?
내가 앞에서 표 받을게.
아니 우리 한달에 한번씩 떠나보면 어떨까?
가이드는 성정원!(:y)(:y)(:y)
이거 유로 싸이트로 운영해야되는거 아냐?
내가 앞에서 표 받을게.
아니 우리 한달에 한번씩 떠나보면 어떨까?
가이드는 성정원!(:y)(:y)(:y)
2006.08.16 16:33:43 (*.236.246.214)
어머 선배님 너무 좋고 도움이 되내요. 어디갈까 선택하기 쉽고 또 가 보지 않은곳은 미리 예고편으로
볼수있으니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순하선배님 제가 제일 먼저 표값을 내야겠내요.
앞으로 두고 두고 조금씩 볼께요, ::o;:)(:a)(:6)
볼수있으니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순하선배님 제가 제일 먼저 표값을 내야겠내요.
앞으로 두고 두고 조금씩 볼께요, ::o;:)(:a)(:6)
2006.08.16 17:03:07 (*.106.51.225)
친구야~
이 명소지 작업하느라 몃시간 투자 하셨오?
총무님 앞에서 표 받고 이몸이 함께 여행 떠나실분들...
모집이나 해볼까나..
정원이는 가이드..
이래서 즐겁고 저래서 즐겁고 !!!
어와둥둥 즐거운 인생!!
.(x2)(x2)(x2)(x2)
이 명소지 작업하느라 몃시간 투자 하셨오?
총무님 앞에서 표 받고 이몸이 함께 여행 떠나실분들...
모집이나 해볼까나..
정원이는 가이드..
이래서 즐겁고 저래서 즐겁고 !!!
어와둥둥 즐거운 인생!!
.(x2)(x2)(x2)(x2)
2006.08.16 17:29:07 (*.117.145.101)
정원아 옮기느라 얼마나 힘들었니, 애썼어. 고마우이 ..
순하는 항상 발상이 앞서가서 우리가 덕보게 생겼네
순하가 잘 관리하면 아마 돈도 제법 벌꺼같으다.
미자는 너무 신나하고.
그런데 너희들 공주 잘 다녀왔니?
순하는 항상 발상이 앞서가서 우리가 덕보게 생겼네
순하가 잘 관리하면 아마 돈도 제법 벌꺼같으다.
미자는 너무 신나하고.
그런데 너희들 공주 잘 다녀왔니?
2006.08.16 18:24:25 (*.117.148.80)
정원아 말할수 없이 고맙다
방콕에서도 계절을 막론하고 두루 두루 다니니..
가는 곳마다 신비스런 광경하며...
감탄사 연발.
아~아~~~멋있어~`~~`
너의 노하우가 발동하면 너무 멋있을 것 같다
정원 여행사 차리면 줄서서 기다려야 될꺼야
계획 한번 세워보자구..
너의 재주 놀랍다.
며칠을 두고 구경해야겠다
오늘은 쉬어야지.
안녕..
.(x1)(x2)(x1)(x2)
방콕에서도 계절을 막론하고 두루 두루 다니니..
가는 곳마다 신비스런 광경하며...
감탄사 연발.
아~아~~~멋있어~`~~`
너의 노하우가 발동하면 너무 멋있을 것 같다
정원 여행사 차리면 줄서서 기다려야 될꺼야
계획 한번 세워보자구..
너의 재주 놀랍다.
며칠을 두고 구경해야겠다
오늘은 쉬어야지.
안녕..
.(x1)(x2)(x1)(x2)
2006.08.17 12:59:15 (*.90.241.70)
정원아, 이 많은 곳의 풍경 올리느라 수고했다.
덕분에 미처 가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비경을 잘 감상했단다.
배경음악까지 들으면서------
무더위를 식혀주는 한 줄기 소낙비같은
시원한 느낌이 든다.
고맙다.
덕분에 미처 가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비경을 잘 감상했단다.
배경음악까지 들으면서------
무더위를 식혀주는 한 줄기 소낙비같은
시원한 느낌이 든다.
고맙다.
2006.08.17 13:33:33 (*.216.237.176)
성정원 대단하다.이건 너의 힘이 아니라 인일의 힘인 것같아.
내가 사는 곳 계 룡산 정말 멋있다.
김성자 하고 우리집에 꼭 한번 놀러와.
구절초 필때쯤...
내가 사는 곳 계 룡산 정말 멋있다.
김성자 하고 우리집에 꼭 한번 놀러와.
구절초 필때쯤...
