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댓글에 올라온 글인데 비실명이라 관리자가 새 번호로 글을 복사했습니다
비실명은 삭제를 합니다 - 관리자 주-
=================================================================
46hahn ( 2006-01-06 14:06:12 )
새해가 뜬지 벌써 엿새째가 되는날, 주행속도가 아니고 삶의 시간이 시속 60Km속도로 달리는 느낌을 갖는 나이입니다.
동문을 찿읍니다.
찾는 동문이 4회라고 생각해서 이곳에 올려봅니다.
찾는이 이름 : 이정희 (1960연대 살았던장소:애관극장 근처 (경동목욕탕근처) )
의뢰인 : 인일여고 2회 한금자
참고 : 이정희의 언니 이명희가 의뢰인 한금자(부천 상도중학교 근무, 019-9244-5898)의 친구
비실명은 삭제를 합니다 - 관리자 주-
=================================================================
46hahn ( 2006-01-06 14:06:12 )
새해가 뜬지 벌써 엿새째가 되는날, 주행속도가 아니고 삶의 시간이 시속 60Km속도로 달리는 느낌을 갖는 나이입니다.
동문을 찿읍니다.
찾는 동문이 4회라고 생각해서 이곳에 올려봅니다.
찾는이 이름 : 이정희 (1960연대 살았던장소:애관극장 근처 (경동목욕탕근처) )
의뢰인 : 인일여고 2회 한금자
참고 : 이정희의 언니 이명희가 의뢰인 한금자(부천 상도중학교 근무, 019-9244-5898)의 친구
한금자가 찾는 4기인 이정희의 집에서 부르던 애칭은 이정희가 쌍둥이로 태어난 까닭에 그 쌍둥이 두 자매의이름이 오망이, 방실이 였었다는 것을 덧붙입니다.
연락을 기대합니다.
한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