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박혜연이가 부천에서 활동이 많다는 것을 조금 듣기는 했었는데
YMCA에서 이사장을 하면서 자기 말처럼 부천을 확실하게 지키고 있더라.
web에서 가사를 읽어보다가 너희들도 보면 좋을 것같아 '사정 동의'도 없이
여기 부천 YMCA의 홈을 링크시켜 놓았다.
부천 YMCA
http://www.pcymca.or.kr
YMCA에서 이사장을 하면서 자기 말처럼 부천을 확실하게 지키고 있더라.
web에서 가사를 읽어보다가 너희들도 보면 좋을 것같아 '사정 동의'도 없이
여기 부천 YMCA의 홈을 링크시켜 놓았다.
부천 YMCA
http://www.pcymca.or.kr
2006.07.24 15:09:26 (*.81.142.69)
형숙아~~
혜연이 하는일 클릭해서 잘 보았어..수고..
순하야~~
순하,정애,정양이..풋풋한 고교생이네..
나도 흰 칼라에 풀메겨서 예쁘게 입었는데..
아~~~아~~~옛날이 그리워지네...
그런데 운동화랑 고무신은 누구껀겨??
생활 지도관인가.....ㅎㅎㅎ
혜연이 하는일 클릭해서 잘 보았어..수고..
순하야~~
순하,정애,정양이..풋풋한 고교생이네..
나도 흰 칼라에 풀메겨서 예쁘게 입었는데..
아~~~아~~~옛날이 그리워지네...
그런데 운동화랑 고무신은 누구껀겨??
생활 지도관인가.....ㅎㅎㅎ
2006.07.24 19:23:14 (*.180.194.7)
그런가봐,하두 오래 돼서 기억도 안나요.
왼쪽은 김순옥. 지금 미국에서 살고 있지.
넷 중에 둘이 갔으니...
순옥이도 대장암으로 엄청 고생 했대.
모두들 건강 조심혀.
왼쪽은 김순옥. 지금 미국에서 살고 있지.
넷 중에 둘이 갔으니...
순옥이도 대장암으로 엄청 고생 했대.
모두들 건강 조심혀.
2006.07.25 07:11:53 (*.18.126.156)
넷중에서 제일 통통한애, 얼굴은 콤파스로 잰것처럼 동그란애가 나란 말이지?
사춘기의 고민도 없었나보다 먹은데로 살이 되었던걸보니
그런데 지난5월에 한국에 나갔을때 누가 그랬지? 정양이는 언제나 말라 있었다구.마음이 말라 있었나?
성자 말이 맞아, 가야금도 배우고 색시 놀이을 하던 생활지도관에 들었을때야.
너희들 지난19일에 모여서 재미있었구나 그리고 그렇게 많이 모였을줄 몰랐네. 아유 부러워라!!!
그렇찮아도 미자가 성자, 창림이와 그곳으로 가는 길에 내게 전화를 해주어서 멀리서나마 상상의 날개를 펴고 있었지.
얼마나들 시끄러울까하고ㅎㅎㅎ 그런데 몇몇은 누군지 구분이 안가지네
오늘 아침엔 영국에 사는 권희순이 전화를 했드라.
열심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희순이의 목소리를 오랬만에 들었으니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것 같네.
여기 미국은 지금 전국적으로 폭염에 휩싸여 난리 아닌 난리란다.
노약자들이 죽기도하고----
내가 요즘 이사온곳은 켈리포니아 주정부가 있는 쎄크라멘토라는 곳인데 특별히 더운곳이지.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면 마치 난로 속으로 들어 가는 느낌야.
화씨로 113도. (섭씨로는 모르겠다)
그래도 한국의 더위와는 다르게 수분이 없어서 끈적거리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랄까
이 더위에 살아 남을 수 있게 기도들 해주렴.
사춘기의 고민도 없었나보다 먹은데로 살이 되었던걸보니
그런데 지난5월에 한국에 나갔을때 누가 그랬지? 정양이는 언제나 말라 있었다구.마음이 말라 있었나?
성자 말이 맞아, 가야금도 배우고 색시 놀이을 하던 생활지도관에 들었을때야.
너희들 지난19일에 모여서 재미있었구나 그리고 그렇게 많이 모였을줄 몰랐네. 아유 부러워라!!!
그렇찮아도 미자가 성자, 창림이와 그곳으로 가는 길에 내게 전화를 해주어서 멀리서나마 상상의 날개를 펴고 있었지.
얼마나들 시끄러울까하고ㅎㅎㅎ 그런데 몇몇은 누군지 구분이 안가지네
오늘 아침엔 영국에 사는 권희순이 전화를 했드라.
열심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희순이의 목소리를 오랬만에 들었으니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것 같네.
여기 미국은 지금 전국적으로 폭염에 휩싸여 난리 아닌 난리란다.
노약자들이 죽기도하고----
내가 요즘 이사온곳은 켈리포니아 주정부가 있는 쎄크라멘토라는 곳인데 특별히 더운곳이지.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면 마치 난로 속으로 들어 가는 느낌야.
화씨로 113도. (섭씨로는 모르겠다)
그래도 한국의 더위와는 다르게 수분이 없어서 끈적거리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랄까
이 더위에 살아 남을 수 있게 기도들 해주렴.
2006.07.25 08:49:45 (*.180.194.7)
정양아, 안녕?
권희순한테 동창회수첩을 보내줬더니 아주 좋아하더라구.
남편이 인도에서 대체의학을 공부 하셨다는데 한국에서 일을하게 되셨대.10월부터.
그래서 함께 오게될지,희순이는 나중에 오게될지 모르겠대.
2000년도에 정애,윤숙이랑 런던에 있는 희순이네 집에 갔었어.
