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인터넷 쇼핑, 은행일은 얼만큼 하는데 사진올리기나 퍼오기등등은 아직 잘안되 해서 지금 열씨미 배우고 얐는 중이야.변덕스런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ㅇ
2006.05.13 03:33:43 (*.87.63.168)
친구야, 반갑다. 네 글을 보니 송대관의 "쨍 하고 해뜰날"이 생각난다.
안되는 일 없단다 노력하며는, 쨍 하고 해뜨날 돌아 온단다.
대한민국에서 안되는 일이 어디있니? 그지 성자야! 하하하...
안되는 일 없단다 노력하며는, 쨍 하고 해뜨날 돌아 온단다.
대한민국에서 안되는 일이 어디있니? 그지 성자야! 하하하...
2006.05.22 12:10:40 (*.227.35.51)
물론 열씨미 하고있네. 비가오나 흐린날이나 눈부시게 푸르른 날도 안놀고 공부하러 간단다. 가설랑은 졸기도 하지 .안경도 안쓰고 맨 뒷자리(첨부터 늦게 가서 뒷자리로 정해졌어) 에서 소리듣고 필기 한다.70넘은 어니들도 많은데 무척 열심들이야.왕~자극 받아.행운을 빌어.오늘날씨 쥑이네;:)(:*)
2006.05.29 11:47:04 (*.227.35.51)
어디서 요렇게 예쁜 그림 퍼 왔냐! 딱 나랑 똑 같네 고마워. ㅎ. ㅎ. ㅎ.근데 얘는 계속 입으로도 주절 대네. ㅋ .ㅋ.(x11) ::$
2006.06.01 12:22:18 (*.227.35.51)
비결=== 잠잘때 베개 안베고 자고 매일 운도 열씨미 하거라.고등학교 말년 살 다 뺘져서 40년간 날씬한 몸매 유지 하고 살고있다. 에어로빅.수영. 스포츠 댄스등등.&걷기 진짜로 요 그림 나야 ㅎ.ㅎ.ㅎ. . 잠잘대 베개 안 베면 목 주름 수술 안해도 되잔여 진짜야.언제라도 서울 오면 전화해. 나도 인천 가면 전화 꼭 할께 안녕(:t)::$::);:)
2006.06.05 15:22:12 (*.106.51.225)
성숙아~~~
반갑다.친구야!!
너희들 만나고 싶어서 컴맹 신세 면해 볼려고 열심히 땀빼고 있는데....
쉽지는 안아요.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점점 나아 지겠지??
너는 넣고 싶은 로고 까지넣어가면서 .재주부리면서..
앙큼 부리면 나 정말 기죽는다 .
열심히 노력하는 미자 생각해서 가끔 위로도 해주렴!!
날씬 유지하는 비결 !!
잘 배웠다,
나도 얼마전 까지는 괜찬타고 생각했는데.... ㅎㅎㅎㅎ
점 점 나이드니 나오지 않을때가 불룩 불룩...
미국생활 조금은 접고 이곳 서울에 있으니
만나서 실습좀 시켜주렴???
실수 연타 쳐도 애교로 봐 주세요.::
반갑다.친구야!!
너희들 만나고 싶어서 컴맹 신세 면해 볼려고 열심히 땀빼고 있는데....
쉽지는 안아요.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점점 나아 지겠지??
너는 넣고 싶은 로고 까지넣어가면서 .재주부리면서..
앙큼 부리면 나 정말 기죽는다 .
열심히 노력하는 미자 생각해서 가끔 위로도 해주렴!!
날씬 유지하는 비결 !!
잘 배웠다,
나도 얼마전 까지는 괜찬타고 생각했는데.... ㅎㅎㅎㅎ
점 점 나이드니 나오지 않을때가 불룩 불룩...
미국생활 조금은 접고 이곳 서울에 있으니
만나서 실습좀 시켜주렴???
실수 연타 쳐도 애교로 봐 주세요.::
2006.06.16 17:39:34 (*.227.35.44)
미자.순하 영신.기타 친구들 모두 보고파라. 성자왈하다보면 저절로 잘 된다니 흐이망 갖고 계~~속 열씨미 해봐아!(미자). 염할대 보니깐 송장에겐 베게 벼 주더라. ㅋ. ㅋ. 세수만 깨끗이 쭈~~~욱(순하).....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에에콘, 선풍기바람)몸 건강히! 안뇨...........ㅇ.(:a)::p(x18)(:k)
2006.06.17 16:21:23 (*.81.142.69)
성숙아!! 오랫만에 댓글 올렸네..
홈피에 들어오는 애들이 별로 없어서...반갑네..
우리야 멜로 하지만..말야..
자주 들어와..알았지..

홈피에 들어오는 애들이 별로 없어서...반갑네..
우리야 멜로 하지만..말야..
자주 들어와..알았지..

2006.06.21 12:27:16 (*.87.63.168)
성숙아! 청첩장란에 방희숙이네 결혼식 좀 올려줘.
장마가 시작됐네. 어쩐지 손가락 마디 마디가 쑤시더라고.
유란 약사님! 처방 좀 해주세요.
아주,가지 가지 합니다.
장마가 시작됐네. 어쩐지 손가락 마디 마디가 쑤시더라고.
유란 약사님! 처방 좀 해주세요.
아주,가지 가지 합니다.
2006.06.21 21:19:32 (*.81.142.69)
성숙!순하! 안녕...
순하야 희숙이네 결혼식 내가 올렸어...
너 요즘 뜸하다..자주 들려라..
둘이 사이좋게 떡과 양갱 먹어보렴..

순하야 희숙이네 결혼식 내가 올렸어...
너 요즘 뜸하다..자주 들려라..
둘이 사이좋게 떡과 양갱 먹어보렴..


이세상에 안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노력은 성공의 어머니 안녕 성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