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형숙아 추카 추카해(:f)(:f)(:f)
친구들을 위해 희생타자가 되어주니
축복 받을 일이야(:g)(:g)
이모티콘 잘 사용하고 있지...
한층 더 꽃다발 선물이 하고싶은데 어찌할까요??
순하야 소식 잘 받았어
너의 활기 넘치는 매력에....
나는 감동 먹었잔니??
친구들의 소식을 어찌 그러케도 마니 차자낼수 있었니?
동창회 명부까지 발행해서 전해주니...
너희들의 수고하는 정성에 우리 동창 친구들 응답이
마나야 신나게 일하지.
정말 수고 만았어.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람되이 보내기를(x2)(x2)
친구들을 위해 희생타자가 되어주니
축복 받을 일이야(:g)(:g)
이모티콘 잘 사용하고 있지...
한층 더 꽃다발 선물이 하고싶은데 어찌할까요??
순하야 소식 잘 받았어
너의 활기 넘치는 매력에....
나는 감동 먹었잔니??
친구들의 소식을 어찌 그러케도 마니 차자낼수 있었니?
동창회 명부까지 발행해서 전해주니...
너희들의 수고하는 정성에 우리 동창 친구들 응답이
마나야 신나게 일하지.
정말 수고 만았어.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람되이 보내기를(x2)(x2)
2006.05.12 10:10:40 (*.204.135.142)
정말 우수고객 년말 시상하자!!!
주소록 너무 큰 공사를 멋지게 해서 정말 감탄이다.
여기 홈에 들어 오도록 홍보하면 더 좋겠네.
주소록 너무 큰 공사를 멋지게 해서 정말 감탄이다.
여기 홈에 들어 오도록 홍보하면 더 좋겠네.
2006.05.12 23:14:05 (*.81.142.69)
유란아,안녕 그날 얘기는 못했지만 사진으로 너잘만났어 너가올린글 재미있게 잘보았어
다음에 만나는날 많은 얘기 나누자.즐거운 날에 연속이기를
내가 어디좀 갔다와서 이제 띄운다.goodbye성자
다음에 만나는날 많은 얘기 나누자.즐거운 날에 연속이기를
내가 어디좀 갔다와서 이제 띄운다.goodbye성자
2006.05.13 01:17:58 (*.155.148.141)
4회 동기생들의 활발한 움직임이 눈에 선하네.
유란아, 오랫만이다. 송림학교 시절부터 기억 많이 하고 있었는데 참 반갑다 얘!
그리고 형숙아, LA 동창회에서 만난후 이곳에서 만나니 참 좋구나. 게시판이 너로 인해서 점점 더 보기가 좋아지네. 또,영신이가 의욕적으로 회장직을 수행하려고하니 참 고맙구나.
순하야!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면서도 원만한 성격인 네가 나섰구나. 돌아가는 상황을보니 과연 순하다.
서 : 서서만 볼 수 없어서
순 : 순순히 발을 벗고
하 : 하수인 역할을 맡았구나
첫 모임에서 찍은 사진이 너무 좋았어. 40여년만에 보는 친구들의 아름답게 늙은 모습들이 감동적이드라.
세상이 좋아져서 미국에 앉아서도 듣고, 볼수 있고 이렇게 글을 쓸수가 있네
그런데 다음 모임이 10월이라고? 아깝다, 나는 8월에 가는데-----
모두 직접 보고싶은데-----
유란아, 오랫만이다. 송림학교 시절부터 기억 많이 하고 있었는데 참 반갑다 얘!
그리고 형숙아, LA 동창회에서 만난후 이곳에서 만나니 참 좋구나. 게시판이 너로 인해서 점점 더 보기가 좋아지네. 또,영신이가 의욕적으로 회장직을 수행하려고하니 참 고맙구나.
순하야!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면서도 원만한 성격인 네가 나섰구나. 돌아가는 상황을보니 과연 순하다.
서 : 서서만 볼 수 없어서
순 : 순순히 발을 벗고
하 : 하수인 역할을 맡았구나
첫 모임에서 찍은 사진이 너무 좋았어. 40여년만에 보는 친구들의 아름답게 늙은 모습들이 감동적이드라.