2006.08.17 17:56:24 (*.81.142.69)
인숙아..오랫만에 들어왔네..안녕..
영신아..다녀온 애들이 넘 좋다고 하더라.부러습다.
완전 전원에서 사신다고..
66번 공주-계룡산 듣기만 해도 멋있다.(정원이가 올린것)
그래 언제 한번 갈 기회가 있겠지. 고마워.친구야..
영신아..다녀온 애들이 넘 좋다고 하더라.부러습다.
완전 전원에서 사신다고..
66번 공주-계룡산 듣기만 해도 멋있다.(정원이가 올린것)
그래 언제 한번 갈 기회가 있겠지. 고마워.친구야..
2006.08.18 08:38:42 (*.17.204.40)

제가 꿈에서도 그리고 또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을 보고 보고 또 봤습니다.
올려 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2006.08.21 13:30:29 (*.179.73.108)
얼마나 다녀오셨는가 확인하려다 슬픈소식을 접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자야 !힘내라
17일부터 70시간을 남편과 함께 태백으로 ... 함백산을 약간 등산하고
삼척항으로 가서 맛있는 점심과 함께
비오는바다를 보다가 새천년도로를 타고 다시
울진쪽으로 내려오다가 해신당이라는 곳에 들려서 (와아!어찌생각해야 하나 아주 묘한곳?)
임원항에 들려 오징어와 대게를 사서 쪄가지고
덕구온천으로 갔다
한국에서 유일하게 산에서 온천물이 내려오는 시발점4km을 거대한 원통으로 연결하여 탕까지 보급함.
씨즌이 끝난후여서 인지 모텔값도 싸고 어디든 한가해서 좋았다
10호태풍이 오는중으로 바람과 비도 세차게 내렸으나 여행자에겐 더욱 분위기를 돋구어주고
밤에는 사온 대게와 오징어를 저녁겸 술안주로 한잔 하며 ......ㅎㅎㅎ
다음날아침6시 온천에 갔다가 간단한 아침식사후 영주로 출발 안동으로해서
남해까지 갔다. 목적지는 상주 해수욕장 ! 60년대에 사라호태풍으로
논과 밭이 모래사장으로 변하였다는 호수와 같이 보이는 해수욕장도 예쁘지만
산을 좋아하는 우리는 금산을 올랐다
아마도 2000개 이상의 계단이었을거다 1시간정도를 오르니
위의 동영상145번의 쌍홍문은
아마도 인디아나존스의 배경을 해도
결코 초라하지 않을 정도의 위엄과 신비가 가득차더라
그날밤 상주해수욕장에 몇사람없는 큰찜질방에서 대자로 뻗고 잠을 얼마나 잘잤는지.....
19일 새벽6시 남해해변도로를 돌아서 삼천포 의 가장아름다운 다리로 선정되었다는 그곳을 횡단하여
사진도 찍고 섬진강휴게소에서 재첩국으로 아침을 먹고는 보성으로 향했다
차밭이 유명한 보성은 계단식으로 밭이 있고 관광객들이 와서 감탄사를 내놓을만큼 아름답다
특히 삼나무 가로수 거리는 좋은사람과 걸어보고 싶은 멋과 분위기가 있었어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떠나는 여행이라 두서가 없지만
보성에서 나오며 우리는 해남으로 차를 몰았다
그곳은 우리친구들 대부분은 보았을거지만 최남단 땅끝마을이라 한다
차에서 내려 15분쯤 오르면 전망대가 있어 보길도 완도 크고 작은 섬들이 보이고
망망대해가 보이는 잔잔하고 아름다운 포구도 있다
다시 40km을 해변으로 달리며 소소한 경치와 섬들을 보며 해남의 두륜산으로 향하고,
몇년전에 왔을때는 없었던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운행중이라 너무나도 쉽게 산정상에 설수 있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섬들이며 멀리 제주도까지 보임
푸르고 높은 하늘과 구름은 오인숙생각이 절로 나더라 어떻게 표현할까?
서서히 날도 저물어가고 피곤도 오지만 우리는 다시 영암 월출산쪽으로 향했다
한국위 산들중 들판에 우뚝선 자태는 신비와 위압감이 느껴지는산이다
정상은 못가도 복습삼아 다시 보고 싶은산이니까
이렇게 우리부부는 이곳을 마지막으로 나주로 해서 광주로 그리고 집으로 왔다
휴가라기보다는 극기에 가까운 코스로 일요일 새벽에 도착이 되었는데
우리는 여행스타일이 항상 이렇다 산이 정상도 좋지만 종주쪽을 더 좋아하고 그랬는데
세월은 의욕만 갖고는 안되는 몸의 고장을 일으킨다
영신이 사는곳 공주!
