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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이미자

김영순. 서순하

이혜숙. 오숙희

최명자. 마연실

전초현. 성정원

김연복. 이형숙

누구 없거나 잘 못 쓴 이름있니?

  

오늘 우리가 부른 것을 이렇게 겁없이(?)
올린 것을 오늘 모인 친구를 즐겁게,
못 온 친구들에게 관심을 더 하기위해서. .

애녕아! 니가 뽑은 노래는 너무 버겁더라
노래가 너무 고생이 많아 다른 곡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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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결코 잘해서 녹음을 한건 아니구
실력이 업되어  어떤 작품이 될지 기대하면서
첫 날 노래의 감을 잡아가며 겨우 익힌 노랠
올려 놓았지. 듣고 놀라지 말길!

오늘 온 여러 친구들아
폭염에 어려운 길 찾아 오고 가고 . .  피곤하겠다.

어쩜 성자, 정원이가 시원하게 해 주지 않을까?

오늘 노래. 여길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