세상이 좋아져서 미국에 앉아서도 듣고, 볼수 있고 이렇게 글을 쓸수가 있네
그런데 다음 모임이 10월이라고? 아깝다, 나는 8월에 가는데-----
모두 직접 보고싶은데-----
2006.05.13 03:47:57 (*.87.63.168)
아이고, 새댁! 오랫만이유.
이렇게 멋지게 삼행시를 지어주시니 황송하옵나이다.
정양아, 명숙이는 다음달에 온대. 어머니 팔순을 한국에서 한대나봐.
영순이는 지금 제주도에 있어. 옥순이도 잘 있구.
자주 소식 전해라. 연숙이에게도 안부 전해줘.
이렇게 멋지게 삼행시를 지어주시니 황송하옵나이다.
정양아, 명숙이는 다음달에 온대. 어머니 팔순을 한국에서 한대나봐.
영순이는 지금 제주도에 있어. 옥순이도 잘 있구.
자주 소식 전해라. 연숙이에게도 안부 전해줘.
2006.05.13 06:40:45 (*.204.135.142)
어! 이것이 어쩐 일이니?
정양아. 정말 반가워. 컴퓨터는 이렇게 사람을 놀라게 한다니까.
LA에서 너희들은 만난 건 아무리 생각하도 너무 큰 선물이었단다.
연숙이도 여기서 만나기를!
그래구 그러게 말이야, 순하는 아무리 칭찬을 들어도 부족함이 없다.
정양아. 정말 반가워. 컴퓨터는 이렇게 사람을 놀라게 한다니까.
LA에서 너희들은 만난 건 아무리 생각하도 너무 큰 선물이었단다.
연숙이도 여기서 만나기를!
그래구 그러게 말이야, 순하는 아무리 칭찬을 들어도 부족함이 없다.
2006.05.13 11:00:35 (*.155.148.24)
그래 순하야, 새댁 노릇하느라 정신 없이 지내고 있는 요즘 너희들의 소식은 청량제다.
다른 친구들은 무슨 소린가 하겠지? 음~ 네가 얘기해 주렴.
아들, 딸을 결혼 시킨후 아이들의 축복속에서 17년 씽글 생활을 접고 늙은 새댁이 된것을.
늙는다는 것이 여유인가, 뻔뻔함인가 내 입으로 얘기 해 버렸네.
형숙아, 너는 늘어난 몇개의 주름을 빼고는 네 이미지가 그대로 있어서 참 좋았어.
우리 짧은 시간이나마 참으로 소중한 얘기를 나누었었지?
첫 모임의 41명의 사진을 보고 또 보고 하니까 나도 그 속에 있는 느낌이드네.
다른 친구들은 무슨 소린가 하겠지? 음~ 네가 얘기해 주렴.
아들, 딸을 결혼 시킨후 아이들의 축복속에서 17년 씽글 생활을 접고 늙은 새댁이 된것을.
늙는다는 것이 여유인가, 뻔뻔함인가 내 입으로 얘기 해 버렸네.
형숙아, 너는 늘어난 몇개의 주름을 빼고는 네 이미지가 그대로 있어서 참 좋았어.
우리 짧은 시간이나마 참으로 소중한 얘기를 나누었었지?
첫 모임의 41명의 사진을 보고 또 보고 하니까 나도 그 속에 있는 느낌이드네.
2006.05.14 07:24:09 (*.117.148.80)
너무 오랬만에 불러보는 이름이여...
그 옛날 친구들 끼리 밀고 당기며
우정을 키워가든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
난 중간에서 부쳐주려고 애썼지..
보고싶다 정양아
우린 중학교때 일이야...
해는 저물어도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니
우리 마음은 항상 그대로의 삶이야
너의 멋진 신혼 생활이라니 반갑고 부럽기도 하네..
아무쪼록 건강하며 즐거운 삶이 되세요.
형숙아 꽂다발하고 밑에는 무슨 표시야
우리 언제 한번만나 통신 해야겠네.
그 옛날 친구들 끼리 밀고 당기며
우정을 키워가든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
난 중간에서 부쳐주려고 애썼지..
