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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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0 09:00:12 (*.81.142.69)
형숙아~~
부지런히 빨리도 올렸네..
너때문에 즐거워 지는구나..
원피스 입은 미자도 한껏 멋 부렸네...
아! 아! 옛날이여..
부지런히 빨리도 올렸네..
너때문에 즐거워 지는구나..
원피스 입은 미자도 한껏 멋 부렸네...
아! 아! 옛날이여..
2006.07.20 17:16:14 (*.106.51.225)
학창 시절 나의 짝꿍 현희야~
너무 너무 보고 싶었단다.
너는 2번 난 3번 아마 윤자는 4번 ????
그때 그시절 우린 많은 추억이 있었지??
너에 그 유모는 여전 하더구나(x18)(x18)(x11)
너 학교 방학하면 짝꿍이 끼리 뭉쳐 보자고 ....
형숙아~
뇨 예쁜 내모습 올려 주어서 고마워~
담에 두턱 쏠께.......
성자야~
어제 서울에서 헤어지고 은성이와 둘이서 더많은 이야기 꽃이 피었게구나???
1940 년때 교실은 어디서 파왔담..
알고 싶은것 있으면 (:t)할께 괜찮지? (x9)
너무 너무 보고 싶었단다.
너는 2번 난 3번 아마 윤자는 4번 ????
그때 그시절 우린 많은 추억이 있었지??
너에 그 유모는 여전 하더구나(x18)(x18)(x11)
너 학교 방학하면 짝꿍이 끼리 뭉쳐 보자고 ....
형숙아~
뇨 예쁜 내모습 올려 주어서 고마워~
담에 두턱 쏠께.......
성자야~
어제 서울에서 헤어지고 은성이와 둘이서 더많은 이야기 꽃이 피었게구나???
1940 년때 교실은 어디서 파왔담..
알고 싶은것 있으면 (:t)할께 괜찮지? (x9)
2006.07.20 18:02:24 (*.81.142.69)
현희야..
홈피에서 너 이름보니 반갑다. 얘..
자주 들어와 많은 얘기 나누자..
그날도 옆에 있었잔어..너에게 주는 꽃이야..
그리고 미자야.. 언제든지..OK지...
홈피에서 너 이름보니 반갑다. 얘..
자주 들어와 많은 얘기 나누자..
그날도 옆에 있었잔어..너에게 주는 꽃이야..
그리고 미자야.. 언제든지..OK지...
2006.07.21 07:43:52 (*.106.51.225)
친구들아 ~ 이방에서도 놀자~~~~
눈팅만 돌리지말고 함께 즐기자.
성자말대로 배짱이 인생을 바꿀수도 있더라.
현희야 오늘부터 여름 방학이지???
우리 옛날 옛적에 방학날 무척기다렸짠아....(x18)(x18)
드디어 일터에서 해방되는날 !!!!추카 추카.
눈팅만 돌리지말고 함께 즐기자.
성자말대로 배짱이 인생을 바꿀수도 있더라.
현희야 오늘부터 여름 방학이지???
우리 옛날 옛적에 방학날 무척기다렸짠아....(x18)(x18)
드디어 일터에서 해방되는날 !!!!추카 추카.
2006.07.21 08:08:41 (*.180.194.7)
현희야! 축하해!
그래, 자주 놀러와.
정말 귀한 사진들이구나.
금향아,단체사진에서 왼쪽첫번째 서있는 애는 나 아니고 강한도 같애.
한도야, 너 혹시 이 사진 보거들랑 확인좀 해주라.
그래, 자주 놀러와.
정말 귀한 사진들이구나.
금향아,단체사진에서 왼쪽첫번째 서있는 애는 나 아니고 강한도 같애.
한도야, 너 혹시 이 사진 보거들랑 확인좀 해주라.
2006.07.21 08:58:29 (*.204.129.224)
강한도 같은데?
뒤 오른쪽 두번째 "얘는 누구니"
총동창회를 나간 적이 있는데 우리기가 모여
앉은 자리에 박영주 선생님이 함께 하셨었거든.
좀 늦게 온 친구 하나가 선생님을 한참 보더니 하는 말 "얘는 누구야 . . ?"
뒤 오른쪽 두번째 "얘는 누구니"
총동창회를 나간 적이 있는데 우리기가 모여
앉은 자리에 박영주 선생님이 함께 하셨었거든.
좀 늦게 온 친구 하나가 선생님을 한참 보더니 하는 말 "얘는 누구야 . . ?"
2006.07.21 14:39:53 (*.106.51.225)
늦게 온 친구 ? 박영주 선생님을 한참 보더니 (:a)(:a) 넌 누냐 ?정말 웃긴다.(x2)
그친구`선생님 알고나서 무척 당황했겠다.::$::$
언제나 만나도 마음 뿌듯하고 편안한 벗들 ....
성자야 너는 도토리 키재기 팀도 아니면서 1번이 영란인지 어떻게 알았니?
난 기억이 없는데!!!!!
역시 성자는 똑 똑 한 인일 에 딸~;:);:)친구야(:l)(:l)
그친구`선생님 알고나서 무척 당황했겠다.::$::$
언제나 만나도 마음 뿌듯하고 편안한 벗들 ....
성자야 너는 도토리 키재기 팀도 아니면서 1번이 영란인지 어떻게 알았니?
난 기억이 없는데!!!!!
역시 성자는 똑 똑 한 인일 에 딸~;:);:)친구야(:l)(:l)
2006.07.21 17:51:40 (*.117.148.80)
너무 너무 반갑다.
김현희의 홈피 입성 축하하며 장미바구니 전하고 싶어서...
모두 조아 조아해...
맨밑에 있는 사진이 미자씨와 현희씨? 만나? 안만나?
성자야 얼만큼 조았니?
물어 보면 잔소릴까?
미자야 너 참 큰일 치렀다..
즐거운 하루였지?
그리운 추억에 사무쳐 들여다 보니 가물 가물
못 알아 보는 친구도 있네..
이름 모두 맞추는 친구에게
상이라도 준다면?..
이름을 알면
아~~아~~ 그 친구구나 하며
감탄사가!1
8월25일에 행사가 있다고?
그때는 만사를 제치고 가야겠어
모두 그때 만나자~`~`
그 속에 내가 있을 듯!
금향이 현이가 가져온 다시 찾은 시간의 사진들이야
여전히 흐린 아침이지만 명랑한 하루되기를!
click을 하면 크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