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날
꽃뜨루 찻집에서 반가운 해후를하며....
참 마음이 맑고 따뜻한 사람을 만난 기쁨의 여운은
아직 까지 내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오인숙 시인과
같은 길을 걷고있는3기 고형옥 작가가 함께 꽃뜨루에서 찍은사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