큰짐은 희순이네집에 맡겨두고, 희순이네집에 머무르고 계시던 돌로로사수녀님을 모시고
스코틀랜드로 배낭여행을 갔었단다.
페키지여행만 하다가 50넘은 나이에 배낭여행이라...
얘들아, 우리들 멋있지않니?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는 그 여행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단다.
TV에서 에딘버러궁이 나오면 나는 또 떠나고 싶어진다.
아이구,세탁~~ 아저씨 목소리가 들리네.
이따 보자구.
권희순한테 동창회수첩을 보내줬더니 아주 좋아하더라구.
남편이 인도에서 대체의학을 공부 하셨다는데 한국에서 일을하게 되셨대.10월부터.
그래서 함께 오게될지,희순이는 나중에 오게될지 모르겠대.
2000년도에 정애,윤숙이랑 런던에 있는 희순이네 집에 갔었어.
큰짐은 희순이네집에 맡겨두고, 희순이네집에 머무르고 계시던 돌로로사수녀님을 모시고
스코틀랜드로 배낭여행을 갔었단다.
페키지여행만 하다가 50넘은 나이에 배낭여행이라...
얘들아, 우리들 멋있지않니?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는 그 여행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단다.
TV에서 에딘버러궁이 나오면 나는 또 떠나고 싶어진다.
아이구,세탁~~ 아저씨 목소리가 들리네.
이따 보자구.
2006.07.25 11:02:18 (*.18.126.156)
순하야!
그렇찮아도 그 수첩에서 내 번호를 보고 전화를 한거란다.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수첩이 되었지뭐니, 네 수고로 인하여.
내년에 한국에서 전시회 할거라는 얘기만 들었는데
이 연세들에 배낭 여행을 꿈꾸는 여인들의 얘기, 정말 마음은 이팔청춘이네.
멌있다, 얘!
그렇찮아도 그 수첩에서 내 번호를 보고 전화를 한거란다.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수첩이 되었지뭐니, 네 수고로 인하여.
내년에 한국에서 전시회 할거라는 얘기만 들었는데
이 연세들에 배낭 여행을 꿈꾸는 여인들의 얘기, 정말 마음은 이팔청춘이네.
멌있다, 얘!
2006.07.25 11:32:11 (*.81.142.69)
정양아~~~
너목소리 정말 즐겁더라..
얘들이 재잘재잘해...
길게 통화를 못해 아쉬워..
미국이 그렇게 덥다며...
그나마 습도가 없어 다행이네..
잘지내고,언제 만날날을 기대하며..
유란인 사진도 안보고 어디갔어....??
너목소리 정말 즐겁더라..
얘들이 재잘재잘해...
길게 통화를 못해 아쉬워..
미국이 그렇게 덥다며...
그나마 습도가 없어 다행이네..
잘지내고,언제 만날날을 기대하며..
유란인 사진도 안보고 어디갔어....??
2006.07.25 18:01:59 (*.117.148.80)
모두들 안녕 하삼!!
듣기는 빨리 들어도 말하기는 더디하고
인내를 갖고 화내지 말라는
성서말씀 마음속에 새기고 있삼..
형숙아 고마워..
정양아 세계는 널븐지 조븐지 감이 안가누나..
희순이 소식에 니 소식에
머니도 안들고 시간도 구애 안받고
요술장이 컴에 빠지면 정신 못 차리건네.
일요일 성당 갖다오다 박혜원 만났지.
앞동에 살아도 만나기 힘들어.
주로 원초적인곳(찜방)에서 우연히 본단다.
길에서 한참을 수다였지.
친구들아~~
삼복더위에(초복은 지났지만)
보양식 잘 섭취하고
운동과 함께 겸하면
더위 물러 가라~~
건강 관리 최고야!!!
시원한 와인으로 목 추겨가며..
건강지키고

target=_blank>http://cfs2.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yLnBsYW5ldC5kYXVtLm5ldDovMTA4NzEzMzQvMS8xMzIuanBnLnRodW1i&filename=img1E0.tmp.jpg>
와인 안엔 600여가지 영양물질이 함유하여 항산화 효과로
우리몸의 산성 체질을 알카리 체질로바꿔 준다니
시원한 여름 음료로 최고야 쭉쭉~~~~~ㅋㅋㅋㅋㅋ
아~~~시워하다..
오케이!!!
성자야
굳..바이..
듣기는 빨리 들어도 말하기는 더디하고
인내를 갖고 화내지 말라는
성서말씀 마음속에 새기고 있삼..
형숙아 고마워..
정양아 세계는 널븐지 조븐지 감이 안가누나..
희순이 소식에 니 소식에
머니도 안들고 시간도 구애 안받고
요술장이 컴에 빠지면 정신 못 차리건네.
일요일 성당 갖다오다 박혜원 만났지.
앞동에 살아도 만나기 힘들어.
주로 원초적인곳(찜방)에서 우연히 본단다.
길에서 한참을 수다였지.
친구들아~~
삼복더위에(초복은 지났지만)
보양식 잘 섭취하고
운동과 함께 겸하면
더위 물러 가라~~
건강 관리 최고야!!!
시원한 와인으로 목 추겨가며..
건강지키고
target=_blank>http://cfs2.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yLnBsYW5ldC5kYXVtLm5ldDovMTA4NzEzMzQvMS8xMzIuanBnLnRodW1i&filename=img1E0.tmp.jpg>
와인 안엔 600여가지 영양물질이 함유하여 항산화 효과로
우리몸의 산성 체질을 알카리 체질로바꿔 준다니
시원한 여름 음료로 최고야 쭉쭉~~~~~ㅋㅋㅋㅋㅋ
아~~~시워하다..
오케이!!!
성자야
굳..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