보고싶다 정양아
우린 중학교때 일이야...
해는 저물어도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니
우리 마음은 항상 그대로의 삶이야
너의 멋진 신혼 생활이라니 반갑고 부럽기도 하네..
아무쪼록 건강하며 즐거운 삶이 되세요.
형숙아 꽂다발하고 밑에는 무슨 표시야
우리 언제 한번만나 통신 해야겠네.
2006.05.14 09:13:49 (*.117.148.80)
형숙아 너무 우수운거 있지?/?
아들 밥 주고 오니 너의 꽂다발이 있잔니?
내가 소식 전할때는 네모안에 엑스표만 있었거든..
다시보니 그속에 숨어 있었구만.
요술장이 컴퓨터는 어딜가도 만날수 있는 재주가
우리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네요.
아들 밥 주고 오니 너의 꽂다발이 있잔니?
내가 소식 전할때는 네모안에 엑스표만 있었거든..
다시보니 그속에 숨어 있었구만.
요술장이 컴퓨터는 어딜가도 만날수 있는 재주가
우리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네요.
2006.05.16 04:11:07 (*.7.82.25)
와!!!! 아름다운 꽃다발 공세에 정신을 못 차리겠네. 고마워, 형숙아! 유란아! 순하야!
남은 삶이 얼마나 될런지는 몰라도 시간을 아끼면서 살고 싶구나.
"주여 나를 도우사 허송세월 않고서 어둔세상 지날때 햇빛되게 하소서"
신혼 얘기가 아니고, 잘 늙어 가면 좋겠다는거지.
남은 삶이 얼마나 될런지는 몰라도 시간을 아끼면서 살고 싶구나.
"주여 나를 도우사 허송세월 않고서 어둔세상 지날때 햇빛되게 하소서"
신혼 얘기가 아니고, 잘 늙어 가면 좋겠다는거지.
2006.05.21 09:13:53 (*.117.148.80)
행복을 부르는 감사
< ing src=http://cafe192.daum.net/_c21_/bbs_read?grpid=vySL&mgrpid=&fldid=4p5y&page=1&prev_>
< ing src=http://cafe192.daum.net/_c21_/bbs_read?grpid=vySL&mgrpid=&fldid=4p5y&page=1&prev_>
2006.06.29 02:55:09 (*.142.101.39)
어머 정양아 여기에도 네글이 있었구나!^^
그러잖아도 궁금했던 차에 어젲밤 오랫만에 인일 홈피를 둘러보면서 어떤 제목의 글이 었는지 네 답글들이 들어있는 것을 보고 반가워 나도 긴- 글을 올렸지.
근데 요즘 내 새 컴이 자주 말썽을 부려 After 써비스 기다리는 중인데 그래도 어떤땐 괜찮길래 이번엔 잘되는가 보다 하고 신나게 다른 친구들에게도 반가움의 인사겸 글을 다 쓰고 클릭을 하려는데 문제의 일이 다시 발생, 그냥 화면이 처음으로 돌아가 버린거야. ㅠㅠ
그땐 이미 밤 시간도 너무 늦었고 해서 그냥 포기하고 지금 그 글제목을 찾아 내려니 어디에 네글이 있었었는지 영 못 찾겠구나. 역시 나이 탓인가?
그래서 이것저것 글들을 다시 대강 훑어 찾아 보는중에 이곳에서 다시 네답글이 눈에 띄어 정말 반가웠다.
그래 새댁 생활은 제대로 할만 하든?^^
나도 네게 소식을 먼저 전했어야 했는데 내게도 그동안 핑계거리가 많았단다.
별안간 정해지게 된 큰아들 목사 약혼과 결혼이 한국에서 있어지는 바람에 2월 4월 한국을 들라날락했고 다시 이곳에선 지난 5월 6일날 결혼 reception 이 있어서 대 손님을 치뤄내야 했단다.
거기에 26년이나 살던 집을 정리하고 이사까지 하느라 얼마나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는지 내가 몸밖에 있었는지 몸안에 있었는지 조차 모르고 지낸정도라
네게 소식 못전한 변명 이라기 보단 그동안의 내 소식을 알릴겸 써 보았다.
