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
김현희. 이미자
김영순. 서순하
이혜숙. 오숙희
최명자. 마연실
전초현. 성정원
김연복. 이형숙
누구 없거나 잘 못 쓴 이름있니?

오늘 우리가 부른 것을 이렇게 겁없이(?)
올린 것을 오늘 모인 친구를 즐겁게,
못 온 친구들에게 관심을 더 하기위해서. .
애녕아! 니가 뽑은 노래는 너무 버겁더라
노래가 너무 고생이 많아 다른 곡을 골랐다
.
노래를 결코 잘해서 녹음을 한건 아니구
실력이 업되어 어떤 작품이 될지 기대하면서
첫 날 노래의 감을 잡아가며 겨우 익힌 노랠
올려 놓았지. 듣고 놀라지 말길!
오늘 온 여러 친구들아
폭염에 어려운 길 찾아 오고 가고 . . 피곤하겠다.
어쩜 성자, 정원이가 시원하게 해 주지 않을까?
오늘 노래. 여길click
2006.08.11 01:26:06 (*.180.194.4)
친구들, 집에 잘 들어갔지?
오늘 수고 많이했어.
노래! 놀래? 왜? 잘했어, 잘했어.
그럼 잘했지. 40년 만에, 그것도 서너번 불러보고 녹음한건데..
들을수록 정이 가누만.
오늘 수고 많이했어.
노래! 놀래? 왜? 잘했어, 잘했어.
그럼 잘했지. 40년 만에, 그것도 서너번 불러보고 녹음한건데..
들을수록 정이 가누만.
2006.08.11 03:35:38 (*.108.186.94)
형숙아,
장소 제공해 주어 고마워 과분한 다과까지...
목사님께 고맙다고 전해주렴
부족한 노래 반주해주느라고생한 오숙희 선생
더위에 애썼수 잘모셨어야 했는데 잘 갔지?
순하 항시 4기 살림해주느라 고생했다
더욱 힘내....
연실. 미자 길이 막혀 도중하차했는데 잘 갔지?
형숙아 나 초현이야 근데 초연이가 더 이ㅃ지?
장소 제공해 주어 고마워 과분한 다과까지...
목사님께 고맙다고 전해주렴
부족한 노래 반주해주느라고생한 오숙희 선생
더위에 애썼수 잘모셨어야 했는데 잘 갔지?
순하 항시 4기 살림해주느라 고생했다
더욱 힘내....
연실. 미자 길이 막혀 도중하차했는데 잘 갔지?
형숙아 나 초현이야 근데 초연이가 더 이ㅃ지?
2006.08.11 07:54:51 (*.117.145.101)
어쩌냐! 초현아! 미안타.
숙희가 친구들이라 뭐라 하지도 못하고 애가 탓을꺼야.
쉬운 곡으로 넘어가니 기운이 없어졌나봐.
숙희야 ^^ 그래도 잘 지도해줘^^.
서울 분들 길이 막혔구나!
그러지 않아도 숙희가 처음 부터 너무 늦게 끝나면 질려버려서
다음에 오기 싫다고 빨리 끝내자 했는데, ..
연실이나 너나 부모님 모시고 있는데 힘들었겠다.
그러니 더욱 고마워
그리구 순하가 요즘 몸이 많이 힘이드는가봐. 친구들아 기도해줘.
숙희가 친구들이라 뭐라 하지도 못하고 애가 탓을꺼야.
쉬운 곡으로 넘어가니 기운이 없어졌나봐.
숙희야 ^^ 그래도 잘 지도해줘^^.
서울 분들 길이 막혔구나!
그러지 않아도 숙희가 처음 부터 너무 늦게 끝나면 질려버려서
다음에 오기 싫다고 빨리 끝내자 했는데, ..
연실이나 너나 부모님 모시고 있는데 힘들었겠다.
그러니 더욱 고마워
그리구 순하가 요즘 몸이 많이 힘이드는가봐. 친구들아 기도해줘.
2006.08.11 15:34:56 (*.106.51.225)
초현아~
컴에 앉은 시간이 몃시요 ?잠못이룬 새벽3시 쟌어?(x6)(x21)
왜 ?짜증나는 찜통때문에 ? 시어머니 시중들라? 친구야 ! 힘네라.
친구야 !어제는 정말 즐거웠지? .테블에 둘러앉아 그동안 기억속에 묻혀져 있던 추억들 ...
우리 선생님들의 이야기 친구들 이야기며...
숙희 피아노 반주에맞춰 우리모두 한마음 되었쟌아!!
어린이집 ,교회일 ,에 항상 바쁜 형숙이!
