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6.06.25 20:13:11 (*.81.142.69)
보순아!!그날 가지 못해 미안..
희숙이네도 잔치 였잖아
희숙이 하고는 초등학교부터 동창야..
40여년만에 만난 친구들이 있어서..
빠져 나올수가 없었어...
너네 잔치에도 친구들 많이 왔구나
그럼 나중에 만나자...
형숙아! 얼굴 작아도 잘 보인다.어째든 수고했다..
보순아! 꽃다발 받아줘...

희숙이네도 잔치 였잖아
희숙이 하고는 초등학교부터 동창야..
40여년만에 만난 친구들이 있어서..
빠져 나올수가 없었어...
너네 잔치에도 친구들 많이 왔구나
그럼 나중에 만나자...
형숙아! 얼굴 작아도 잘 보인다.어째든 수고했다..
보순아! 꽃다발 받아줘...

2006.06.25 20:25:24 (*.81.142.69)
점순,순하,옥순,영애,윤숙,애녕,미자,신숙,
여기 쓰지못한 친구들까지 모두모두 안녕...
그리고 노현실 넘넘 오랫만이야...반갑다..
모두들 건강하기를......(x1)(x1)(x1)
여기 쓰지못한 친구들까지 모두모두 안녕...
그리고 노현실 넘넘 오랫만이야...반갑다..
모두들 건강하기를......(x1)(x1)(x1)
2006.06.26 08:37:50 (*.106.51.225)
보순이 아들 결혼식에서 40년 동안 보지 못했던 옜친구들을 만나니 얼마나 기쁘던지!!
처음 에는 잘알아보지 못했던 친구들도 옜모습을 그려보니 바로 알겠더라고...
보순아 ! 아들 덕분에 보고 싶은친구들 만날 기회 만들어 주워서 고마워..
그날 너희아들 너무대견 스럽고 늠늠 하더라 며느리도 예쁘고 .
아들이 미국 버크리대학에서 박사과정 하고 있다고하니.....
넘 ,넘 반가웠어 우리 집이 캠퍼스에서 10분 걸리 거든.
성자야 ! 희숙이네 찬치에도 참석해서 축하해주고 싶었는데.
그날 오전에 조금 바쁜일이 있었어. 희숙이도 보고 싶었는데....
희숙이 바쁜일 마무리 하고 우리함께자리 만들자
처음 에는 잘알아보지 못했던 친구들도 옜모습을 그려보니 바로 알겠더라고...
보순아 ! 아들 덕분에 보고 싶은친구들 만날 기회 만들어 주워서 고마워..
그날 너희아들 너무대견 스럽고 늠늠 하더라 며느리도 예쁘고 .
아들이 미국 버크리대학에서 박사과정 하고 있다고하니.....
넘 ,넘 반가웠어 우리 집이 캠퍼스에서 10분 걸리 거든.
성자야 ! 희숙이네 찬치에도 참석해서 축하해주고 싶었는데.
그날 오전에 조금 바쁜일이 있었어. 희숙이도 보고 싶었는데....
희숙이 바쁜일 마무리 하고 우리함께자리 만들자
2006.06.26 16:12:33 (*.249.140.106)
'흔들리며 피는 꽃 - 도 종 환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었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요즈음은 인터넷 덕분에 좋은 글들의 홍수
시대 인 것 같아
그래도 적어 봤어
형숙아 ,사진 고마워
합창에는 참석 못하지만 응원은 보낼게
열심히 해서 저력을 보여줘
수고하는 모든 동창들,고마워
충북 음성군 대소면에서 신숙
(공기가 좋아. 놀러오면 더 좋구)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었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요즈음은 인터넷 덕분에 좋은 글들의 홍수
시대 인 것 같아
그래도 적어 봤어
형숙아 ,사진 고마워
합창에는 참석 못하지만 응원은 보낼게
열심히 해서 저력을 보여줘
수고하는 모든 동창들,고마워
충북 음성군 대소면에서 신숙
(공기가 좋아. 놀러오면 더 좋구)
'
2006.06.26 17:22:24 (*.81.142.69)
신숙아!! 오랫만이야..
자주 들리라구..반갑구만..ㅎㅎ..
좋은글도 잘읽고..
즐겁게 지내라구..
사진을 통해서 보고 싶은데 잘보았네....

자주 들리라구..반갑구만..ㅎㅎ..
좋은글도 잘읽고..
즐겁게 지내라구..
사진을 통해서 보고 싶은데 잘보았네....