아름다운 역사의 고장 그곳에도 계룡산때문에 몇번 가보았단다
갑사 마곡사를 가로질러 그산을 타면 각종 "신"이 많은 그 산에 매료되지
산행후에 부여쪽으로 가면서 역사가 많은 그고장의 아름다움과 신화 전설까지도 보게되는곳
초대해주어 고맙고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아름다운 고장을 보고 친구를 보러 가보자
우리나이에 아직도 유란이같이 경제활동하는 유능한 친구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저그렇지?
나름대로 취미를 갖고 살아가지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아프지않게 살아보자
읽기에 지루하지 않았나?
또 위의 표가 도움이 된다니까 내마음이 즐거워지네
모쪼록 이용하시고 짧게나마 자랑? 아니면 기행문을 남겨주세용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자야 !힘내라
17일부터 70시간을 남편과 함께 태백으로 ... 함백산을 약간 등산하고
삼척항으로 가서 맛있는 점심과 함께
비오는바다를 보다가 새천년도로를 타고 다시
울진쪽으로 내려오다가 해신당이라는 곳에 들려서 (와아!어찌생각해야 하나 아주 묘한곳?)
임원항에 들려 오징어와 대게를 사서 쪄가지고
덕구온천으로 갔다
한국에서 유일하게 산에서 온천물이 내려오는 시발점4km을 거대한 원통으로 연결하여 탕까지 보급함.
씨즌이 끝난후여서 인지 모텔값도 싸고 어디든 한가해서 좋았다
10호태풍이 오는중으로 바람과 비도 세차게 내렸으나 여행자에겐 더욱 분위기를 돋구어주고
밤에는 사온 대게와 오징어를 저녁겸 술안주로 한잔 하며 ......ㅎㅎㅎ
다음날아침6시 온천에 갔다가 간단한 아침식사후 영주로 출발 안동으로해서
남해까지 갔다. 목적지는 상주 해수욕장 ! 60년대에 사라호태풍으로
논과 밭이 모래사장으로 변하였다는 호수와 같이 보이는 해수욕장도 예쁘지만
산을 좋아하는 우리는 금산을 올랐다
아마도 2000개 이상의 계단이었을거다 1시간정도를 오르니
위의 동영상145번의 쌍홍문은
아마도 인디아나존스의 배경을 해도
결코 초라하지 않을 정도의 위엄과 신비가 가득차더라
그날밤 상주해수욕장에 몇사람없는 큰찜질방에서 대자로 뻗고 잠을 얼마나 잘잤는지.....
19일 새벽6시 남해해변도로를 돌아서 삼천포 의 가장아름다운 다리로 선정되었다는 그곳을 횡단하여
사진도 찍고 섬진강휴게소에서 재첩국으로 아침을 먹고는 보성으로 향했다
차밭이 유명한 보성은 계단식으로 밭이 있고 관광객들이 와서 감탄사를 내놓을만큼 아름답다
특히 삼나무 가로수 거리는 좋은사람과 걸어보고 싶은 멋과 분위기가 있었어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떠나는 여행이라 두서가 없지만
보성에서 나오며 우리는 해남으로 차를 몰았다
그곳은 우리친구들 대부분은 보았을거지만 최남단 땅끝마을이라 한다
차에서 내려 15분쯤 오르면 전망대가 있어 보길도 완도 크고 작은 섬들이 보이고
망망대해가 보이는 잔잔하고 아름다운 포구도 있다
다시 40km을 해변으로 달리며 소소한 경치와 섬들을 보며 해남의 두륜산으로 향하고,
몇년전에 왔을때는 없었던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운행중이라 너무나도 쉽게 산정상에 설수 있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섬들이며 멀리 제주도까지 보임
푸르고 높은 하늘과 구름은 오인숙생각이 절로 나더라 어떻게 표현할까?
서서히 날도 저물어가고 피곤도 오지만 우리는 다시 영암 월출산쪽으로 향했다
한국위 산들중 들판에 우뚝선 자태는 신비와 위압감이 느껴지는산이다
정상은 못가도 복습삼아 다시 보고 싶은산이니까
이렇게 우리부부는 이곳을 마지막으로 나주로 해서 광주로 그리고 집으로 왔다
휴가라기보다는 극기에 가까운 코스로 일요일 새벽에 도착이 되었는데
우리는 여행스타일이 항상 이렇다 산이 정상도 좋지만 종주쪽을 더 좋아하고 그랬는데
세월은 의욕만 갖고는 안되는 몸의 고장을 일으킨다
영신이 사는곳 공주!
