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형숙 !! 순하!! 도
애 많이 썼지만..
미자가 극성(??) 열성을부려서
이러케 좋은 만남이 이뤄졌다.
미자C 고마워....
너 학교 다닐때 춤추는 모습이야...
친구들 모두모두 만나서 즐거웠어..안녕..
애 많이 썼지만..
미자가 극성(??) 열성을부려서
이러케 좋은 만남이 이뤄졌다.
미자C 고마워....

너 학교 다닐때 춤추는 모습이야...
친구들 모두모두 만나서 즐거웠어..안녕..
2006.07.20 09:09:39 (*.81.142.69)
명순아!!!
너도 전혀 변하지 않었어..정말..
한눈에 딱이야...알지??
그날 나는 꽃다발 못 주었으니..
오늘은 꽃밭이야...
그리고 Tim에게 사랑을 보내며..안녕...









너도 전혀 변하지 않었어..정말..
한눈에 딱이야...알지??
그날 나는 꽃다발 못 주었으니..
오늘은 꽃밭이야...
그리고 Tim에게 사랑을 보내며..안녕...









2006.07.20 18:14:15 (*.106.51.225)
공주에서 먼~길 행차하신 우리회장님 . 총무님. 형숙씨 . 너무너무 수고 수고.....
자리 함께해준 우리친구들 ~너무 반갑고 행복했어 ...
우리 앞으로도 자주 자주 만나며 살자구요!!!!
은성아~ 우리 넘넘 즐거운 하루였지??
주홍꽃바구니들고 즐거워 하는 너의 그 아름다운 미소 눈에 선하다 .
성자야~
요 발레리나 나의 어린시절이내..
저러다가 학창 시절 수학 영어 놓친것 아니겠니....
지금 다시 시작하면 공부잘할수 있을까??
친구들 만나니 그때그시절 이 생각나네......

자리 함께해준 우리친구들 ~너무 반갑고 행복했어 ...
우리 앞으로도 자주 자주 만나며 살자구요!!!!
은성아~ 우리 넘넘 즐거운 하루였지??
주홍꽃바구니들고 즐거워 하는 너의 그 아름다운 미소 눈에 선하다 .
성자야~
요 발레리나 나의 어린시절이내..
저러다가 학창 시절 수학 영어 놓친것 아니겠니....
지금 다시 시작하면 공부잘할수 있을까??
친구들 만나니 그때그시절 이 생각나네......

2006.07.20 20:55:35 (*.81.142.69)
미자야~~
모두가 즐거웠던건 너 덕분이다안 그러니?
공부를 안해서 그런거지..
지금하면 잘하고도 남지....
얼짱 몸짱 하지만 최고의짱은 배짱 아니니..
컴퓨터도 배짱으로 하는거야...즐겁게..


모두가 즐거웠던건 너 덕분이다안 그러니?
공부를 안해서 그런거지..
지금하면 잘하고도 남지....
얼짱 몸짱 하지만 최고의짱은 배짱 아니니..
컴퓨터도 배짱으로 하는거야...즐겁게..


2006.07.21 09:04:25 (*.81.142.69)
순하 얘기에 또 웃음이 나오네...
안봐도 네 모습이 그려져..ㅎㅎ
나는 항상 재수 좋은 사람이라고 믿으면..
행운은 반듯이 나를 따른다.
믿는것이 중요하데..이것이 바로 자신감..아니겠어...
안봐도 네 모습이 그려져..ㅎㅎ
나는 항상 재수 좋은 사람이라고 믿으면..
행운은 반듯이 나를 따른다.
믿는것이 중요하데..이것이 바로 자신감..아니겠어...
2006.07.21 23:14:43 (*.130.99.124)
잠깐 지방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너무도 궁금한 우리 인일 홈피를 허겁지겁 들어와 보니 어쩜 이렇게 재미 있을수가 있을까?
그저 실실 웃으며 이곳저곳 돌아 보느라 시간 가는것도 잊어버렸다.
순하는 또 뭐 배가 나오니 배짱이 늘더라구? 하하하 그래, 그것도 말이 되네~^^ 근데 참 순하야 넌 어쩜 그렇게 웃지도 않으면서 재미있는 말을 그토록 잘할수가 있니?^0^
그리고 성자야, 보내준 꽃다발 이제는 네가 어떻게 얼마큼 수고해서 보내준것을 알고나니 더더욱 꽃 하나하나가 귀하구나! 정말 고맙다!^^
또 영발 넘치게 아주 감탄 하리만큼 미자와 내게 멋지게 match 되는 꽃다발을 성심 성의껏 준비해 준 선하에게도 너무 고마웠지만 친구들을 소중하게 사랑하는 미자, 너의 열심으로 이같은 행복한 시간을 맛볼수 있었음에 너무 고마웠다.
실로 40년만에 한자리에서 만나본 그리운 나의 모든 친구들! 정말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있어주어 고맙다.
그저 실실 웃으며 이곳저곳 돌아 보느라 시간 가는것도 잊어버렸다.
순하는 또 뭐 배가 나오니 배짱이 늘더라구? 하하하 그래, 그것도 말이 되네~^^ 근데 참 순하야 넌 어쩜 그렇게 웃지도 않으면서 재미있는 말을 그토록 잘할수가 있니?^0^
그리고 성자야, 보내준 꽃다발 이제는 네가 어떻게 얼마큼 수고해서 보내준것을 알고나니 더더욱 꽃 하나하나가 귀하구나! 정말 고맙다!^^
또 영발 넘치게 아주 감탄 하리만큼 미자와 내게 멋지게 match 되는 꽃다발을 성심 성의껏 준비해 준 선하에게도 너무 고마웠지만 친구들을 소중하게 사랑하는 미자, 너의 열심으로 이같은 행복한 시간을 맛볼수 있었음에 너무 고마웠다.
실로 40년만에 한자리에서 만나본 그리운 나의 모든 친구들! 정말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있어주어 고맙다.
혹시나 오늘 우리들 사진이 올라왔나 하고 눕고싶은 피곤도 무릅쓰고 잠시 들어왔다가 역시 이렇게 볼거리 하나는 건지고 가네.
정말 오늘 반가웠고 또 변하지 않고 여전한 모습으로 있어준 네게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