2006.06.26 23:31:28 (*.117.145.232)
성자야, 언제나 반갑구 너의 선물 공세에 아주 즐겁다.
그리구 신숙아, 인터넷에 많아도 여기 올라오면 우리 것이 되잖아
좋은 글 찾아서 올려주면 홈에 들어오는 친구들이 얼마나 재미
있겠냐? 이번에 만났더니 '눈팅'만 한다는 아-들-이(윤애녕을 위시해서)
많더라구.얼마 전까지만 해도 내가 한 일이라서 이해를 하지. . .
그리구 신숙아, 인터넷에 많아도 여기 올라오면 우리 것이 되잖아
좋은 글 찾아서 올려주면 홈에 들어오는 친구들이 얼마나 재미
있겠냐? 이번에 만났더니 '눈팅'만 한다는 아-들-이(윤애녕을 위시해서)
많더라구.얼마 전까지만 해도 내가 한 일이라서 이해를 하지. . .
2006.06.27 08:33:36 (*.106.51.225)
신숙아~
좋은글 올려서 잘 보았어.....
결혼식장에서 앞장서 대방역 으로 떠나는 너희들 바로 따라가 합세 할려고 했는데
내방역 쪽으로 향했으니 .... 아주 반대쪽으로 향했쟌니 .
돌아돌아 가느라 시간은 조금 많이 지체 되었지만 우리 일행의 차속안에 대화는 재미있었어.
네가 근무하고 있는 충청도 한번 놀러 가도 되겠지??
나는 충청도에 가본일이 없거든..
형숙아!
집에 돌아간시간 너무늣었지? 미안해::$::$
예쁜 우리들모습 은 정말 고맙고...
"눈팅" 만 하는 친구들아 우리같이 동참합시다.
그리운 친구들 만나고 자퍼...컴맹 자꾸 등장할려니 쑥스럽네요.
좋은글 올려서 잘 보았어.....
결혼식장에서 앞장서 대방역 으로 떠나는 너희들 바로 따라가 합세 할려고 했는데
내방역 쪽으로 향했으니 .... 아주 반대쪽으로 향했쟌니 .
돌아돌아 가느라 시간은 조금 많이 지체 되었지만 우리 일행의 차속안에 대화는 재미있었어.
네가 근무하고 있는 충청도 한번 놀러 가도 되겠지??
나는 충청도에 가본일이 없거든..
형숙아!
집에 돌아간시간 너무늣었지? 미안해::$::$
예쁜 우리들모습 은 정말 고맙고...
"눈팅" 만 하는 친구들아 우리같이 동참합시다.
그리운 친구들 만나고 자퍼...컴맹 자꾸 등장할려니 쑥스럽네요.
2006.06.27 13:45:56 (*.249.140.106)
성자야,
안녕! 반가워 ^*^
네 얼굴도 나와야 하는데.......
가끔 애들 결혼때나 보는데도 동창이 좋구나
다음에 점순이 아들 결혼때는 꼭 보자
그전에 누구 혼사 있으면 보구
여름에 잘지내기 바래(:h)
안녕! 반가워 ^*^
네 얼굴도 나와야 하는데.......
가끔 애들 결혼때나 보는데도 동창이 좋구나
다음에 점순이 아들 결혼때는 꼭 보자
그전에 누구 혼사 있으면 보구
여름에 잘지내기 바래(:h)
2006.06.27 20:37:31 (*.81.142.69)
신숙아!!정말 반갑다.
자주들러 좋은 얘기 나누자.
형숙이 말대로 좋은글 올려주면 우리것이 되잖어..
자주 띄워 알았지..그리고

자주들러 좋은 얘기 나누자.
형숙이 말대로 좋은글 올려주면 우리것이 되잖어..
자주 띄워 알았지..그리고

2006.06.27 20:59:09 (*.81.142.69)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 있을때 보다
죽었을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
가장 존경 받는 부자는 적시 적소에 돈을
쓸줄아는 사람...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 이라나....
미자야!! 들어오는 애들 많이 없어도 우리 자주 들어와
재미있게 이야기 하자. 안뇨~~~ㅇ

죽었을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
가장 존경 받는 부자는 적시 적소에 돈을
쓸줄아는 사람...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 이라나....
미자야!! 들어오는 애들 많이 없어도 우리 자주 들어와
재미있게 이야기 하자. 안뇨~~~ㅇ

2006.06.28 02:13:07 (*.87.63.168)
친구야,나 태그하는거 잊어버렸어.다시한번설명해줘.그림에 오른쪽마우스클릭해서 속성으로가고,주소 블럭한다음 확인하고 여기까진맞냐?
2006.06.28 07:34:15 (*.117.148.80)
보순아~ 희숙아~
아들 짝 지어 주느라 애썼지?
축하 한다