근데 어제 내가 읽은 글은 어머님 병환때문에 네가 한국에 나갔었다는 얘기가 들어있는 글이었어.
또 이 윗글에 보니 네가 또 8월에 한국나갈 계획이 있는것 같은데 나도 8월엔 한국에 있어질것 같으니
그때나 만나보게 됐음 좋겠다. 혹 한국에 나가면 내게 전화해줘. 내 한국전화 010-6219-4315 알았지?
네가 이글을 읽게 될른지도 모르겠네. 최근 글이라야 될텐데...
아무튼 8월에 한국에서 만나볼수 있기를 희망해 볼께.^^
그러잖아도 궁금했던 차에 어젲밤 오랫만에 인일 홈피를 둘러보면서 어떤 제목의 글이 었는지 네 답글들이 들어있는 것을 보고 반가워 나도 긴- 글을 올렸지.
근데 요즘 내 새 컴이 자주 말썽을 부려 After 써비스 기다리는 중인데 그래도 어떤땐 괜찮길래 이번엔 잘되는가 보다 하고 신나게 다른 친구들에게도 반가움의 인사겸 글을 다 쓰고 클릭을 하려는데 문제의 일이 다시 발생, 그냥 화면이 처음으로 돌아가 버린거야. ㅠㅠ
그땐 이미 밤 시간도 너무 늦었고 해서 그냥 포기하고 지금 그 글제목을 찾아 내려니 어디에 네글이 있었었는지 영 못 찾겠구나. 역시 나이 탓인가?
그래서 이것저것 글들을 다시 대강 훑어 찾아 보는중에 이곳에서 다시 네답글이 눈에 띄어 정말 반가웠다.
그래 새댁 생활은 제대로 할만 하든?^^
나도 네게 소식을 먼저 전했어야 했는데 내게도 그동안 핑계거리가 많았단다.
별안간 정해지게 된 큰아들 목사 약혼과 결혼이 한국에서 있어지는 바람에 2월 4월 한국을 들라날락했고 다시 이곳에선 지난 5월 6일날 결혼 reception 이 있어서 대 손님을 치뤄내야 했단다.
거기에 26년이나 살던 집을 정리하고 이사까지 하느라 얼마나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는지 내가 몸밖에 있었는지 몸안에 있었는지 조차 모르고 지낸정도라
네게 소식 못전한 변명 이라기 보단 그동안의 내 소식을 알릴겸 써 보았다.
근데 어제 내가 읽은 글은 어머님 병환때문에 네가 한국에 나갔었다는 얘기가 들어있는 글이었어.
또 이 윗글에 보니 네가 또 8월에 한국나갈 계획이 있는것 같은데 나도 8월엔 한국에 있어질것 같으니
그때나 만나보게 됐음 좋겠다. 혹 한국에 나가면 내게 전화해줘. 내 한국전화 010-6219-4315 알았지?
네가 이글을 읽게 될른지도 모르겠네. 최근 글이라야 될텐데...
아무튼 8월에 한국에서 만나볼수 있기를 희망해 볼께.^^
그런데 말이야 나 잘리게 생겼어.
교정을 한다고 했는데도 오타가 몇개,아니 많더라구.
그중 대형사고가 뭔지아니? 강서구 내발산동에 사는 김애순이를 아 글쎄 이애순이로 성을 바꿔놓았어요.
애순이가 전화 했더라구. 남편성이 이씨니까 이애순이도 괜찮다구.. 아! 이 너그럽게 용서하는 친구의 마음!!
그리고 안양에 사는 임금녀의 지역번호가 032로잘못되었다는것(제보자 : 나와 자주만나는 분당의 구 아무개)
가끔 만나는 유옥순이의 휴대폰 끝번호가 틀렸다는것 (8507로 바꿔줘)
그외에 주소가 바뀐 친구들도 있고 누락된 친구들도 있는데 따로 정리를 해야 되겠지?
만나는 친구들마다 이 사실을 널리 알려줘.
내 그대를 명예홍보대사로 임명 하노라!
금녀, 옥순, 미안해! 특히 애순이, 많이 미안해! 너의 이름은 평생 잊지 읺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