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통장에서 만난 7명의 친구들 너무 반갑다.
이름을 보는 순간 교복을 입고있던 모습들이 하나씩 떠오르면서
얼마나 보고싶던지...
박혜연 노현실 남옥란 성연제 이효순 최정신 유성숙
회비 보내주어서 고맙다.
우리 다음에 꼭 만나서 옛날 이야기하 며 그리운 여고시절로
돌아가보자.
이름을 보는 순간 교복을 입고있던 모습들이 하나씩 떠오르면서
얼마나 보고싶던지...
박혜연 노현실 남옥란 성연제 이효순 최정신 유성숙
회비 보내주어서 고맙다.
우리 다음에 꼭 만나서 옛날 이야기하 며 그리운 여고시절로
돌아가보자.
2006.05.20 11:11:41 (*.227.35.51)
모두 반가운 이름들이야.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야 할 날들이 얼마 없으니 좋은 생각 좋은 일만 이루며 예쁘게 살자꾸나. 안녕!!!
2006.05.20 18:55:55 (*.81.142.69)
성숙아! 내일 가드래도 오늘 사과나무 심느 마음으로 살자.
밝은마음을 가지면 밝은날만 펼쳐 지거든 그리고, 영신아!저번에 만났을때
많은 얘기 나누지 못했지만 반가웠어 다음에 많은 얘기나누자
즐겁게들 지내시와요.(x1)(x1)(x1)
밝은마음을 가지면 밝은날만 펼쳐 지거든 그리고, 영신아!저번에 만났을때
많은 얘기 나누지 못했지만 반가웠어 다음에 많은 얘기나누자
즐겁게들 지내시와요.(x1)(x1)(x1)
2006.05.21 16:12:09 (*.216.237.145)
성자야 네가 끓여준 차 정말 향기롭고 땨뜻하구나.
유성숙 시어머니하고 우리 엄마하고 여고 동창이셨지.
일찍돌아가신 우리엄마가 생각난다
성숙아, 어디서 어떻게 지냈니?
보고싶다.
유성숙 시어머니하고 우리 엄마하고 여고 동창이셨지.
일찍돌아가신 우리엄마가 생각난다
성숙아, 어디서 어떻게 지냈니?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