이젠 진짜 어른되었니?
형숙아 역시 재치가 넘버원(:y)(:y)
요리 조리 피했는데
한방 맞았어... 그러나 추억의 한 장면이라..
기분역시 넘버원(:y)(:y)
우리 멤버 여사님들 이제는 홈피를 꽃으로 장식 할 때가 온 것 같애.
우리 맘엔 아직도 싱싱한 풍성한 꽃이지??
애녕아~~ 순임아~~ 연실아~~ 인숙아~~ 영순아~~
엿보지만 말고 등장하면(:i)(:i)(:ab)(:ab)(:ac)(8)(:w)
너무 조을꺼야...
우리 함께 웃움을 나누면 마음이 부자가 된다지요!!(x1)(x1)(x2)
아들 짝 지어 주느라 애썼지?
축하 한다

이젠 진짜 어른되었니?
형숙아 역시 재치가 넘버원(:y)(:y)
요리 조리 피했는데
한방 맞았어... 그러나 추억의 한 장면이라..
기분역시 넘버원(:y)(:y)
우리 멤버 여사님들 이제는 홈피를 꽃으로 장식 할 때가 온 것 같애.
우리 맘엔 아직도 싱싱한 풍성한 꽃이지??
애녕아~~ 순임아~~ 연실아~~ 인숙아~~ 영순아~~
엿보지만 말고 등장하면(:i)(:i)(:ab)(:ab)(:ac)(8)(:w)
너무 조을꺼야...
우리 함께 웃움을 나누면 마음이 부자가 된다지요!!(x1)(x1)(x2)
2006.06.28 10:31:34 (*.81.142.69)
평생 교육코너 태그 학당에 가봐..
우리는 관리자가 아니라 더 정확히
설명 할수가 없다.알았지 ..안녕...(x1)(x1)(x1)
우리는 관리자가 아니라 더 정확히
설명 할수가 없다.알았지 ..안녕...(x1)(x1)(x1)
2006.06.28 15:12:33 (*.106.51.225)
성자야 !!
참새 두마리 넘 넘 예쁘다.
우리친구들 만나 재미있는 얘기 나누는것 같애...
순하 ??? 설명해주는 것 살짝 시도 해 볼려니 뭘 알아야 면장도 하지::(::(::(
언제 만나서 직접 가르쳐 주렴...
순하야 ! 넌 역시 우리에 명총무 더라구 (:y)(:y)
그날 도 인천가는 친구들 교통 정리까지 꼼꼼히 챙기는 너 보고 나 감탄 먹었어 친구야 싸랑해!!(:l)(:l)
이님도 벗님들께 꽃바구니 한 아름 보내고 싶은데 ......
글 한편 대신할께. .;:);:);:)
*** 걱정하지 말아요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람으로 부터 사랑 받게 될 테니까요.
늘 얼굴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은
걱장하지 않습니다.지금은 비록 가볍게 보여도
곧 그 웃음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어
그가 행복한 세상의 중심이될 테니까요.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어리석게 보여도
그 마음의 작은 기쁨들로 곧 행복 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테니 까요.
~ 정용철 ~
*** 오직 인간만이 걱정할 줄 안다고 한다. 인간은 원래 행복하도록 지어 졌는데
이 걱정 때문에 불행해지기도 한답니다.
꿈과 사랑과 웃움과 만족이 있는 사람은 걱정과 관계 없이 행복 하겠지요?
행복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꿈을 꾸고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렴니다(x1)(x1)(x1)
참새 두마리 넘 넘 예쁘다.
우리친구들 만나 재미있는 얘기 나누는것 같애...
순하 ??? 설명해주는 것 살짝 시도 해 볼려니 뭘 알아야 면장도 하지::(::(::(
언제 만나서 직접 가르쳐 주렴...
순하야 ! 넌 역시 우리에 명총무 더라구 (:y)(:y)
그날 도 인천가는 친구들 교통 정리까지 꼼꼼히 챙기는 너 보고 나 감탄 먹었어 친구야 싸랑해!!(:l)(:l)
이님도 벗님들께 꽃바구니 한 아름 보내고 싶은데 ......
글 한편 대신할께. .;:);:);:)
*** 걱정하지 말아요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람으로 부터 사랑 받게 될 테니까요.
늘 얼굴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은
걱장하지 않습니다.지금은 비록 가볍게 보여도
곧 그 웃음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어
그가 행복한 세상의 중심이될 테니까요.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어리석게 보여도
그 마음의 작은 기쁨들로 곧 행복 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테니 까요.
~ 정용철 ~
*** 오직 인간만이 걱정할 줄 안다고 한다. 인간은 원래 행복하도록 지어 졌는데
이 걱정 때문에 불행해지기도 한답니다.
꿈과 사랑과 웃움과 만족이 있는 사람은 걱정과 관계 없이 행복 하겠지요?
행복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꿈을 꾸고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렴니다(x1)(x1)(x1)
2006.06.28 20:30:48 (*.117.148.80)
예! 넌 어쩜 요런 재민는 것을 올렸니?
인일교정 층계에서 옛 추억을 되 살리는...
넌 몇 번째니?
난 밑에서 두번째 같고 너가 첫번째?(x1)(x1)(x1)
어디가면 요런것이?
어제는 미자와 미팅 했니?
볼수록 웃음이 나오네..