몸이 힘들면서도 항상 미소 지으며 친구들 일이라면 무조건 총때미는 우리 총무 순하!
먼~공주에서도 몸과 마음 우리곁에 있는 회장 영신이!들 힘넣어주는 활력소는
우리 4기 마니마니 집합 합시다. 밖에서 부르네 휴가 다녀와서 또 만나세
주말들 잘보네세요.
. (:y)(:y)(:y)
컴에 앉은 시간이 몃시요 ?잠못이룬 새벽3시 쟌어?(x6)(x21)
왜 ?짜증나는 찜통때문에 ? 시어머니 시중들라? 친구야 ! 힘네라.
친구야 !어제는 정말 즐거웠지? .테블에 둘러앉아 그동안 기억속에 묻혀져 있던 추억들 ...
우리 선생님들의 이야기 친구들 이야기며...
숙희 피아노 반주에맞춰 우리모두 한마음 되었쟌아!!
어린이집 ,교회일 ,에 항상 바쁜 형숙이!
몸이 힘들면서도 항상 미소 지으며 친구들 일이라면 무조건 총때미는 우리 총무 순하!
먼~공주에서도 몸과 마음 우리곁에 있는 회장 영신이!들 힘넣어주는 활력소는
우리 4기 마니마니 집합 합시다. 밖에서 부르네 휴가 다녀와서 또 만나세
주말들 잘보네세요.
. (:y)(:y)(:y)
2006.08.11 16:36:10 (*.117.148.80)
형숙아~
너의 큰 배려가...
더욱이 멋장이 목사님과 함께 였다니...
모두 모두 감사 감사...
노래 연습 서신받고
이러케도 수고하는 친구들에게 보답으로
"가야 한다"하며 생각했는데...
못가서 미안 미안..
친구들아~
수고 넘넘 마니했어.
만남의 기쁨이 노래로 승화되니
너무 아름다운 화음의 멜로디로...
단결 화합이 보이는 것 같애. 조아해. 조아해.
순하야 너무 더워 더위 먹었나?
기운내.너 업스면 앙꼬 업는 찜빵야
쉬어가며 쥬스먹고
힘 내라고.
성자야 너도 못갔네.
다음엔 25일에 꼭 만나재이.
기다려 진다네
모두들 몸 보신 충전 잘 시키고 봄세..
너의 큰 배려가...
더욱이 멋장이 목사님과 함께 였다니...
모두 모두 감사 감사...
노래 연습 서신받고
이러케도 수고하는 친구들에게 보답으로
"가야 한다"하며 생각했는데...
못가서 미안 미안..
친구들아~
수고 넘넘 마니했어.
만남의 기쁨이 노래로 승화되니
너무 아름다운 화음의 멜로디로...
단결 화합이 보이는 것 같애. 조아해. 조아해.
순하야 너무 더워 더위 먹었나?
기운내.너 업스면 앙꼬 업는 찜빵야
쉬어가며 쥬스먹고
힘 내라고.
성자야 너도 못갔네.
다음엔 25일에 꼭 만나재이.
기다려 진다네
모두들 몸 보신 충전 잘 시키고 봄세..
2006.08.11 20:43:04 (*.81.142.69)
유란이 말대로 순하 업스면 ..
앙꼬 업는 찐빵 이라네..(그대 업스면 못 살아)
호빵이 여러 모습으로 웃고 있다네..
친구들아..잘 지내...
형숙아..순하위해..기도할께..
앙꼬 업는 찐빵 이라네..(그대 업스면 못 살아)
호빵이 여러 모습으로 웃고 있다네..
친구들아..잘 지내...
형숙아..순하위해..기도할께..
2006.08.13 10:30:39 (*.180.194.8)
친구들아 고맙다.
그런데 말이야.숙희말이 춤추는 춘향이도 연습 좀 더 해보자구...
그리고 반주자 좀 추천들해봐봐.
반주하랴 지도하랴,바쁘지 바빠.
오은숙, 임인애한테 전화 했었는데 모두 바쁜가봐.
세번 찾아가야 하나?
그런데 말이야.숙희말이 춤추는 춘향이도 연습 좀 더 해보자구...
그리고 반주자 좀 추천들해봐봐.
반주하랴 지도하랴,바쁘지 바빠.
오은숙, 임인애한테 전화 했었는데 모두 바쁜가봐.
세번 찾아가야 하나?
너무 인상이 좋으시고..
휼륭 하시다고..
그리고 너가 준비하느라 무척 애를 썼는데..
친구들이 마니 참석을 못했네..(혜숙이를 통해 들었어)
정말 정말 수고했어..형숙아..
순하도 물론 수고 했어...
오늘 모인 친구들아..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