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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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6 07:16:33 (*.117.148.80)
행복을 전하는 전도사들의 모임이야??
나도 함께 웃어보자(x1)(x1)(x2)
주인공들이 등장하니까 홈피가 더욱 환해지고
활력이 넘치네(:y)(:b)(:y)(:b)
나도 먹겠다는 사골국 난 양보하고
우리 회장님 드리세요
4기 이그느라 멀리서 고신한 흔적이
먼저보다 안되보여.
모두 잘 먹고 기운내어 행복한 웃음 전해줘::)(x2)::d(x8)
정양아 모습 너무 좋다
바로 앞에서 이야기 하고있는거 같애
목소리 듣고싶어 (:t)(:t)(:t)해
오전엔 좀 바쁘니 오후에::d(x8)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u)(:ab)(:ac)(:ab)
나도 함께 웃어보자(x1)(x1)(x2)
주인공들이 등장하니까 홈피가 더욱 환해지고
활력이 넘치네(:y)(:b)(:y)(:b)
나도 먹겠다는 사골국 난 양보하고
우리 회장님 드리세요
4기 이그느라 멀리서 고신한 흔적이
먼저보다 안되보여.
모두 잘 먹고 기운내어 행복한 웃음 전해줘::)(x2)::d(x8)
정양아 모습 너무 좋다
바로 앞에서 이야기 하고있는거 같애
목소리 듣고싶어 (:t)(:t)(:t)해
오전엔 좀 바쁘니 오후에::d(x8)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u)(:ab)(:ac)(:ab)
2006.05.26 09:05:47 (*.81.142.69)

친구들아 안녕!
김영신,서순하,이형숙,유정옥,유옥순,전영숙,김정화,
김영순(다만난 친구들)
한인자,박정양, 오랫만이야 반갑다 친구야
옛날 모습들이 많이 있네
즐겁고 보람찬 날들 이기를....(x8)(x8)(x8)
2006.05.26 09:45:49 (*.117.145.232)
그래 언제봐도 반갑고 어여쁜 모습들이었어.
영신이 우족이 사진에 박히지 않아 아쉽다.
담아 온 그릇도 특별히 맞춘거였는데 . .
다리에 철심 2개나 박고
회복중에 있는 영숙이도 많이 위로해줘
영신이 우족이 사진에 박히지 않아 아쉽다.
담아 온 그릇도 특별히 맞춘거였는데 . .
다리에 철심 2개나 박고
회복중에 있는 영숙이도 많이 위로해줘
2006.05.27 15:40:02 (*.117.148.80)
성자야 네가 이제와서 어디 출장갔나 했다
가만히 있을 성자가 아니지""!!!
넌 인사도 잘한다. 예의바른 동방지국 아줌씨야(x2)(x2)(x2)
영숙이가 안조은가?/
하긴 우리 동창회날 옆에 섰을때 내가 손 잡아보니
맥이 좀 없는 느낌이었어.
미안해 몸 관리 잘하고 뼈에 좋은 칼슘이 만은 식품들
<해조류 두부 멸치 콩류 우유및유제품등>골고루 먹고 기운내라구
성자야 우리 영숙이의 빠른 쾌유를 위해 같이 기도하자구
우리 마음이 통하면 안 될것이 없잔겠니??
우리 먼 훗날을 위해 건배.(:b)(:d)(x2)(x2)
가만히 있을 성자가 아니지""!!!
넌 인사도 잘한다. 예의바른 동방지국 아줌씨야(x2)(x2)(x2)
영숙이가 안조은가?/
하긴 우리 동창회날 옆에 섰을때 내가 손 잡아보니
맥이 좀 없는 느낌이었어.
미안해 몸 관리 잘하고 뼈에 좋은 칼슘이 만은 식품들
<해조류 두부 멸치 콩류 우유및유제품등>골고루 먹고 기운내라구
성자야 우리 영숙이의 빠른 쾌유를 위해 같이 기도하자구
우리 마음이 통하면 안 될것이 없잔겠니??
우리 먼 훗날을 위해 건배.(:b)(:d)(x2)(x2)
2006.05.28 21:32:17 (*.87.63.168)
와아 ~ 입안이 끈적 끈적, 내가 너무 찐하게 끓였나? 돼지족은 많이 먹어 보았지만 우족은 처음인것같애.나 혼자만 먹으려고 했는데, 시집간 딸, 며느리까지 와서 나누어 먹었어.재탕해서 미역국도 끓여먹고, 또 끓이고 있어.정말 힘이 나는것 같애.당분간 다른약은 쓰지 말라고 하니 음식으로 보신 해야지.약간 느끼한데 마침 성자가 포도주를 보냈네.입가심으로 한잔! 고마워.