난 요것이나 옮겨볼께
인일교정 층계에서 옛 추억을 되 살리는...
넌 몇 번째니?
난 밑에서 두번째 같고 너가 첫번째?(x1)(x1)(x1)
어디가면 요런것이?
어제는 미자와 미팅 했니?
볼수록 웃음이 나오네..

난 요것이나 옮겨볼께
2006.06.29 08:15:03 (*.106.51.225)
와우!!!! 옛 축억에 한 장면이네.....
그 시절 교정에서 포즈잡았던 추억 그대로네!!(:6)(:6)
우리 옛모습 넘 넘 얘쁘지 ? 난 첫번째 ? 유란아 넌 두번째? 성자야 ~ 넌 몃번째니?
미팅? 담에 방 친구들 오손 도손 모여서 정식 강습 받자고...
유란아 ~ 니 파다가 박는 기술도 괜찬네....(:y)(:y)(:y)
코끼리 자동차 타고 다니면 주차 하기 쉬워서 정말 행복 하겠지?
그 시절 교정에서 포즈잡았던 추억 그대로네!!(:6)(:6)
우리 옛모습 넘 넘 얘쁘지 ? 난 첫번째 ? 유란아 넌 두번째? 성자야 ~ 넌 몃번째니?
미팅? 담에 방 친구들 오손 도손 모여서 정식 강습 받자고...
유란아 ~ 니 파다가 박는 기술도 괜찬네....(:y)(:y)(:y)
코끼리 자동차 타고 다니면 주차 하기 쉬워서 정말 행복 하겠지?
2006.06.29 20:47:23 (*.81.142.69)
미자야!유란이도 워낙 잘했어..
유란아!미팅? 응..
자세한건 나중에 만나서....
인일교정 층계....
이래서 웃고 저래서 즐거운것 아니니...

안녕.....
유란아!미팅? 응..
자세한건 나중에 만나서....
인일교정 층계....
이래서 웃고 저래서 즐거운것 아니니...

안녕.....
2006.06.30 07:45:40 (*.117.148.80)
성자야~
우리의 학창시절 그리움에
나도 이곳 저곳 찿아 보았지..
우리의 꽃다운 시절을 회상해보며..

그런데 위에 요 깜찍한 네 모습은 어디메 있노?(:h)(:h)
우리의 학창시절 그리움에
나도 이곳 저곳 찿아 보았지..
우리의 꽃다운 시절을 회상해보며..

그런데 위에 요 깜찍한 네 모습은 어디메 있노?(:h)(:h)
2006.06.30 07:56:14 (*.106.51.225)
옛날 옛적에 ...
핵교 다닐때 요런 머리 스타일 했어구먼...
이래도 추억 저래도 추억 !!
친구야! 또 감동...(x18)(x18)(x18)
핵교 다닐때 요런 머리 스타일 했어구먼...
이래도 추억 저래도 추억 !!
친구야! 또 감동...(x18)(x18)(x18)
2006.07.01 17:29:41 (*.81.142.69)
홈피가 새옷을 입었네..
유란인 센스가 100단..
미자야..감동 먹을거 없어..
너도 금새 잘해..
벌써 여기 들어오면 시작이 반이거든..

유란인 센스가 100단..
미자야..감동 먹을거 없어..
너도 금새 잘해..
벌써 여기 들어오면 시작이 반이거든..

2006.07.03 00:35:33 (*.204.129.224)
포토에서 사진을 찾아 보기가 좀 복잡해서 사진을 여기로 다 옮겨 왔어.
감동을 주는 너희들! 함께해서 행복하다!! 유쾌한 한 주 되기를!!

감동을 주는 너희들! 함께해서 행복하다!! 유쾌한 한 주 되기를!!

극구 사진 박기를 거부해서 요렇게 쬐끄만하게 만들어 버렸다.
얼굴이 잘 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