아름다운 역사의 고장 그곳에도 계룡산때문에 몇번 가보았단다
갑사 마곡사를 가로질러 그산을 타면 각종 "신"이 많은 그 산에 매료되지
산행후에 부여쪽으로 가면서 역사가 많은 그고장의 아름다움과 신화 전설까지도 보게되는곳
초대해주어 고맙고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아름다운 고장을 보고 친구를 보러 가보자
우리나이에 아직도 유란이같이 경제활동하는 유능한 친구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저그렇지?
나름대로 취미를 갖고 살아가지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아프지않게 살아보자
읽기에 지루하지 않았나?
또 위의 표가 도움이 된다니까 내마음이 즐거워지네
모쪼록 이용하시고 짧게나마 자랑? 아니면 기행문을 남겨주세용
2006.08.21 16:18:47 (*.81.142.69)
나도 휴가 막판에
보성(보성다원)갈려고 했는데..
불발 되었네..
우선 동영상으로..감상하고,다음으로 밀려나네..
긴글이지만 지루하지 않게 잘 일것다오..
덕분에 구경 한번 잘했네..
힘들텐데 좀쉬어라..안녕..그날만나...

보성(보성다원)갈려고 했는데..
불발 되었네..
우선 동영상으로..감상하고,다음으로 밀려나네..
긴글이지만 지루하지 않게 잘 일것다오..
덕분에 구경 한번 잘했네..
힘들텐데 좀쉬어라..안녕..그날만나...

2006.08.21 16:31:21 (*.117.148.80)
여행의 선구자라고 말해도 되겠지!
정원아 너의 배려로 방콕에서나마 여러곳을 눈요기 하고 있단다.
손바닥도 부딪쳐야소리가 난다고...
둘 마음이 같아야 하지안을까?
우수개 소리로 너희는 속궁합 겉궁합이 모두 맞아 떨어지네...
우린 둘 중의 하나(속궁합)만....하하하...호호호...
그런데 한참 내려가다가 경제활동이 웬 말이야
이름만 빼주었으면 좋겠다.부탁.
나름대로 여가를 보내는 방법중의 한가지하는 것 뿐이야.
배운 도둑질 써먹는다고..아깝다구..ㅎㅎㅎ
정원아 건강이 바쳐줘 몸과 마음이 통하니 즐거운 일이야
정원이 말대로 머리속에 그려가며 상상하며 보고있단다.
금요일엔 꼮 가서 보고싶은 친구들 만나련다.
안녕..안녕..


정원아 너의 배려로 방콕에서나마 여러곳을 눈요기 하고 있단다.
손바닥도 부딪쳐야소리가 난다고...
둘 마음이 같아야 하지안을까?
우수개 소리로 너희는 속궁합 겉궁합이 모두 맞아 떨어지네...
우린 둘 중의 하나(속궁합)만....하하하...호호호...
그런데 한참 내려가다가 경제활동이 웬 말이야
이름만 빼주었으면 좋겠다.부탁.
나름대로 여가를 보내는 방법중의 한가지하는 것 뿐이야.
배운 도둑질 써먹는다고..아깝다구..ㅎㅎㅎ
정원아 건강이 바쳐줘 몸과 마음이 통하니 즐거운 일이야
정원이 말대로 머리속에 그려가며 상상하며 보고있단다.
금요일엔 꼮 가서 보고싶은 친구들 만나련다.
안녕..안녕..


2006.08.22 08:43:50 (*.180.194.8)
와 부럽다 부러워. 나도 말년에 그렇게 살고 싶은데 이 아저씨가 말을 안듣네그려.
그저 밥숟가락 놓자마자 컴에 앉아 꼼짝을 안하니 나 원 참..
아파트와 공원이 붙어있는데도 산책 한 번 안가요.
정원이와 유란!
처방 부탁해요.
그저 밥숟가락 놓자마자 컴에 앉아 꼼짝을 안하니 나 원 참..
아파트와 공원이 붙어있는데도 산책 한 번 안가요.
정원이와 유란!
처방 부탁해요.