야, 아줌마들 사진 리얼하게 나왔다.정옥이가 얼굴 좀 깍아 달라고 했는데, 형숙아 좀 깍아줬냐?
나도 좀 이쁘게 만들어 줘.역시 새댁은 예쁘구만!
야, 아줌마들 사진 리얼하게 나왔다.정옥이가 얼굴 좀 깍아 달라고 했는데, 형숙아 좀 깍아줬냐?
나도 좀 이쁘게 만들어 줘.역시 새댁은 예쁘구만!
2006.05.28 23:55:14 (*.117.148.80)
오늘 한양 갖다가 조은 친구 만나서<대학선배>
재미보고 늦게 들어왔어.
그냥 자려다가 궁금해 들어와보니
또 한잔 허야것어(:b)(:b)
오늘밤 잠 잘오것어
.
그런데 성자야~~
우리 또 한 친구 불러오기 시합 할래?
순하야 정양이 연락처 가르쳐 주라.
내가 해보려구.
내일을 위해 굳_-바이..
재미보고 늦게 들어왔어.
그냥 자려다가 궁금해 들어와보니
또 한잔 허야것어(:b)(:b)
오늘밤 잠 잘오것어
.
그런데 성자야~~
우리 또 한 친구 불러오기 시합 할래?
순하야 정양이 연락처 가르쳐 주라.
내가 해보려구.
내일을 위해 굳_-바이..
2006.05.30 07:18:33 (*.87.63.168)
수박 참 잘 익었다. 맛도 좋네. 어제 최정애, 구영숙, 박윤숙, 김부전이랑 과천경마장에서 놀다왔다. 아주 넓고 조용하고 좋더라구. 주중엔 입장료도 안 받는대.허브나무도 많고,야생화도있고, 정자도 있어서 앉아서 쉬기도 좋더라구. 김밥에 닭튀김에 떡에 과일에 실컷 먹고, 수다도 떨고.. 아 그랬더니 오늘 아침 조금 피곤 하구만.얘들아 니네들 모임도 한번 경마장에서 해봐봐. 강추!!
2006.05.30 07:32:19 (*.87.63.168)
앗 수박 먹다 깜빡했네, 정양이 전화번호는 032-468-2552 오빠네집. 만수동이래. 그런데 컴이없대.
참 어제 마연실하고 통화했는데 유경분이도 왔대요. 정양이 전화 물어 보더라구.
참 어제 마연실하고 통화했는데 유경분이도 왔대요. 정양이 전화 물어 보더라구.
2006.05.30 09:35:43 (*.81.142.69)
순하는 역시 발 문수가 커(마당발) 요번엔 경마장까지...
즐거웠겠다. 그러면서 행복해지는거야~~~
한번 이용해 볼께.

즐거웠겠다. 그러면서 행복해지는거야~~~
한번 이용해 볼께.

2006.05.30 17:23:02 (*.106.51.225)
반갑다 친구들아 미국에서만같이 지내던 정양이를 여기서 보니 더 반갑기도하구
얬친구들 만나서 즐거운 시간보내는 모습 정말 보기좋고 부럽다 나도 끼어주었으면 좋아쓸걸 순하야
다음에는연락해 우리낭군님 사업 땜실이 이곳에서 많은 시간보낼것 같아....
순아야 전번에 전화 통화해쓸때 못온다고 해서 조금은 섭했는데 마니 아펐구나 몸도 피곤 할텐데
동창들 챙기느라 수고마니마니 한데이
독수리 글쓰느라 힘들다 얼굴자주 볼수없으니이곳에서 만나자
어설푸지만 자주연습하면 점점 나아지겠지
무용 하는거면 쉬울텐데........호호
얬친구들 만나서 즐거운 시간보내는 모습 정말 보기좋고 부럽다 나도 끼어주었으면 좋아쓸걸 순하야
다음에는연락해 우리낭군님 사업 땜실이 이곳에서 많은 시간보낼것 같아....
