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숙이
캐나다에서 서울 나들이를 한다나!!!급히연락을해서 강남의 이정숙과부평교회사모님인 이형숙과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한 한강변을 지나 인일여고시절의 향기에 도취했었단다!!!
만남은 우리에게언제나 신선하게 닥아오는가 보다!!!!공주에 김영신이 오고 싶어했고
목동에 마연실이 보고싶어했는데!!!!!아참 이대이혜숙이 발목에 금이 가서
3월한달고생한다 들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1111111
4회여!!!서로서로 이릉이라도 불러보자꾸나!!!!!!!!!!!!!!!!!당진의 유정순
오늘 이귀순 선배님과 통화를 했지요
자주 오시겠다고 하였으니 유정순 선배님께서 덜 쓸쓸하실거예요
당진은 꽃이 피었나요?
당진 소식도 전해주셨으면 해요
우리 동기 한명은 여수로 시집가서 우리들이 여수댁이라고 불러요...::d::d