2006.08.23 17:06:06 (*.106.51.225)
정원아~
깔끔하고 그림같이 써내려간 기행문 보면서 또 감탄!!!
다음 여행 떠날때 깨끗히 정돈된 명소지 참고 할께```` 친구야~ 고마워
그리구 싸랑해!!!!
깔끔하고 그림같이 써내려간 기행문 보면서 또 감탄!!!
다음 여행 떠날때 깨끗히 정돈된 명소지 참고 할께```` 친구야~ 고마워
그리구 싸랑해!!!!
2006.08.24 06:32:43 (*.117.148.80)
컴 앞에 앉을 때를 잡으려면 무척이나 힘든 사정 누가알랴...
어저께 낮 들어와 보니 우리 양반씨 낮잠자고 있기에 요때구나하고
들어와보니 순하얘기 보는 순간 혼자 웃었어.ㅎㅎㅎ
고사이 이양반 일어나드라고.
옆에 오길래 당신 같은사람 여기 또 계시네.
하며 웃었다니까..
여자들이 남편 흉이나 본다나..
이건 흉이 아니고 사실이라고 하며
하긴 남편 흉보는 재미로 산다고 했더니만
다 알고 짐작한다나...
같이 웃었지.
이래서 웃고 저래서 웃고 한세상 살아가는 것이야..
순하야 양반씨 꼬시는 방법은 정원이에게 배워보자구...
우리 만날 날이 하루 남았네..
오늘 하루 즐겁게...
어저께 낮 들어와 보니 우리 양반씨 낮잠자고 있기에 요때구나하고
들어와보니 순하얘기 보는 순간 혼자 웃었어.ㅎㅎㅎ
고사이 이양반 일어나드라고.
옆에 오길래 당신 같은사람 여기 또 계시네.
하며 웃었다니까..
여자들이 남편 흉이나 본다나..
이건 흉이 아니고 사실이라고 하며
하긴 남편 흉보는 재미로 산다고 했더니만
다 알고 짐작한다나...
같이 웃었지.
이래서 웃고 저래서 웃고 한세상 살아가는 것이야..
순하야 양반씨 꼬시는 방법은 정원이에게 배워보자구...
우리 만날 날이 하루 남았네..
오늘 하루 즐겁게...
2006.08.24 08:02:11 (*.106.51.225)
유란아~
양반씨 꼬시는 방법은 내일 정원이 만나 배우기로하고...
돈 않드리고 양반씨들 꼬시는 방법 갈켜줄까???호,호,호,
1. 여보, 사랑해요.
2. 여보 아이가 당신을 닮아서 저렇게 똑똑하나 봐요.
3. 내가 시집하나는 잘 왔지.
4. 여보, 내가 당신을 얼마나 존경하는지 모르지요?
5. 엮시 당신밖에 없어요.
6. 다시 태어나도 당신과 결혼 하겠어요.
7. 당신은 다른 남자들과 질적으로 달라요.
8. 당신은 하나님 다음 이예요.
9. 당신 품에 있을 때가 제일 편해요.
10. 여보 용돈을 좀 더 드릴게요.(말로만)
이말 들으면 양반씨들 신바람 나지 않겠니???
말 한마디 잘 하면 천냥 빗도 갚는 다던데~!
우리 한번해보자구요(x9)(x9)
양반씨 꼬시는 방법은 내일 정원이 만나 배우기로하고...
돈 않드리고 양반씨들 꼬시는 방법 갈켜줄까???호,호,호,
1. 여보, 사랑해요.
2. 여보 아이가 당신을 닮아서 저렇게 똑똑하나 봐요.
3. 내가 시집하나는 잘 왔지.
4. 여보, 내가 당신을 얼마나 존경하는지 모르지요?
5. 엮시 당신밖에 없어요.
6. 다시 태어나도 당신과 결혼 하겠어요.
7. 당신은 다른 남자들과 질적으로 달라요.
8. 당신은 하나님 다음 이예요.
9. 당신 품에 있을 때가 제일 편해요.
10. 여보 용돈을 좀 더 드릴게요.(말로만)
이말 들으면 양반씨들 신바람 나지 않겠니???
말 한마디 잘 하면 천냥 빗도 갚는 다던데~!
우리 한번해보자구요(x9)(x9)
앞으로 어디든 다녀오고 싶어질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다
물론 이것 말고도 금수강산 아름다운곳은 얼마든지 있지만,
꼭 동영상으로 확인해보고 다녀오시기를......
그리고 소감을 발표해주고 같이 얘기 나누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