순아야 전번에 전화 통화해쓸때 못온다고 해서 조금은 섭했는데 마니 아펐구나 몸도 피곤 할텐데
동창들 챙기느라 수고마니마니 한데이
독수리 글쓰느라 힘들다 얼굴자주 볼수없으니이곳에서 만나자
어설푸지만 자주연습하면 점점 나아지겠지
무용 하는거면 쉬울텐데........호호
2006.05.31 02:22:45 (*.117.145.232)
미자야 정말 반갑지? 여기서 만나면 아주 다른 맛이 있거든 자주 들어와 만나자.
남편이 하시고 있는 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들어서 너무 좋더라.
미국생활에서 남편을 도와 힘을 다하는 니 모습이 참 좋았었는데
수고한 보람을 얻으니 . .정말 축하해!
한번 여유롭게 만나자.
남편이 하시고 있는 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들어서 너무 좋더라.
미국생활에서 남편을 도와 힘을 다하는 니 모습이 참 좋았었는데
수고한 보람을 얻으니 . .정말 축하해!
한번 여유롭게 만나자.
2006.06.29 03:23:56 (*.142.101.39)
어머, 여기엔 친구들 사진들도 들어있구 박정양 한국에 왔을때 함께 찍은 사진인가 보네.
그러잖아도 새댁된 정양이 소식이 궁금했다가 이곳에서 정양이 댓글을 보고 열심히 댓글 달아놓았는데 (저-아래 번호 36번 글인가?^^ ) 이곳엔 아예 정양이 밝은 사진도 있어서 행복한것 같아 보기에 좋다.
그리고 반가운 유옥순 모습도 보이고 그리곤 미안한 얘기지만 그나머진 이름을 알아야 옛모습을 찾아 알수 있을것 같구나.
그런데 이형숙이는 정말 옛날 얼굴이 그대로 있어 금방 알수 있었어. 옥순이도 좀 변하긴 했어도 쉽게 알아낼수 있었는데...
나역시 미주 동창회에 처음 갔을때 친구들이 도통 몰라 보더라구...ㅠㅠ
몇몇 친구들 이름대면서 나더러 아느냐기에 잘 모르겠다 했더니 "그럼 너, 4기 맞어?" 하면서^^...아궁!
근 40년 세월을 동창들과 멀리 지냈더니 거의다 기억이 가물가물 해졌거든. 근데 나도 내가 아는 동창들 이름을 대고 너희들이 아느냐고 물었더니 지네들도 잘 몰라하기에 너희들도 4기 맞느냐고 되 물었지.ㅎㅎㅎ
나중에 서로 옛모습들을 기억해 내고 얼마나 새롭게 반가워 하면서 웃었는지...
이번 여름에 한국에 가면 동창들을 좀더 많이 만나보게 되기를 희망해 본다.한국 내 전화 010-6219-4315
그러잖아도 새댁된 정양이 소식이 궁금했다가 이곳에서 정양이 댓글을 보고 열심히 댓글 달아놓았는데 (저-아래 번호 36번 글인가?^^ ) 이곳엔 아예 정양이 밝은 사진도 있어서 행복한것 같아 보기에 좋다.
그리고 반가운 유옥순 모습도 보이고 그리곤 미안한 얘기지만 그나머진 이름을 알아야 옛모습을 찾아 알수 있을것 같구나.
그런데 이형숙이는 정말 옛날 얼굴이 그대로 있어 금방 알수 있었어. 옥순이도 좀 변하긴 했어도 쉽게 알아낼수 있었는데...
나역시 미주 동창회에 처음 갔을때 친구들이 도통 몰라 보더라구...ㅠㅠ
몇몇 친구들 이름대면서 나더러 아느냐기에 잘 모르겠다 했더니 "그럼 너, 4기 맞어?" 하면서^^...아궁!
근 40년 세월을 동창들과 멀리 지냈더니 거의다 기억이 가물가물 해졌거든. 근데 나도 내가 아는 동창들 이름을 대고 너희들이 아느냐고 물었더니 지네들도 잘 몰라하기에 너희들도 4기 맞느냐고 되 물었지.ㅎㅎㅎ
나중에 서로 옛모습들을 기억해 내고 얼마나 새롭게 반가워 하면서 웃었는지...
이번 여름에 한국에 가면 동창들을 좀더 많이 만나보게 되기를 희망해 본다.한국 내 전화 010-6219-4315
선배님들 모일때마다 합창 연습들 해두세요. 발표할때가 있을테니까요. (:a)(:6)::o(: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